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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목하는 신인, 싱어송라이터 애리 “나를 잊게 하면서 깨우는 ‘환상적인’ 이야기”

2019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애리. 그의 첫 앨범에는 소박하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씨앗’이라는 제목이 붙어있다. 궁금해졌다. 애리는 평소 무엇을 자양분 삼아 자신의 씨앗을 키워가는지? 그가 직접 고른 영상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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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음악신의 라이브 왕, 장고 맥크로이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 장고 맥크로이를 소개한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그는 자신의 음악을 정면으로 마주할 줄 아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끝없이 변화하는 그의 음악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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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목해야 할, 여성 싱어송라이터 셋

지금, 마땅히 주목해야 할 여성 싱어송라이터 셋을 꼽았다. 또렷한 개성, 신선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이들의 음악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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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음반으로 2천 7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블루노트 구세주 노라 존스

데뷔 전 뉴욕의 카페에서 50달러를 받고 노래하던 그는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었다. 데뷔 음반이 1백만 장 팔렸을 때, 블루노트의 브루스 룬드발 사장에게 이제 음반을 그만 판매하면 안 되냐고 물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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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짙은 서정, 뮤지션 홍크(HONK)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온 홍크(HONK)가 다수의 EP 끝에 마침내 첫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특유의 낮고 짙은 보컬, 나른한 기타 톤, 모호하고 시적인 표현들로 채워진 노랫말이 모여 깊은 공명을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을 만나보자.

interview

음악가 오주환, “마음이 눌릴 때 들었던 노래들”

오주환은 얼마 전 발간한 첫 에세이집 <잘 살고 싶은 마음>에서 “마음이 눌리는 날이면 글을 썼다”고 했다. 그런 그가 마음이 눌릴 때마다 재생했던 음악들을 보내왔다.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될 때, 그래서 주저앉아 울고 싶어질 때 이 음악들이 위로가 되어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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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들

삶에서 음악은 언제나 좋은 동반자가 되어준다. 로라 말링, 라나 델 레이, 캣 파워, 쓸쓸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날의 공기를 느껴보자.

music video

Cuco의 ‘Amor de Siempr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좋은 음악과 감각적인 뮤직비디오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캘리포니아 호손 출신의 떠오르는 로우파이, 사이키델릭 뮤지션 Cuco의 2016년 발매 곡 ‘Amor de Siempre’ 뮤직비디오가 최근 공개됐다. 라틴계 청소년 문화를 다양하게 포착한 비디오를 감상해보자.

electronic music

차갑게 절제된 격정, 주목받는 국내 쿨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 4인

지금 여기 다시 떠오르는 혹은 이미 뜨겁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렉트로닉 싱어송라이터들이 있다. 이들은 최근 발표한 음악에서 서로 다른 격정과 주제의식을 차갑게 절제된 보컬과 특유의 매력적인 무드로 뽐내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한 영역을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folk music

여전히 건재한 1960년대 런던 포크록의 중심, 앨 스튜어트

런던에 갓 상경했을 때 폴 사이먼과 함께 아파트에 살았고, 음반을 낼 무렵 새내기 세션 기타리스트 지미 페이지와 함께했다. 존 레논을 만나기 전 오노 요코 영화에 투자한 이도 그였다. 말하자면 그는 런던 소호 포크 신의 터줏대감이었다.

album release

봄의 끝자락에 놓인, 주목해야 할 국내 신보 넷

벌써 봄의 끝자락이다. 기분을 몽글하게 해주는 편안한 포크 팝부터 잠 못 드는 밤을 위한 짙은 사운드까지.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좀 더 풍성하게 해줄 국내 신보를 꼽았다.

folk music

마빈 게이와 비교되는 소울 가수가 등장했다, 마이클 키와누카

그의 노래에는 깊은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소울이 담겨있어 1970년대의 소울 ‘전도사’ 마빈 게이나 빌 위더스와 자주 비교된다. BBC'S Sound of 2012에 선정된 영국 뮤지션인 마이클 키와누카,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의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interview

마음속 풍경을 소리로 치환하는 방법, 뮤지션 김해원 인터뷰

김해원은 그간 김사월x김해원 듀오로, <셔틀콕>, <소셜 포비아> 등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확장해왔다. 그의 음악은 귀로 흘러들어 왔다가 끝내 마음에 박혀 공명을 만들어내는 견고한 힘을 지녔다. 지난 3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를 기쁜 마음으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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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빙 빈센트>에서 발견한 신예 싱어송라이터, 리앤 라 하바스

영화에서 돈 맥클린의 ‘Starry Starry Night’을 도회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리바이벌한 그는 이제 두 장의 앨범을 출반한 신예지만, 그래미 최우수 어번 컨템포러리 앨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샤데이와 에이미 와인하우스를 잇는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lectronic music

해체와 조합의 미학, 제임스 블레이크

어떤 이에겐 생소하고 어떤 이에겐 익숙할 이름, 제임스 블레이크. 십 년 전 세상에 나온 그의 음악은 전에 없던 새로운 형식과 사운드를 선보였고, 늘 변화와 발전의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 십 년을 말할 때 빼놓아선 안 될 제임스 블레이크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봤다.

city pop

새해에 듣는 새로운 기분의 음악

음악가 히사이시 조의 말처럼 1층으로 들어갔지만 노래가 끝나면 2층 베란다를 통해 나가는 기분이 드는 음악들이 있다. 다 듣고 나면 마음이 부풀어 올라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게 하는 노래들을 만나보자.

singer-songwriter

이상한 세계를 노래하는 길 위의 작은 모험가, 앨리스 피비 루

작은 체구지만 누구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베를린의 길 위에서 노래를 불러온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뮤지션 앨리스 피비 루의 여정은 흡사 한 편의 모험소설을 읽는듯하다. 버스킹으로 시작해 최근 오스카 베스트 오리지널 송 부문 최종후보자까지 이름을 올린 그의 여정을 따라가보자.

interview

고요하고 특별한 세계를 만나다, 뮤지션 김사월 인터뷰

음악을 관심 있게 듣는 사람이라면 김사월의 이름을 모르는 이는 아마 드물 것이다. 김사월X김해원으로 발매한 EP <비밀>, 솔로로 발매한 1집 정규 <수잔>을 통해 두 해 연속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거머쥔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얼마 전 라이브 앨범 <7102>를 들고 왔다. 고요한 듯 특별한 세계를 구축한 이 뮤지션을 만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Dream pop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계 뮤지션들

2017년은 어느 해보다 한국계 미국인 여성 뮤지션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젊은 뮤지션들은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과 방식으로 활동하며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그들의 음악을 만나보자.

interview

노래하는 여자, 장윤주를 만나다

2017년의 장윤주에게 모델 또는 엄마보다 음악가라는 수식을 좀 더 앞에 두고 싶은 건, 맑은 목소리로 소소한 위안을 주던 장윤주의 음악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5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장윤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neo soul

소울 음악의 부활, 네오 소울과 함께 여권 신장을 전파한 세 명의 아티스트

1990년대 후반 당대 주류 음악이던 R&B와 힙합을 결합한 네오소울 음악이 등장했는데, 이들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에 관심이 많았으며 그들의 뿌리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을 가진 여성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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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성격으로 격정적인 삶을 산 싱어송라이터, 니나 시몬

1960년대 미국의 격렬했던 인권운동의 현장에서 강렬한 음악으로 정치적 메시지를 전파했던 그는, 자신의 삶과 미국을 증오하며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다. 하지만 아프리카와 유럽을 전전하며 고독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내야 했다. 그는 진정한 자유를 찾았을까?

singer-songwriter

2017년 지금, 런던의 인디

밴드 아도이(ADOY)의 보컬 오주환이 소개하는 런던의 인디 음악 신.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하지만 여전히 영미권 음악이 그 선두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17년의 런던에서 새롭게 떠오른 신예 뮤지션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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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인가 우주인가? 뮤지션 프랭키 코스모스

가녀린 목소리와 대비되는 무심한 창법. 단순하면서도 자유롭고 경쾌한 기타 사운드. 거대한 도시, 뉴욕에 끊임없이 영향을 받은 프랭키 코스모스의 음악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