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5,00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던 샤데이(Sade). 오래전부터 영국 전원마을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국의 아델이나 콜드플레이를 뛰어넘는 수입을 기록하고, 자기 브랜드를 런칭하며 존재감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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