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변형을 영화의 주요 소재로 하여 바디 호러 장르를 개척한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이 자신의 주검을 마주하였다.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에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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