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6월은 성 소수자 인권의 달로 각종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이러한 축제가 모두의 축제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여기 소개하는 드라마들은 LGBTQ 커뮤니티의 그러한 노력과 결실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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