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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MCU의 단편 시리즈 ‘Marvel One-Shot’

마블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MCU 세계관과 호환되는 단편영화 다섯 편을 실험적으로 제작했다. 이들 단편은 마블의 블루레이 상품과 함께 유통되었으나, 어떤 모습인지 유튜브에서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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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 슈퍼 히어로의 등장, 루비 로즈의 <Batwoman>

최근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 영화와 드라마에는 다양성이 화두다.드라마에서 다양성이 화두였다. 그 동안 원작의 LGBTQ 캐릭터들은 그들의 성 지향성을 화면에서 드러낸드러난 적이 없었지만, 배트맨의 조카 배트우먼이 이를 처음으로처음으로 이를 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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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와 ‘발키리’를 새 멤버로 맞은 <맨 인 블랙> 사이드퀄

<어벤져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신화 <맨 인 블랙>이 완전한 새 진용을 갖추고 7년 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어벤져스>의 ‘토르’와 ‘발키리’를 캐스팅하고 뉴욕 대신 런던을 무대로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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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감독들의 수난사 MCU, 결국 루소 형제는 웃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우며 대세로 나섰다. 역대 MCU 영화의 감독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하차한 후, 마지막에 마블 세계관에 등판한 루소 형제는 <어벤져스>를 마무리하며 최고 승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