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duo

1+1=3, 둘이 만나 제맛을 내는 듀오의 음악들

숫자로는 계산되지 않는 ‘1+1’의 힘은 분명 존재한다. 혼자 고군분투하던 음악가 두 명이 만나 그룹을 꾸린 뮤지션들이 있다. 두 사람의 세계가 만나 계속해서 듣고만 싶은 음악이 탄생했다.

music video

스튜디오 비주얼스프롬의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인디 뮤지션과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비주얼스프롬의 뮤직비디오 작업물을 모아보고 싶었다. 뮤직비디오로 많이 알려진 영상 스튜디오인 동시에 팀원 모두가 그래픽, 디자인, 사진, 전시 등 영상만이 아닌 시각매체 전반에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 콜렉티브다.

music festival

잔다리페스타 10주년, 2010년대 한국 인디의 발자취

국내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매년 뜨거운 선물이 되어 왔던 잔다리페스타가 10주년을 맞이해 지난 역사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잔다리페스타의 히스토리와 사실적 기록을 담은 리얼북과 포토북이 출간되며, 온라인으로 전하는 뮤지션들의 축하 라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concert

인형과 함께 떠나는 온라인 음악 여행, <CLUB CASPER 2021> 투어 가이드

조금은 특별한 온라인 공연이 열린다. 박문치와 실리카겔을 필두로 한 총 열두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독특한 개성의 인형 관객이 6일 간의 여정에 동참한다. 얼음 협곡과 사막, 동굴 등 마치 RPG 게임 속 필드를 옮겨놓은 듯한 배경이 흥미롭다.

collaboration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의 우주 컬래버레이션

콜드플레이 은하계에 방탄소년단이라는 행성이 떴다. 프로모션 싱글로 공개 이후 각국 차트를 갈아치우고 있는 두 팀의 컬래버레이션 곡 'My Universe'는 콜드플레이의 9집 <MUSIC OF THE SPHERES>에 수록했다.

cassette player

카세트 발매 전문 레이블 7

로 파이 사운드 그리고 레트로 감성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다른 음반 매체들에 비해 획기적으로 낮은 제작비에 힘입어 수많은 카세트 발매 전문 레이블이 탄생했다. 이제는 대세가 되어버린 카세트 발매 전문 레이블들 중 색이 짙은 7곳을 소개한다.

concert

추석 연휴 앞두고 공연 보러 가자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저무는가 싶다.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든다면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공연을 보는 건 어떨까? 하나둘 자취를 감추는 무대에도 여전히 살아 숨쉬는 공연장의 이번주 소식을 모아 봤다.

pop music

조금은 서늘하고 다크한 스웨덴의 음악들

누군가는 아바(Abba)의 나라로 기억할지도, 또는 아비치(Avicii)의 나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살아 숨 쉬는 스웨덴 음악 신은 현재 의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알고 들어보자. 아는 만큼 들릴 것이다.

british rock

로큰롤보다 재즈를 더 사랑했던 롤링 스톤스 드러머 찰리 와츠

올해 8월에 생을 마감한 롤링 스톤스 드러머 찰리 와츠. 밴드 동료들이 머디 워터스 같은 블루스 스타의 영향을 받은 반면, 그는 찰리 파커와 치코 해밀턴을 더 좋아했던 재즈 애호가였다.

music video

아티스트 크루 K.U.W의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범상치 않은 싱글로 돌아온 실리카겔의 크레딧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했다. 넷플릭스, 나이키의 광고부터 EXO, 새소년의 뮤직비디오까지. 현시점 가장 활발히 작업 중인 아티스트들의 크루 K.U.W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pop music

해외에도 탑백(Top100)귀가?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그 비하인드

‘다이너마이트’의 성공에는 이전과 다른 공식들이 엿보였는데, 오늘은 이 변화를 이끈 인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차트 성공을 기가 막히게 알아차리는 ‘탑백귀’라는 게 팝 음악계에도 존재한다.

rock band

여전히 핫한 1970년대 하드록 전성기 시절의 레전드 밴드들

1960년대 후반 하드록의 전성기에 결성한 록 밴드들이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앨범을 발매하고 순회 공연을 다닌다. 이들은 온라인 환경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concert

‘위아더월드’ 국경과 지역 너머 가을 인사를 건네는 무대 둘

올림픽 정신을 이어 받아 ‘위 아 더 월드’ ‘위 아 더 원’을 실천하는 두 무대를 소개한다. 각기 광주와 서울에서 국경과 지역의 경계를 넘어선 뮤지션 간 교류를 확인할 수 있다. 지겨운 여름과 코로나의 끝자락, 우리가 고대하던 무대가 속속 돌아오고 있다.

music video

무한한 상상력의 구현 애니메이션/3D,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데엔 다양한 방식이 있다. 그중에서도 음악가와 영상감독의 무한한 상상력을 구현해내기 위해 애니메이션과 3D 작업방식을 선택한 뮤직비디오를 소개한다.

music video

빌보드 핫 100 차트 연속 장기 정상에 오른 히트 싱글 3

BTS의 ‘버터’가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 차트의 톱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종전의 최장기 기록은 연속 19주로, 어떤 노래들이 이 기록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music video

50여 년 만에 되살아난 니나 시몬의 대표곡 ‘Feelin’ Good’

영화 <크루엘라>에 등장한 ‘Feelin’ Good’은 니나 시몬이 1965년에 발표한 곡이다. 이 곡은 올해 초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나온 데 이어, 흑인 여성의 자유와 해방 의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화제다.

photography

경찰서에서 찍힌 뮤지션의 사진, 순간을 포착한 머그샷 6장

사진 한 장이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뮤지션의 과거를 보여준다. 경찰서에서 찍힌 사진, 우리말로는 피의자 사진 촬영이자 일명 ‘머그샷’이다. 브루노 마스, 위켄드, 저스틴 비버, 프랭크 시나트라 등. 당시에 얽힌 이야기까지 알고나면 이 뮤지션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 것이다.

music video

여름 청춘영화 한 편, 이달의 뮤직비디오 플레이리스트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가장 뜨겁고도 시원한 여름은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닮았다. 여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뮤직비디오 네 편을 소개한다.

interview

요즘 가장 눈에 띄는 신예, 마미야(Mamiya) 인터뷰

최근 싱글을 발표한 아티스트 마미야. 언뜻 방구석 음악가 같지만 알고 보면 주목받는 글로벌 브랜드의 캠패인 음악을 제작하고, 모델로 참여하기도 한 그다. 독특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interview

지금 가장 멋있고 독특한 일렉트로닉 듀오, 해파리 인터뷰

여기 500년도 더 된 제사음악을 현대 대중음악 언어로 바꾼 이들이 있다. 마치 처음 듣는 댄스 음악에도 어깨가 들썩이듯, 생소한 소리와 음악에 나도 모르게 멋있다며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데뷔 EP로 인상 깊게 등장한 해파리를 만났다.

funk

1980년대 펑크 음악의 대중화를 촉진한 대표그룹 3

소울, 재즈, R&B를 섞어서 탄생한 펑크 음악은, 1970년대 중반 디스코의 뒤를 이어 흑인 사회의 주류 문화로 성장했다. 하나의 서브 장르였던 펑크를 세계적인 주류 음악으로 성장시킨 대표그룹 셋을 알아보았다.

trend/issue

친구들의 음악을 발매하던 레이블이 그래미 수상작을 배출하기까지, 에디션 레코드

여타 재즈 레이블과는 다른 길을 걷는 에디션 레코드의 변화는 현재 진행형이며, 아티스트를 향한 지지와 존중 위에 피어난 형형색색의 음악은 지금 들어야 할 재즈로 손색없다.

indie music

내면의 세계에서 표출까지, 에조의 음악 여정

에조는 전방위 아티스트다. 프로듀서로, 디제이로, 래퍼로,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링도 직접 해낸다. 한국과 미국, 인도 사회를 두루 경험한 그는 최근 EP를 발표하며, 자기만의 생각을 펼쳐 놓았다.

electronic music

침대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유명해진 일렉트로닉 솔 듀오 혼(Honne)

독특한 콘셉트의 침대 광고에서 새로운 감각의 몽환적인 음악으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영국 듀오 ‘혼’. 요즘 대세인 ‘일렉트로닉 솔’ 장르의 선두 주자로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