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ing

feminism

“신도 페미니스트”라 외친 행동주의 아티스트 사라 메이플

메이플의 자화상은 히잡을 두른 채 담배를 피우고, 바나나를 먹는다. “신도 페미니스트”라며 여성혐오주의자들에게 일갈한다. 영국에서 자란 여성 무슬림으로서 그는 종교, 여성에 관한 금기에 도전한다.

Art

도시에 말을 거는 거리의 예술가, 피뇽-에르네스트

그는 한 도시가 품고 있는 역사적 인물이나 사회적 현실, 시적인 탐색을 환기한다. 소외와 고독 같은 감정들, 투쟁과 고통을 흔적을 세계 곳곳에 소환한다.

painting

예술가, 아틀리에가 되다

예술가의 작업실. 이곳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입었을 때 더욱더 화려하게 피어난다. 세상 어디에도 없고 오직 화가 남경민의 캔버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곳, 환상 속 풍경 같은 아틀리에로 초대한다.

painting

손동현의 동양화, 21세기를 입다

곤룡포 입은 왕 대신 망토 두른 배트맨이 등장하는 곳. 할리우드와 빌보드가 뒤섞인 21세기 신(新) 동양화. 팝 아티스트 손동현의 작품을 소개한다.

Art

뒷모습에 대하여

하루에도 수십 번 누군가의 뒷모습을 마주한다. 툭 떨어지는 목덜미와 내려앉은 머리카락, 살짝 굽은 어깨는 그 사람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데 일조한다. 무수한 타인의 뒷모습에서 궁극적으로 우리가 발견하게 되는 것은 ‘나’의 그림자다.

painting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을 휩쓴 추상표현주의 화가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의 박해를 피해 예술가들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대거 건너가면서, 미국 회화에 꽃이 피어나고 추상 표현주의의 거대한 물결이 요동친다.

painting

굴곡진 인생의 20세기 마지막 구상화가, 베르나르 뷔페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재능을 겸비해 최고의 스타 화가로 인기를 누리다가, 미술계의 변화로 아무도 찾지 않는 화가로 전락했던 베르나르 뷔페의 굴곡진 인생을 소개한다.

painting

미래를 위한 그림

스웨덴의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는 81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 사후 20년 동안 자신의 작품을 봉인해 달라는 의미심장한 유언을 남긴다. 그가 동시대 사람들이 자신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할 거라 단정했던 건, 여성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기 어려운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가 그 근원이었다.

painting

비운의 천재들

뛰어난 재능이 높은 명성과 안정적인 삶을 늘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생애 대부분의 시간을 정신병원에 있으면서 작품활동을 했던 불안정한 정신세계의 소유자들과, 그럼에도 감출 수 없었던 그들의 천재성이 드러난 작품들을 살펴보았다.

artists

한여름의 지독한 열병, 예술가가 남긴 사랑의 흔적

예술가의 사랑은 그들의 기구한 삶만큼이나 자주 회자된다. 그들은 때론 연인으로, 작품의 첫 관객으로, 금방이라도 나락으로 떨어질 생의 유일한 지지자로 서로의 곁을 지켰다. 이 열병 같은 사랑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형태와 결을 지닌다.

painting

이탈리아에서 온 청나라 궁정화가, 주세페 카스틸리오네

이탈리아 선교사 출신인 그는 청나라에서 3명의 황제를 섬겼고, 죽을 때까지 황제의 총애를 받으며 궁정 화가로 활약했다.

painting

영국의 궁정화가가 된 대륙의 거장, 초상화가 한스 홀바인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이름을 날린 초상화가 한스 홀바인. 그는 영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왕, 헨리 8세의 전속 화가로도 유명하다.

painting

식물을 사랑하고 그리는 아티스트들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식물을 그리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그들이 그리는 식물의 종류는 다르지만, 섬세하고 애정 어린 묘사는 비슷하다. 지금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보태니컬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소개한다.

exhibition

한국에서 만나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세계

<데이비드 호크니> 전의 막이 올랐다. 전시 계획이 발표된 순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전시에 인디포스트가 먼저 다녀왔다. 전시를 보러 갈 생각이라면, 이 글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painting

고흐의 일본 목판화 컬렉션

반 고흐는 생전에 일본 목판화(우키요에)를 수집하였고 이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의 일본 목판화 컬렉션을 천천히 감상해보자.

painting

시카고 이미지스트 화가 셋

1960년대 전후, 시카고 이미지스트(Chicago Imagist)로 불렸던 화가 세명을 소개한다.

painting

천진하고 순수한 에너지가 약동하는, 로즈 와일리의 그림

로즈 와일리는 영화, 잡지, 대중에게 알려진 사진을 참고하여 그림을 그린다. 천진하고 순수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그의 작품 세계를 만나보자.

painting

건축물, 해골, 누드를 소재로 꿈같은 그림을 그린 화가, 폴 델보

벨기에의 화가 폴 델보는 보편적인 생각에서 벗어난 그림을 그렸다. 꿈과 현실 사이에 자리한 작품 세계를 만나자.

painting

정신병을 의심받은 고양이 애호가의 작품 세계, 루이스 웨인의 캣 사이키델리아

영국 화가 루이스 웨인은 평생에 걸쳐 고양이 그림을 그렸다. 작품 초기에 주로 사실적인 형태였던 그의 고양이 그림은 날이 갈수록 기괴하고 독특한 모습으로 변했는데, 사람들이 정신병을 의심했을 정도다.

painting

리 칭(Li Qing)의 창문에는 그리움이 엿보인다

페인트가 벗겨진 창문 너머로 보이는 네온사인과 흐릿한 풍경들. 이러한 것에서 그리움을 느낀 그는 창문을 유화로 그렸다. 잊힌 시절에 대한 환상과 그리움을 범벅된 물감으로 표현해낸 리 칭(Li Qing)의 창문 시리즈를 소개한다.

surrealism

무의식을 그리다, 초현실주의 화가 막스 에른스트

막스 에른스트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시적이지만 정곡을 찌르고, 조소와 잔인함을 담았지만 동시에 아이러니한 감상을 줄 것이다.

painting

서정성을 지닌 단색화 작가, 우병윤

오늘날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단색화 작가 이우환, 김환기 등을 떠올리게 하는 젊은 화가가 있다. 스스로 서정성을 지닌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화가 우병윤을 소개한다.

painting

엎지른 커피로 그린 그림, 베르눌리아의 일상 속 예술

베르눌리아는 물감과 붓 대신 엎질러진 커피와 이쑤시개로 그림을 그린다. 일상의 흔적을 예술로 바꾸는 그의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를 소개한다.

painting

사진 같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 척 클로스

척 클로스는 사진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한 그림을 그린다. 하이퍼 리얼리즘의 선구자인 척 클로스의 작품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