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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로브 호지슨

영국 브리스틀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 로브 호지슨(Rob Hodgson)은 사랑스럽고 참신한 그림을 그린다. 괴물, 동물, 스케이트보드를 사랑하는 그의 작품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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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당신이 몰랐던 장 줄리앙의 그림책

장 줄리앙은 현대인의 초상을 날것 그대로 요리한다. 월요병이나 SNS 중독 같은 일상 하나하나가 그에게는 모두 재료다. 같은 재료라도 어떤 양념을 가미하느냐에 따라 맛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것이 요리라면, 장 줄리앙이 사용하는 양념은 바로 ‘유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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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의 그림책, 마음을 뒤흔들다

모두 알고 있지만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 어디서 시작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몰라 머뭇거릴 뿐인 문제들. 일러스트레이터 조원희는 그것들을 이야기한다. 오밀조밀한 그림체와 촘촘한 색감으로, 그림책은 늘 아름다운 세계만 다룰 것이란 고정관념을 깨부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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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태평해도 괜찮아, 무민 가족이 전하는 삶의 철학

‘무민’이란 캐릭터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그 스토리에 대해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70년이 넘는 방대한 역사를 가진 무민 시리즈는 꽤 깊은 삶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무민 작품들을 통해 무민 가족의 태평하고도 여유로운 삶의 방식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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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열광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은 나이가 들었다고 접어야 할 책이 아니라, 나이를 불문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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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조안 코넬라

조안 코넬라의 세계는 모두가 웃고 있지만 조금도 우습지 않고, 알록달록하지만 전혀 아름답지 않다. 그렇지만 불편하고 찝찝한 감정의 끝을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생각할 거리를 마주치게 된다. 예술과 외설 사이에 자리해 뜨거운 감자가 되기도 했던 조안 코넬라의 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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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달콤한, 그림책 속 여름휴가들

바캉스의 계절을 맞아 그림책 속 특별한 휴가들을 모아봤다. 커다란 과일 풀장에서 수영하거나, 소라 껍데기 속 바닷가를 산책한 후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꿈결 같은 순간들…. 찬찬히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짧은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마법 같은 그림책 세 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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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와 유머 사이, 위로를 주는 루비 앨리엇의 그림일기

우울증, 섭식장애, 불안증, 낮은 자존감.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20대의 영국 여성 루비 앨리엇(Ruby Elliot)은 SNS에 낙서 같은 그림과 진솔한 글귀를 포스팅했다. 자조와 유머가 뒤섞여 위로를 안기는 그의 그림일기는 수십만 팔로워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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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일러스트를 만날 기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8

일러스트나 굿즈를 좋아한다면 주목! 올해도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무려 75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통통 튀고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어떤 작품들이 기다리는지 살짝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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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작품을 그리는 일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3인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일본 여성 일러스트레이터 3인을 소개한다. 이들의 작품엔 깊은 슬픔과 그늘이 드리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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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황로우 “비 내리는 정원에 머물게 하는 영상들”

황로우는 곳곳에 비밀이 숨은 작품을 그린다. 그는 익숙한 풍경 사이에 요정을 감춰두거나, 사람의 얼굴을 한 벌레와 개를 풀어놓는다. 기묘하고 사랑스러운 개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펼치는 작가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그가 보내준 영상이 답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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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에 읽는 에밀리 캐롤의 기묘한 이야기들

캐나다 일러스트레이터 에밀리 캐롤은 때로는 서늘한 도시 괴담 같고 때로는 오래된 민담 같은 공포 그래픽노블을 그린다. 으슥한 숲속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성큼 다가온 여름밤에 읽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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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들

<쥬만지> <폴라 익스프레스>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처>.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 영화들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미국의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을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것.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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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파욜의 이토록 도발적인 그림책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의 작품은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도 불린다. 때로는 도발적이고 곱씹을수록 씁쓸하기 때문이다. 한 번 맛보면 쉽게 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마리옹 파욜의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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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아르스노의 자장가 같은 그림책들

캐나다 퀘벡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이자벨 아르스노. 그의 일러스트를 입은 이야기들은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대게 되는 멜로디처럼 머릿속을 맴돈다. 읽고 나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은 이자벨 아르스노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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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전광은 “구멍 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음악과 영상들”

빛보다 어둠을 좋아하거나, 고요한 새벽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전광은의 그림도 좋아할 것이다. 그는 밤의 무드가 듬뿍 묻은 그림을 그린다. 일러스트레이터 전광은이 어둠 속에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슬픔을 위로할 영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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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프라우드가 만든 기괴하고 신비로운 세계

브라이언 프라우드는 기괴하지만 친근한 캐릭터들을 창조했다. 그의 그림들은 책과 영화에서 살아 숨 쉬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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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핸드메이드 인형극 같은 백희나의 그림책

자신을 ‘인형 장난 전문가’라 소개하는 그림책 작가가 있다. 백희나는 그림을 그리는 대신 인형을 만들고 세트장을 지어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에 마법을 건 듯한 이야기와 앙증맞은 디테일,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제작 과정까지 반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백희나의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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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 없이 위로를 안기는, 이지현의 그림책

2015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가 뽑은 ‘올해의 어린이책 금상’을 받은 작품은 이지현이 그린 <수영장>. 세계가 인정한 탁월한 실력을 갖춘 이지현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구원을 그려낸다. 글자 하나 없이 그림만으로 따뜻한 위로를 안기는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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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오세요,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로버트 헌터 월드’

색깔에도 온도가 있다면 로버트 헌터의 그림은 한겨울에 마시는 유자차처럼 따뜻할 것 같다. 쉽게 눈을 뗄 수 없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이상한 나라에 도착하게 된다. 꿈과 현실의 중간 어딘가에 정말로 존재할 것만 같은, 로버트 헌터의 묘한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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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트 절대 강자, 제임스 진의 환상 세계

미국 내 아시아계 아티스트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한 대만계 아티스트 제임스 진의 환상적인 작품 세계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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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앙 비베스의 그래픽노블은 오래오래 남는다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랑스 만화가 바스티앙 비베스. 그의 작품은 때로는 톡톡 튀고, 때로는 낭만적이다. 그중에서도 오래 음미할수록 더 깊은 여운을 남기는 두 편의 그래픽노블과 한 편의 카툰 모음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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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누비는 소년 이야기, 스페인 애니메이션 <Insomnia>

고양이는 벌써 잠든 깊은 밤, 소년도 따끈한 차 한 잔 마시고 잘 준비를 한다. 이불로 쏙 파고들었는데 웬걸, 잠이 안 온다. 소년은 길고 고요한 밤을 어떻게 지새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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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 일러스트레이터, 베아트릭스 포터와 타샤 튜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캐릭터 ‘피터 래빗’을 만든 베아트릭스 포터, 그리고 맑은 삶을 살며 그림 동화를 그린 타샤 튜더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자. 그들의 삶은 지금도 세상을 다시 보게 하는 영감을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