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년을 맞은 그가 친한 동료 뮤지션을 초청하여 잡담을 나누고 즉흥적인 듀오 음악을 선보였다. 초청을 받은 뮤지션들이 누구이며 어떤 음악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영화 <엑소시스트>에 삽입되어 유명해진 이 멜로디는, 1973년 약관 20세의 마이크 올드필드가 혼자 모든 악기를 연주하여 합성하였다. 그의 뒤에는 버진그룹의 창업자 리처드 브랜슨이 있었다.
프랑스 뉴 프렌치 하우스 음악의 기수 FKJ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그가 코로나 봉쇄 중에 필리핀의 외딴 환경에서 은둔하며 만든 새 앨범 <VINCENT>를 발표한 최근 행보를 알아보았다.
그는 드럼, 기타, 피아노 등의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게다가 루핑 오디오 장비를 이용해서 홀로 자신만의 음악을 창작한다. SNS에서 주목받는 신예 엘리스 트라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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