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campaign

액션, 스릴러, 드라마 같은 영화적 요소를 모두 담아낸 자동차 필름

자동차 광고가 진화하고 있다. 슈퍼볼 경기에 공개한 광고부터, 리들리 스콧, 웨스 앤더슨 같은 유명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 광고까지. 과거 자동차 필름 가운데서 눈에 띄는 몇 편을 추렸다.

japanese film

이와이 슌지 감독이 만든 단편영화 <장옥의 편지>

일본의 대표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가 네슬레 씨어터(Nestle Theater)와 협업해 만든 첫 한국 단편영화 <장옥의 편지>에는 배두나와 김주혁이 출연한다. 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한 사운드 트랙도 실려 더욱 반갑다.

campaign

한 편의 영화 같은 샤넬 No.5의 광고 영상 <Train de Nuit(야간열차)>

명감독 장 피에르 주네가 연출하고 그의 페르소나 오드리 토투가 출연한 샤넬 No.5의 광고 영상은 한 편의 단편영화 같다. 오리엔탈 특급열차와 이스탄불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러브 스토리를 담았다.

feminism

1930년대를 대표하는 섹스 심볼 ‘베티붑’의 흥망성쇠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노출과 발랄한 이미지, 다시 말해 애니메이션보다 캐릭터가 자체가 가진 매력으로 더욱 사랑받은 베티 붑. 흥성과 쇠퇴를 동시에 경험하고 오늘날 당당한 현대 여성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간의 과정을 몇몇 에피소드로 살펴보았다.

live music

사무실 귀퉁이가 근사한 공연장으로 변신하는 순간, 타이니데스크콘서트

매달 5~7팀의 뮤지션이 사무실 귀퉁이에서 라이브를 펼치는 ‘타이니데스크콘서트’를 아는지. ‘팝 여제’ 아델, ‘소울 알엔비 대가’ 존 레전드부터, 한창 새롭게 떠오르는 인디 뮤지션들까지, 언더와 오버의 경계 없이 초대받은 아티스트들은 그저 이 비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즐겁게 자신의 공연을 해나갈 뿐이다.

collaboration

박찬욱, 박찬경 형제의 대단한 협업 ‘PARKing CHANce’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화감독 박찬욱. 그런 형 못지않은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 박찬경. 두 사람이 ‘PARKing CHANce’라는 재치 있는 이름으로 함께 작업해 온 영상들을 모았다. 오달수가 랩을 하는 뮤직비디오부터 송강호가 등장하는 단편영화까지, 어느 하나 놓치면 아까운 것들이다.

Dystopia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든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단편 <ROSA>

영화를 배운 적 없는 스페인의 만화가 헤수스 오렐라나가 홀로, 예산 없이, 1년 동안 자신의 노트북으로 만든 SF 단편 <ROSA>는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고, 이제는 할리우드까지 진출할 태세다.

social issue

돈과 신앙 사이, 인간의 내적 갈등을 다룬 단편, <두 개의 선>

위독한 아내의 수술비가 필요한 도둑과, 성도들의 헌금을 결코 내줄 수 없는 목사. ‘딱한’ 처지에 놓인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긴긴 실랑이. 우리는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 돈을 좇는 것과 신앙심을 지키는 것, 둘 중 진정한 선(善)은 무엇일까.

Dystopia

무덤덤한 서사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El empleo>

‘고용’이란 뜻의 제목만 봐도 내용이 짐작이 가겠지만,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상상 이상이다. 현대사회 속 ‘일하는 사람들’의 현실을 굉장한 아이디어로 풍자한 단편 애니메이션 <El empleo>는, 전 세계 100여 개의 상을 휩쓸 정도로 인정받은 명작이다.

tv animation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꾸려가는 ‘어른스러운’ 만화의 세계, <피너츠>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정작 이들이 등장하는 만화의 제목을 묻는다면 쉽사리 답이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2000년까지 약 50년간 연재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은 <피너츠>의 어른스러운 세계관을 들여다보자.

minority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은 두 단편

장애인, 노숙자, 이주 노동자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할 때 우리는 대체로 무신경하거나, 때로는 편견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사회적 약자가 느끼는 고통, 절망감, 더 나아가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담은 두 단편을 통해,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바라봐 왔는지 고찰해보자.

Short

완벽함을 강요하는 시스템에서 벗어나자. 단편 <Perfection>의 메시지

<Perfection> 은 “목표가 완벽이라면 이 게임이 끝날 수 있을까?”라는 심오한 화두를 던진다. 가정과 사회가 강요하는 완벽함이 과연 삶의 전부인 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 단편은, 미국의 아시안계 가족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으나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hip hop

더 늦기 전에 보자, 해외에서 먼저 주목한 ‘응프리스타일’

2017년 4월 식케이, 오왼 오바도즈, 펀치넬로, 플로우식까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래퍼 4인이 한옥에 모여 랩 하는 모습을 담은 ‘응프리스타일’ 영상을 다시 보자. 같은 해 7월 유튜브뮤직이 공식 광고 음악으로 채택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science fiction

팬들이 만든 <프레데터> 단편이 오리지널보다 재미있다

우주의 헌터 ‘프레데터’가 중세 시대 혹은 2차 세계대전 중에 나타난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원작 영화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세계를 만들어내는 프레데터 팬들의 필름을 감상해보자.

romance

현실의 이상한 불문율이 연인에게 침투할 때

몹시 이상적인 남자와 현실적인 여자. 이상과 현실이라는 단어처럼 두 사람은 멀어질 게 뻔해 보인다. ‘만일’의 경우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을까? 독립영화계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배우 배유람과 박주희가 출연한 단편영화 <만일의 세계>를 따라가보자.

horror

이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러 영화라니!

단편영화 <데드하츠>에는 흥건한 피, 시체, 좀비 같은 호러 영화의 필수 요소들이 잔뜩 등장한다. 그럼에도 이 영화의 장르를 호러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이유는 순수한 사랑이 가지는 따뜻함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Dystopia

랑베르 윌슨이 출연한 디스토피아 SF 단편 <The Nostalgist>

참혹하고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사는 인간의 트라우마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단편을 보자.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메로빈지언 역을 맡았던 프랑스 배우 랑베르 윌슨이 출연한다.

family

단편영화 <초행>이 보여주는 남자의 일생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어린 아이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장해가는 한 남자의 일생을 철길 위에 녹여낸 단편영화 <초행>을 세상 모든 아버지에게 바친다.

diva

지구를 지배하는 팝 디바들의 ‘미친’ 슈퍼볼 무대

미국 최대의 미식축구 경기인 슈퍼볼은 경기도 경기지만 최고의 가수들이 펼치는 하프타임 쇼로 더 유명하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 마돈나 등 말만 들어도 왠지 오금이 저리는 세 디바의 역대급 슈퍼볼 무대를 모았다.

action & adventure

10분의 러닝타임에 모험, 서스펜스, 감동, 희망, 영웅담을 모두 담은 단편영화 <Beyond>

프랑스의 촉망받는 신예 제레미 하쿤 감독이 2016년 9월 신작을 공개했다. <인디아나 존스>에 열광하며 자란 이답게, 스티븐 스필버그의 198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하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korean short

‘72초 드라마’의 배우 고민시가 각본, 감독, 출연한 ‘3분 영화’ <평행소설>

고민시의 내밀한 독백과도 같은 이 영화는 작년 ‘SNS 3분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짧은 시간에 창작자의 고뇌, 사랑, 반전을 모두 담았다.

motivation

‘손발 없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출연한 단편영화 <버터플라이 서커스>

이 영화는 온라인에서 4천만 회 이상 상영되었고 36개의 상을 탔다. 몇 년 전 방한해 <힐링캠프>에도 출연했던 닉 부이치치가 주인공을 맡아 감동을 선사한다.

politics

16년 전 이미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심슨 가족>

사회를 거침없이 비틀고 풍자하는 <심슨 가족>에는 유난히 미국의 전, 현직 대통령들이 자주 등장한다. 정치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조심스럽게 다룬다든가,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는 건 <심슨 가족> 사전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korean short

배우 변요한의 연기는 데뷔작에서부터 반짝반짝 빛난다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 로 영화계에 인상적인 첫 발을 딛은 배우 변요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는 여전히 자신의 ‘뿌리’인 독립영화를 사랑하고,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