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과 <미드소마>를 연속 흥행시키며 신예 호러 감독으로 부상한 아리 애스터 감독은, 루키 시절부터 비정상적인 가족 관계를 둘러싼 독특한 공포 방정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초기작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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