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interview

화가 장콸 “일상의 나를 발할라로 데려가 주는 영상들”

장콸은 호기심 많고 탐구하길 좋아하는 소녀를 그린다. 탐구의 대상은 낯설고 먼 세계일 수도,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자기 자신일 수도 있다. 행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진취적인 태도를 가진 그림 속 소녀는 화가 자신을 상징하는 표상이 아닐까.

street art

장 미쉘 바스키아의 빛과 그림자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을 거슬러 올라간 1988년 8월 12일, 미국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는 하늘나라로 갔다. 거칠고 지저분한 거리 낙서로 시작해 성공한 화가의 반열에 올랐으나, 비극의 그림자를 끝내 외면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그를 몇 가지 장면으로 추억해보자.

painting

모험가, 화가 최욱경

1970년대, 거대한 캔버스 앞에서 고독한 사투를 벌이다 45세에 요절한 화가 최욱경. 그가 성취한 예술 세계와 여성예술가로서의 선구적 위상을 들여다본다.

painting

오스트리아의 두 화가를 서울에서 만나다

풍부한 황금빛으로 여성의 관능미를 펼쳐낸 화가 ‘구스타브 클림트’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한 토탈 아트의 완성자 ‘훈데르트바서’, 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true story

영화가 그리는 두 천재 화가의 삶

위대한 화가를 그린 두 작품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그림과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과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이다.

painting

헨리 다거, 비현실의 왕국을 거느리며

고단한 어린 시절과 정신병으로 인한 수용소 생활 등 끊임없이 현실과 충돌했던 아웃사이더가 평생에 걸쳐 만든 작품들은 죽기 직전 비로소 발견된다. 기괴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작품을 들여다보자.

painting

미술가 노상호 ‘홀로 밥 먹을 때 적적함을 달래주는 영상들’

노상호가 값싼 켄트지에 수채화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위로 혹은 영감이 된다. 그렇다면 반대로, 노상호는 인터넷에 널린 시청각 중 어떤 것을 보고, 어떤 영향을 받으며, 어떤 방식으로 즐길까?

documentary

탄생 100주기를 맞아 영화, 전시, 연극으로 되살아난 이중섭

마흔 하나, 짧은 생을 살다 간 위대한 화가 이중섭은 어떤 사람인가? 이중섭 탄생 100주년, 타계 60주년을 기념해 그의 예술과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전시, 연극을 소개한다.

painting

정확한 사랑의 기록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

그는 사라져가거나 누군가 새롭게 찾아낸, 혹은 새삼스럽지 않은 식물들을 정직하고 정확하게 그려 학술적 가치를 갖는 기록으로 만든다. 그러나 사랑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그려 보여주는 방식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