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타이거의 병언이 실수로 냉동창고에 갇혀버린다. 추위와 공포에 막막할 법도 한데, 신기하게도 병언에게선 동요가 느껴지지 않는다. 왜일까? 재치가 넘치는 비디오를 보면 그 이유를 안다.
[GQ] 피쳐에디터 정우영은 ‘페어브라더’라는 이름으로 2016년 8월 정규 앨범 <남편>을 발표했다. 에디터라는 직함을 떼고 뮤지션으로 봤을 때도 그는 충분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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