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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익어가는 나타샤 마샤로바의 사진 세계

매일 같은 풍경 속에서 환상적인 빛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나타샤 마샤로바. 그에겐 도심의 모든 것이 영감의 원천이며, 온 세상이 빛의 색으로 물드는 시간을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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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눈을 빌려 본 파괴와 잔해

저마다의 역할을 다한 건축물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 이 과정을 포착한 이들이 있다. 예술가의 눈을 빌려 본 순간은 가차 없고, 허무하지만,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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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닝의 생생한 현장을 포착하다, 사진작가 Ryan Cookson

호주 멜버른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라이언 쿡슨(Ryan Cookson)은 모터스포츠로 인정받는 ‘스피닝’의 생생한 현장을 스냅샷으로 담아낸다. 드리프트 같은 위험천만한 자동차 묘기 장면들이 날 것 그대로 담긴 그의 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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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딘 이예베르, 여성과 다양성을 화두로 인물 사진의 스테레오타입을 뒤틀다

그는 주로 비서구권 여성 모델들을 사진에 담는다. 패션계에서 고정관념으로 소비해온 서구 문화적 이미지 묘사와 서구 모델에 초점에 맞춰진 업계 표준에 대해 의문을 품었기 때문. 그의 작품 중 모델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매력이 클로즈업된 사진들을 모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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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의 미학, 바비 도허티

바비 도허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음식이나 생활용품 등을 클로즈업하여 강렬한 사진으로 남긴다. 그의 인상적인 컬러의 세계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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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고 거대한 산업적 스펙터클, 안드레아스 구르스키의 유형학적 사진들

안드레아스 구르스키는 산업화 시대의 거대하고 획일적인 스펙터클을 드러내는 유형학적 사진들로 유명하다. 그의 대형사진에 담긴 산업화의 결과물, 수많은 군중의 모습에서는 말로 형용하기 힘든 감정이 느껴진다. 수십억 원을 호가하며 사진 사상 경매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던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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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부르는 세레나데, 중국 포토그래퍼 Xuebing Du

디자이너 겸 사진작가인 쉐빙 두(Xuebing Du)는 주변에서 얻는 영감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과감히 표현한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사진들은 한번 보면 쉬이 잊히지 않는, 강렬한 잔상을 만들어낸다. 색과 질감으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쉐빙 두의 사진을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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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의 경쾌한 일상을 담은 신 노구치의 사진들

일본 사진작가 신 노구치(Shin Noguchi)는 사랑스러운 세 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은 잊고 있던 당신의 어린 시절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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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를 비튼 흑백 대비, 실비아 그라브의 사진들

스페인의 젊은 사진가 실비아 그라브는 단순한 흑백사진에 인위적인 편집과 보정을 가해 현실에 없는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몽환적이고 다소 충격적이기도 한 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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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노동자를 찍은 사진

영국의 포토그래퍼 플로리안 뮬러(Florian Mueller)는 밤의 노동자를 찍었다. 무작위로 쌓인 물건과 함께 뿜어져 나오는 네온 불빛은 가게 밖 드리운 칠흑 같은 어둠과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빛과 어둠, 그 경계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은 그렇게 오늘도 삶을 버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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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바다 위를 유랑하게 하는 사진,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들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책 <영혼의 미술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은 노쇠나 죽음을 드러내놓고 표현하지 않지만, 우리의 눈앞에 광대하게 펼쳐진 회색빛 바다 위를 마음껏 유랑하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우리는 무심함에 깊이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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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유럽의 동쪽, 사진 프로젝트 <East>

유럽을 생각하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사진가 Benedetta Ristori는 당신이 아마도 떠올리지 않았을, 유럽의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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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사진작가 최나랑

매체 속 신체는 대부분 성적인 대상으로 소비된다. 그래서 신체 자체가 갖는 아름다움에 집중하기란 쉽지 않다. 한 사람의 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선과 색, 구성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야릇한 감정보다는 고요한 기분을 느끼기 마련이다. 몸에 대한 차분한 시각과 표현으로 눈길을 끄는 최나랑 작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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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컬티스가 찍은 팝스타 사진들

과거 1990년대, 2000년대 팝을 좋아했거나 지금도 좋아한다면 아래 이미지들이 무척 익숙할 거다. 록스타를 사랑했던 소년 조지프 컬티스는 사진가가 되어 30년 넘게 뮤지션들을 사진에 담고 있다. 그가 찍은 대표작들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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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프레임에 담긴, 홍콩 아파트 옥상

사진가 Romain Jacquet-Lagreze는 홍콩의 고층 아파트를 ‘기다랗게’ 찍었다. 아파트 맨 꼭대기 옥상과 함께. 편안한 차림을 한 채 옥상이라는 공간을 향유하는 주민들의 모습은 친근하고 인간적인 기분마저 불러일으킨다. 작가가 포착한 아파트 풍경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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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진작가, 김문독

김문독은 사진 속 인물에게 정형화된 아름다움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는 사진 위에 글을 덧대거나 그림을 그리고, 색감을 과감하게 조절하거나 신체 일부를 패턴화시킴으로써 피사체를 그래픽의 한 요소로 완벽하게 치환해낸다. 독특한 작업세계를 지닌 김문독의 사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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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뛰어넘어 역사의 일부가 되는 작가, Silin Liu

1990년에 태어난 작가 Silin Liu는 사진과 디지털 아트의 경계를 넘나든다. 그는 <I’m Everywhere> 프로젝트를 통해 가고 싶은 어디든 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난다. 작품 속에선 앤디 워홀, 다이애나 스펜서, 프리다 칼로,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모두 그의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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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사진작가 이전호 “새 시대에 부합하는 영상들”

포스터가 영화의 얼굴이라면, 사진작가 이전호는 수많은 영화의 얼굴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그는 <올드보이>, <밀양>, 최근의 <소셜포비아>, <부산행> 등 100여 편이 넘는 영화 포스터를 작업했다. 여기, 그가 취향대로 골라 보낸 영상들이 있다. 이를 감상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창작의 영감이 되어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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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생명력을 담는 사진가, 오쿠야마 요시유키

우리는 손에 잡히는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영상을 남긴다. 개인의 역사는 하나하나 차곡차곡 스스로의 손으로 기록된다. 그만큼 ‘카메라’라는 매체에 익숙해진 21세기의 문화 속에서 점점 더 젊은 사진작가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현재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20대 사진작가, 오쿠야마 요시유키(Yoshiyuki Okuyama)의 사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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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부터 키르기스스탄까지, 알버트 드로스의 카메라가 닿은 풍경

사진가 알버트 드로스는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압도적인 자연부터 화려한 도시까지, 그가 찍은 사진을 보며 여러 나라의 풍경을 만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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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이 사랑한 사진가, 닐 크루그(Neil Krug)

닐 크루그의 사진은 광활한 자연과 컨셉추얼한 피사체들 사이의 독특한 색감과 배치로 시선을 끈다. 전 세계 다양한 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몽환적이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그의 사진들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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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대표하는 사진가, 윙 샤(Wing Shya)

우리가 아는 왕가위 영화의 스틸 사진은 대부분 윙 샤가 찍었다. 스틸 사진가를 거쳐 오늘날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그의 사진들에는 여전히 90년대 홍콩 영화의 진득한 분위기가 배어 있다. 사진을 가까이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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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탐구, 에이코 호소에의 작품 세계

인간의 몸을 피사체로 꾸준히 찍어온 일본 전위사진가 에이코 호소에.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그의 사진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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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담은 사진들

할머니를 찍은 사진. 아니, Jane과 Kimiko, Nonna를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이들이 모델이자 피사체가 된 아름다운 사진을 함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