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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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앨범을 누가 듣습니까!

앨범을 듣지 않는 현시대를 두고 많은 관계자들이 한 마디씩 던진다. 마치 음악판의 생리와 흐름을 완벽히 꿰고 있다는 듯이. ‘대중이 앨범을 안 들어.’, ‘앨범의 시대는 갔어.’. 그런데 이는 다소 경솔하게 내린 단정이다. 적어도 앨범의 시대는 아직 저물지 않았다.

music festival

새로운 음악이 꿈틀대는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서 매년 5월 열리는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페스티벌’, 새로운 음악을 찾아온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로 북적이는 그곳에 아도이가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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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신인을 뽑는 XXL, 올해는 누구?

미국의 힙합 매거진 XXL은 매년 신인 10명을 선정해 그들을 ‘XXL Freshman Class’라 부른다. 2007년 처음 시작된 이래 켄드릭 라마, 제이콜 등 당시 내로라하는 신인들이 선정됐다. 올해는 어떤 아티스트가 이 자리를 차지할까? 후보로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 중 주목할 만한 3명을 꼽았다.

music business

우리에게 생소한 음악 마켓들

수천 명의 아티스트와 음악 관계자들이 모여 즉각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음악 마켓. 공연과 네트워킹을 통해 음악은 물론 영화, IT 등 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세계 3대 음악 마켓에 대해 알아보자.

hip hop

마이클 잭슨과 비교되던 왕년의 랩 스타, MC 해머가 파산한 이유

싸이와 함께 시상식 공연에 등장했던 MC 해머는, 마이클 잭슨과 비견되기도 했던 댄싱 랩 스타였다. 그랬던 그가 전성기를 지날 무렵 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엄청난 재산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hip hop

뮤지션이야 비즈니스맨이야?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will.i.am)

얼마 전 래퍼 닥터 드레가 공동 설립한 헤드폰 메이커 ‘비츠’가 애플사에 총액 30억 달러에 매각되어 화제였다. 또 한 명의 래퍼가 사업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윌아이엠을 만나본 이들은 그가 뮤지션이 아니라 비즈니스맨에 가깝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jazz hip hop

재즈와 힙합의 연결고리가 된 프로듀서 데이비드 액슬로드가 지난 해 조용히 숨졌다

1960년대 캐논볼 애덜리의 프로듀서로, 1970년대에는 자신 만의 음악으로 유명했던 데이비드 액슬로드. 1990년대 힙합 붐으로 다시 재조명을 받은 그의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 음악 세계를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