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q

lgbtq

미국 드라마로 본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

미국에서 6월은 성 소수자 인권의 달로 각종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이러한 축제가 모두의 축제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여기 소개하는 드라마들은 LGBTQ 커뮤니티의 그러한 노력과 결실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lgbtq

소외된 몸의 유대, 트랜스 여성과 할머니의 일화를 그린 단편

영화에서는 각기 다른 시선에 의해 세상으로부터 소외된 두 몸이 마주한다. 그 자신이 트랜스 여성이었던 감독은, 비전통적 성별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았을 할머니가 자신을 격려한 데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lgbtq

LGBTQ 슈퍼 히어로의 등장, 루비 로즈의 <Batwoman>

최근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 영화와 드라마에는 다양성이 화두다.드라마에서 다양성이 화두였다. 그 동안 원작의 LGBTQ 캐릭터들은 그들의 성 지향성을 화면에서 드러낸드러난 적이 없었지만, 배트맨의 조카 배트우먼이 이를 처음으로처음으로 이를 깰 것으로 보인다.

Film

‘토르’와 ‘발키리’를 새 멤버로 맞은 <맨 인 블랙> 사이드퀄

<어벤져스>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자 또 하나의 프랜차이즈 신화 <맨 인 블랙>이 완전한 새 진용을 갖추고 7년 만에 스크린을 찾는다. <어벤져스>의 ‘토르’와 ‘발키리’를 캐스팅하고 뉴욕 대신 런던을 무대로 택했다.

lgbtq

대만의 퀴어 시네마

지난 5월 17일, 아시아 최초로 대만에서 동성 결혼이 법제화됐다. 이는 성 소수자 문화를 경계 없이 다루는 대만의 다채로운 문화적 풍토가 기반이 되었을 것. ‘로맨스 영화의 성지’라 불리는 대만의 퀴어 시네마를 살펴본다.

lgbtq

나라와 싸워 상영해야 했던 케냐의 동성애 이야기, <Rafiki>

케냐 장편영화로는 처음으로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된 <Rafiki>는 두 여성의 로맨스를 다룬 LGBTQ 영화다. 동성애에 14년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케냐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감독은 힘든 여정을 거쳐야 했다.

TV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의 유쾌한 경쟁,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는 2009년 시작해 지금까지 인기를 누리는 미국의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이다.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이 쇼가 왜 그토록 매력적인지, 이 글에서 소개한다.

lgbtq

현대적 의미의 최초 레즈비언, 앤 리스터 이야기

적나라한 일기로 당시 레즈비언의 에로티시즘을 널리 알린 19세기 여성, 앤 리스터 이야기를 만나자.

western

현대적 서부 드라마의 방향을 제시한 <그 땅에는 신이 없다>

에미상 3관왕의 이 7부작 드라마에는 무법자와 보안관이 등장하고 무자비한 총격전이 벌어지지만, 남성 중심의 상투적 전개에서 벗어나 기존 서부극에서 보기 어려운 페미니즘, 레즈비언 그리고 초자연적 존재를 함께 다룬다.

lgbtq

퀴어 뮤지션이 들려주는, 거침없는 사랑의 노래들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낸 퀴어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사랑의 노래를 모았다.

feminism

여성의 이야기를 나누는 세계의 페미니즘 서점들

여성의 이야기는 더 많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여성 서사와 여성 문학에 초점을 맞추고 페미니즘 서적과 여성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서점들이 있다. 서울을 포함해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작지만 알찬 ‘페미니즘 서점’들을 소개한다.

lgbtq

롱테이크로 담은 슬픔의 시간, 단편 <이별을 받아들이는 다섯 단계>

2년 동안 연인 사이였던 ‘은민’과 ‘예주’. 어느 날 예주는 은민에게 헤어지자 말하고, 은민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한다. 이별을 맞닥뜨린 이가 겪게 되는 심리적 변화를 롱테이크로 담아낸 단편을 보자.

lgbtq

자신을 찾아가는 소년의 하룻밤 <Pretty Boy>

성 지향성을 고민하는 소년과 그와 하룻밤을 보내는 여자의 이야기.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하룻밤을 32분의 러닝타임에 담은 영화는, 역대 최고의 LGBTQ 단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btq

한 번만 볼 수는 없을,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 세 편을 소개한다. 노래는 아름답고 영상은 눈이 부셔서, 한 번만 보긴 어려울 것이다.

lgbtq

1983년 함부르크, 클럽 Front

1980년대 독일에서 하우스 뮤직을 플레이한 클럽, 게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었던 곳. 함부르크 클럽 Front 얘기다. 모든 게 잊혀질 때까지 춤을 췄던 사람들을 만나자.

lgbtq

2018년 한국 문학과 출판, ‘퀴어 서사’를 말하다

2018년의 문학·출판계는 전보다 훨씬 더 활발하고 경쾌하게 퀴어를 이야기했다. 젊은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퀴어 서사는 다채롭고 풍부했으며, 이는 수많은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났다.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던 한국 문학과 출판 시장의 이모저모를 소개한다.

lgbtq

퀴어 유튜버, 익명의 누군가를 위해 기록하다

추운 겨울, 봄을 일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범한 ‘소수’의 일상을 영상에 담는 퀴어 유튜버. 이들은 똑같이 말하고, 사랑하고, 슬퍼하며 ‘별다르지 않은 삶’을 투영한다. 뚜렷한 존재감으로 평범함의 낭만을 선사할 퀴어 유튜버 3인을 만나보자.

franchise

스티븐 힐렌버그가 그린 바닷속 세상, <스폰지밥>

이제는 컬트가 된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의 작가는 스티븐 힐렌버그다. 2018년 11월 세상을 떠난 그를 기억하며 <스폰지밥>을 되짚어보자.

lgbtq

대만 동성 결혼 합법화 투표를 앞두고 공개된 어떤 광고

11월 24일 진행된 동성 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앞두고 대만 곳곳에서 무지개가 휘날렸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는 무지갯빛 배지를 달고, 심사위원단은 무지개 깃발을 들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또 간장으로 유명한 식품 회사는 새 광고를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선 동성 결혼 합법화에 힘을 보태려는 의지가 드러난다.

lgbtq

서툴지만 솔직한 청춘, 퀴어 단편 <I Don’t Want to Go Back Alone>

‘지’는 시각장애를 가진 ‘레오’를 매일 집까지 바래다준다. 어느 날 ‘가브리엘’이라는 소년이 전학 오고, 레오와 지가 그와 함께 하교하면서 셋은 가까워진다. 시간이 흐르며 레오와 가브리엘 사이엔 묘한 감정이 피어오른다. 세 사람의 눈부신 성장담을 그린 브라질 단편을 소개한다.

lgbtq

낯설고 아름다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에서는 여전히 조금 낯설고 조심스럽게 여겨지는 퀴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 몇 편을 소개한다. 짧은 영상 속에서 그들이 겪는 일상적이지만 외면할 수 없는 문제들과 섬세한 감정선을 발견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감상하기에 제격인 청량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들로 골랐다.

lgbtq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무지갯빛 캐릭터들

오늘날 거론되는 대부분의 사회적 이슈들은 ‘다양성과 존중’이라는 토픽과 깊은 연관을 가진다. 특히나 성소수자 이슈는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는 영화에서도 점점 장르적 카테고리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캐릭터들을 주류 영화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까닭이다. 영화계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인 매력적인 LGBTQ 캐릭터들을 만나보자.

lgbtq

퀴어, 일상을 바꾸다! 메이크오버 with <퀴어 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퀴어 아이>의 호스트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게이 남성 다섯 명이다. 이들은 의뢰인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며, 여러 사람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lgbtq

나른한 주말, 집에서 만나는 퀴어영화 VOD

영화관 가는 발걸음조차 귀찮게 느껴지는 주말, 집에서 편안하게 볼만한 VOD는 뭐가 있을까? 우리나라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성소수자들의 존재와 인권을 인식시켜 줄 작품성 있는 퀴어 영화들이 마침 VOD로도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