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있을 것이 여기 있을 때 묘한 불편함이 피어오른다. Gab Bois의 작품은 그 불편함에서 출발한다. 그는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이자 화가로, 제 몸을 캔버스 삼아 어떠한 이미지를 창조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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