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악 신은 언제나 독창적이고 반짝반짝 빛나는 재능을 갖춘 뮤지션의 발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들이 들려주는 사운드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 단지 테크닉과 음악성을 넘어 패션, 비주얼, 디자인 등 다양한 면에서 자신만의 공고한 세계를 정립한 노르웨이-뉴질랜드 듀오, 안나 오브 더 노스(Anna of the North)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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