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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 하나, 허를 찌르는 스플릿 스크린 뮤직비디오의 세계

영화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영상효과 중 화면 분할(Split Screen)이 있다. 최근 이 기능을 활용하여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구현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별개의 화상으로 하나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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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걷는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들

그저 걷는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타이베이를, 낡은 뒷골목을, 건조한 마을과 서울을 걷는다. 멍하니 보다 따라 걷고 싶어지는 뮤직비디오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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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도시를 부유하는, 킹 크룰의 새 뮤직비디오 <Biscuit Town>

그간의 전작들을 통해 집요하게 내면의 우울을 드러내 온 킹 크룰(King Krule)이 이틀 전 새 뮤직비디오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좁은 침실과 연기가 자욱한 재즈 바를 전전하며 살아가는 도시인의 쓸쓸하고 공허한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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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힙함이 아니다, 무라 마사와 요니 라핀의 뮤직비디오들

무라 마사의 노래는 언제나 놀랍다. 재미있는 것은 팬들이 그의 뮤직비디오를 노래만큼이나 손꼽아 기다린다는 점. 무라 마사의 뮤직비디오는 단순히 음악을 전달하는 매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라 마사의 거의 모든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감독 ‘요니 라핀’에게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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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힙합 신에서 가장 돋보이는 영상팀 4

올해는 힙합 뮤직비디오가 특히 주목받았다. 차일디쉬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드레이크의 ‘God’s Plan’은 잘 만든 뮤직비디오 하나가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증명했다. 세상엔 수많은 영상 팀이 있겠지만, 그중 힙합 신에서 가장 돋보이는 4팀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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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구축한 세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뮤비 셋

피사체의 움직임을 프레임 단위로 끊어 촬영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소품과 동작, 탄탄한 스토리를 구현해낸 뮤직비디오 세 편을 소개한다. 각각 데카당의 ‘병’, 이루펀트의 ‘이사하는 날’, 굿모닝 달리의 ‘Summer Fling’으로, 국내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들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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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영상 감독으로 떠오른 히로 무라이의 뮤직비디오들

차일디쉬 갬비노의 ‘This Is America’ 뮤직비디오로 주목받은 그는, 뮤직비디오와 단편영화에 이어 <애틀랜타>, <배리> 등 드라마 감독으로도 나섰다. 이제 할리우드의 장편영화 제작에 나설 일도 머지않았다는 평가다.

R&B

스티비 원더와 마이클 잭슨을 섞은 듯한 조나 닐슨의 ‘커피 브레이크’

스웨덴의 펑크 팝 밴드 Dirty Loops의 보컬리스트 조나 닐슨이 솔로 전향과 함께 발표한 첫 번째 싱글 <Coffee Break> 뮤직비디오가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커피와 함께하기에는 빠른 템포의 곡으로, 팻 매스니의 베이시스트 리차드 보나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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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는 볼링장과 만나면 더 다채로워진다

탁 트인 볼링장, 경쾌하게 터지는 볼링핀 소리는 언제 들어도 시원하다. 알록달록한 조명을 머금은 볼링장에서 촬영한 감각적인 뮤직비디오 네 편을 모았다. 더불어 2018년을 빛낸 아도이(ADOY)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언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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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제이지의 <APES**T>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공개된 <APES**T>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비욘세와 제이지의 모습을 담았다. 황홀한 영상미를 선사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music video

Frank Lebon, 젊음 속 쓸쓸함을 영상에 담다

5월 29일, 혁오의 새 노래 ‘하늘나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지금 대체 뭘 본 건지 의심하게 만드는 이 뮤직비디오를 프랭크 레본(Frank Lebon)이 감독했다.

electronic music

스웨덴 일렉트로닉 듀오 The Knife의 독특한 뮤비

스웨덴 출신의 이들 남매는 일렉트로닉 신에 수수께끼 같은 존재로 등장했다. 이들은 언론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시상식 참여 요청에는 조롱 섞인 메시지로 대신했다. 이들의 가사에는 정치색과 기성에 대한 반감이 가득했고 뮤직비디오는 더욱 독특했다.

visual art

정신과 신체의 기괴한 왜곡을 그린 ORAX의 ‘Rockers’ 뮤직비디오

이탈리아의 비주얼 아티스트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음악에 딱 맞는 기괴한 비주얼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스페인 구상미술의 대가 Dino Valls의 작품들에 영감을 받은 이 영상은 2013년 애틀랜타 영화제에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작품이다.

Racism

차일디쉬 갬비노의 뮤비가 고발하는 미국 사회의 이면

차일디쉬 갬비노가 지난 5월 5일 발표한 뮤직비디오 ‘This Is America’가 단 5일 만에 6천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총기 남용, 인종차별, 경찰 폭력 등 미국 사회의 아픈 이면을 고발하는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언론은 짐 크로라는 생소한 이름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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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돌려요, 가상의 훌라후프

2018년 유튜브에 공개된 크루앙빈(Khruangbin)의 뮤직비디오는 엉성해서 더 사랑스럽다. 영상 속 중년 여성은 누구의 시선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이 가상의 훌라후프를 돌리며 시내 곳곳을 누빈다. 요상한 매력으로 보는 이를 천천히 중독시키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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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정의한 핑크, 자넬 모네의 ‘PYNK’ 뮤직비디오

뮤지션이자 영화 <문라이트> <히든 피겨스> 등에 출연한 배우인 자넬 모네가 새로운 싱글 ‘PYNK’를 공개했다. 이 노래는 강렬한 뮤직비디오 덕분에 더 화제다. 뮤직비디오 속 여성들은 여성 성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보이는 바지를 입고 자유로이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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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고 정교한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이색 밴드 OK Go

OK Go는 뮤직비디오를 유명한 감독이나 CG 테크니션 없이 저예산으로 제작한다. 대신 기발한 아이디어로 멤버 전원이 출연하여 원테이크로 촬영하는데, 그들의 뮤직비디오는 언제나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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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스며든 현대무용

이랑의 ‘신의 놀이’, 선우정아의 ‘구애’, 그리고 신해경의 ‘모두 주세요’. 세 곡의 공통점이라면 모두 현대무용의 유려한 움직임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는 점이다. ‘따로 또 같이’ 춤추며 음악과 노랫말의 감성을 배로 끌어 올려주는 뮤직비디오를 만나자.

apple

스파이크 존즈와 FKA Twigs의 환상적인 뮤직비디오

애플이 새로 출시한 HomePod 홍보를 위해 뮤직비디오 <Welcome Home>를 선보였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 앤더슨 팩 음악, FKA Twigs의 연기와 무용! 환상적인 조합으로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에 올라온 지 일주일 만에 벌써 6백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music curation

SNS와 뮤지션

음악은 시대를 반영한다. 한때를 풍미했던 ‘싸이월드’를 넘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까지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변모는 고스란히 대중가요의 가사에도 반영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유물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가장 요즘의 것을 담아내며 지금을 기록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는 노래들을 소개한다.

british rock

40년 만에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가 담긴 뮤직비디오가 발표되다

퀸(Queen)의 기념비적 앨범 <News of the World> 발매 40주년을 기념한 박스세트가 지난해 11월 발매되었다. 여기에 수록한 프레디 머큐리의 미발표곡 ‘All Dead All Dead’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b movie

<하드코어 헨리> 감독의 일인칭 하드코어 뮤직비디오

영화 <하드코어 헨리>로 일약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일리야 나이슐러 감독은 원래 러시아의 인디 록그룹 출신으로, 2016년에는 The Weekend의 ‘False Alarm’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였다. 이 비디오 역시 폭력이 난무하여 시청자의 주의를 요하는 영상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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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팀 ‘CANADA’는 쉬지 않고 계속 만든다

런던과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둔 영상팀 ‘CANADA’는 한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자유로움과 다채로운 색깔을 머금은 음악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제작한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서로 연관성 없는 오브제의 나열을 통해 만들어내는 초현실적인 영상물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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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X뮤직비디오, 오색영롱한 콜라보

슈퍼마켓이라는 공간은 언제나 활기에 차 있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슈퍼마켓은 뮤직비디오를 찍기에 더없이 훌륭한 공간이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함과 재기발랄함을 두루 갖춘 뮤지션의 음악이라면 더더욱. 알록달록한 빛깔을 머금은 슈퍼마켓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 네 편을 골랐다. 좋은 음악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