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인 울란바토르를 벗어나면, 자연 그 자체를 만날 수밖에 없는 나라. 흔히 몽골의 음악은 거칠고 토속적일 것이라 예상하겠지만, 전혀 아니다. 자연이 묻어나오면서도 우리 편견보다 훨씬 세련되고 매끈한 몽골의 음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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