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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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는 어떻게 여기에 출연했을까? SF 단편 <Skywatch>

신예 감독이 킥스타터 투자를 받아 6년 동안 틈틈이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스토리 구성이나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촬영과 CG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으며, 스타 배우 주드 로가 출연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relationship

물벼락 뒤집어쓴 두 사람의 유쾌한 제짝 찾기, SF단편 <Storm>

알고리즘이 맺어주는 짝을 찾지 못하면 독신 시설로 가야 하는 미래 세계. '블레이크'와 '나탈리'가 서로를 찾아 나섰다. 뮤비 감독의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 덕분에, 배우들은 촬영 중에 엄청난 물벼락을 맞았을 것이다.

film curation

SF소설의 효시, H. G. 웰즈의 <우주전쟁>이 다시 찾아왔다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1897년부터 연재된 SF 소설의 걸작 <우주전쟁>이 돌아온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2005년 영화와는 다르게, 원작을 최대한 살린 3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다.

Dystopia

AI의 모성애는 학습될 수 있을까? 웰메이드 SF영화 <I Am Mother>

AI의 위험성이나 인간의 모성애는 익숙한 영화 모티브지만, 이 두 가지를 함께 풀어낸 영화는 드물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소개된 호주 영화 <I Am Mother>는 인간과 AI 간의 사랑-증오 관계를 훨씬 심오하게 다루었다.

time travel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하는 타임 루프 영화 5편

2월 초에 공개돼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러시안 인형처럼>의 중요한 설정은 ‘타임 루프’다. 이처럼 타임 루프를 제대로 활용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science fiction

넷플릭스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한 영화 <버드박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산드라 블록이 어린아이 둘과 함께 눈을 가리고 공포에 질린 모습으로 등장한 넷플릭스 영화 <버드박스>가 첫 주에 4천 5백만 조회수를 기록하여 화제다. <버드박스>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 세 가지를 짚었다.

science fiction

SF의 클래식 드라마 <트와일라이트 존>이 리부트된다

<엑스파일>에서 <블랙 미러>까지 내려오는 SF 드라마의 컬트 클래식 <트와일라잇 존>이 리부트된다. 데뷔작 <겟 아웃>으로 오스카를 수상한 조던 필 감독이 반세기 전의 로드 설링을 대신해 호스트로 나선다.

science fiction

<블랙 미러>의 두 번째 걸작 에피소드 <USS 칼리스터>

앤솔로지 형식의 SF 드라마 <블랙 미러>에서 2017년 시즌 3의 <산 주니페로>가 에미 2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8년에는 시즌 4의 <USS 칼리스터>가 에미 4관왕에 오르며 두번째 명품 에피소드로 인정을 받았다.

science fiction

거대한 우주의 시간 여행자, <닥터 후>

파란색 경찰 전화박스로 위장한 타임머신 ‘타디스’를 타고 온 우주를 날아다니며 시간의 시작과 끝을 넘나드는 시간 여행자. 현재까지도 영국의 국민 드라마로 존재하는 SF시리즈 <닥터 후>에 등장하는 주인공 ‘닥터’ 이야기다. 오는 10월 7일 시즌 11의 방영을 앞둔 <닥터 후>의 방대한 세계관을 자세히 짚어봤다.

time travel

한국 SF 단편 <시간 에이전트>를 통해 바라본, 현대인의 고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에이전트는 자살하려는 여고생을 구하면서 타인의 삶에 함부로 개입해선 안 된다는 금기를 깨트린다. 시간여행이라는 공상과학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을 비중 있게 다룬 단편영화 <시간 에이전트>를 소개한다.

science fiction

눈 앞에 펼쳐지는 판타지, 게임과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들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인랑>의 원작은 오시이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실사화 영화는 막연했던 꿈과 환상의 세계를 현실 가까이 끌어온다. 진한 인상을 남긴 실사화 영화들을 모았다.

science fiction

테디베어 인형에 담긴 지구의 운명 <Worlds Apart>

할리우드 CG 전문가 출신인 후버 교수가 학생들과 함께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Worlds Apart>에는 테디베어 인형이 등장한다. 오랜 세월을 머금은 테디버어는 오래전 멸망한 지구 소년과 먼 미래의 외계 소년을 이어준다.

science fiction

<디스트릭트 9>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이어받은 <ADAM> 3부작

디지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웨비(Webby)상’을 받은 단편 애니메이션 <ADAM>은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UNITY’를 영화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여기에 오츠 스튜디오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참여해 올해 초 두 편의 프랜차이즈 단편을 추가로 선보였다.

Dystopia

할리우드의 입찰 경쟁을 끌어낸 네덜란드의 SF 단편 <Sundays>

네덜란드 광고감독 미샤 로제마와 그의 스튜디오는 할리우드로 향하는 새로운 방정식을 제시했다. 그들은 제작자들을 쫓는 대신, 자신의 콘셉트와 능력을 증명하는 단편부터 만들었다. 수많은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불러온 단편 <Sundays>를 소개한다.

science fiction

에미상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거머쥔 <산 주니페로>, 무엇이 특별한가?

영국의 SF 드라마 <블랙 미러>는 어떤 에피소드를 먼저 보든 상관없는 앤솔로지 형식을 취한다. 그중에서도 시즌 3의 <산 주니페로>는 극찬을 받으며 에미상 2관왕 포함 수많은 수상기록을 낳았다. 이 에피소드의 어떤 점이 그토록 뛰어난지 알아보았다.

science fiction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2018년 신작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후속작을 2020년으로 미룬 채, <알리타: 배틀 엔젤>을 먼저 이번 여름에 개봉하기로 하였다. 일본의 인기 만화 <총몽(銃夢)>의 영화 판권 확보 후 CG 기술의 향상에 심혈을 기울인 터라,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inspiration

두 로봇이 주는 교훈, 나눌 것인가 다툴 것인가? <Wire Cutters>

황폐한 행성에서 광석을 캐는 두 로봇이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언뜻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월 E>를 떠올리게 하는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영국 아카데미상 결선에 올랐으며 온라인에서 천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science fiction

저주받은 걸작이라 불렸던 SF영화의 클래식 <블레이드 러너>를 돌아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 <블레이드 러너>는 SF 영화의 클래식으로 손꼽히지만 당시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던 영화였다. 30년 만에 후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맞게되는 오리지널 영화의 이모저모를 다시 살펴 보았다.

science fiction

워쇼스키 자매와 배두나의 세 번째 작품 <센스8>은 계속 이어질까

얼마 전 넷플릭스는 편당 9백만 달러의 높은 제작비를 견디지 못해 <센스8>을 시즌 2로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이에 극성 팬들은 온라인 서명과 피케팅 시위로 맞섰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franchise

반세기에 걸친 험난한 프랜차이즈 역사 <혹성탈출>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50여 년 간 극장 수입 23억 달러, 2조 7천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이 거대 프랜차이즈 영화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할리우드에서 소위 ‘개발 지옥(Development Hell)’이라 부른 난항에 빠졌던 대표적인 영화 프랜차이즈다.

science fiction

칼 린쉬 광고감독의 판타스틱한 창작 세계

리들리 스콧 사단의 촉망받는 감독 칼 린쉬. 칸 광고영화제에서 단편영화 <The Gift>로 연출과 시각효과 부문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첨단 VFX 기술을 스토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그의 능력은 단연 인정받을 만하다.

science fiction

<디스트릭트 9>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오츠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실험적 영상을 발표했다

<디스트릭트 9>, <엘리시움>, <채피>로 신예 SF 감독 반열에 오른 그는, <에이리언> 후속 감독으로의 입성이 여의치 않자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실험적인 SF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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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VR 영상으로 보는 에이리언의 유명한 체스트 버스터 장면

20세기 폭스사가 SF 장르의 신기원 <에이리언>의 신작 <에이리언: 커버넌트> 개봉에 맞춰 에이리언의 가장 공포스럽고 기괴한 체스트 버스터(Chest Buster) 장면을 360도 VR 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에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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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만든 <프레데터> 단편이 오리지널보다 재미있다

우주의 헌터 ‘프레데터’가 중세 시대 혹은 2차 세계대전 중에 나타난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로 원작 영화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세계를 만들어내는 프레데터 팬들의 필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