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비주얼 아트스쿨 고블랭, 이 학교의 재학생들이 만든 단편 <Le Building>과 <Oktapodi>는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제작기술로 무장해 고블랭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명문으로 거듭나게 한 두 작품을 만나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