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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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스칠 때, 달콤하고 따스한 뱅쇼

은은한 계피향과 달달한 과일맛, 깊은 와인의 풍미와 각기 다른 화려한 비주얼까지. 슬슬 찬바람이 스침과 동시에 생각나는 뱅쇼는 연말연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 중 하나다. 정성 가득 뱅쇼를 끓이는 뱅쇼 맛집을 소개한다.

wine & cocktails

현실을 잊게 하는, 서울의 좋은 바(Bar)들

바(Bar)는 일상과 환상 사이에 있다. 들어가는 순간 현실을 잊게 만드는 바를 소개한다. 뜻밖의 장소에 숨어 있는 곳으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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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냉 OUT! 냉면 OK!

평양냉면 솔직히 맛있다. 하지만 지나친 강요와 '빠심', '면스플레인'은 도리어 '헤이터'를 만들어내기 마련이다. 무더위를 맞이해 더욱 기승을 부리는 평냉 힙스터들을 피해 다른 차가운 면을 즐기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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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요리의 네 가지 요소: 소금, 지방, 산, 불

맛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 요리연구가 사민 노스랫은 2017년 베스트셀러 <Salt, Fat, Acid, Heat>에서 모든 요리에 깃든 네 가지 요소를 정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동명의 다큐멘터리 네 편이 제작되었다.

youtuber

유튜브의 괴짜 선생님, 튜토리얼 영상을 패러디하는 채널들

유튜브에는 제목이 ‘HOW TO'로 시작하는 다양한 종류의 튜토리얼 영상들이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튜토리얼 영상을 패러디한 개성 만점의 채널들도 있다.

venue

커다란 창문이 있어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큰 창(窓)이 난 공간엔 액자가 필요 없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이 있으니까. 커다란 창문 덕분에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hong kong

홍콩 영화 속 음식

홍콩 영화에 등장하는 인상적인 ‘음식’들을 모았다. 두 주인공의 만남의 계기로, 공허한 심리를 드러내는 장치로, 그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수단으로 기능하는 영화 속 음식들에 주목해보자.

food & drink

<심야식당2>에서 만난 소담스러운 요리들

아베 야로의 만화 <심야식당>은 삶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인기를 끈 덕분에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특히 영화 <심야식당2>는 ‘사람 사는 이야기’에 더욱 집중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사람 이야기에 결코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요리. 지난해 개봉한 <심야식당2>엔 어떤 요리가 등장해 마음을 사로잡는지 살펴보자.

vinyl

서울의 LP 바

좋은 음악과 술은 한주의 피로를 가셔주기에 충분하다. 다행히 서울엔 그런 좋은 공간이 몇 군데 있고, 그곳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아날로그 질감의 소리들은 마음에 쌓인 먼지를 조금이나마 털어준다. 술과 음악이 상시 흐르는, 서울의 LP 바 세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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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지 않는 병맛 디저트 먹방,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여기 독특하고 참신한 디저트 먹방으로 승부수를 둔 드라마가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은 먹방 콘텐츠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실험적인 연출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주인공 칸타로가 디저트를 먹는 방법은 정말이지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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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반들 노란 오므라이스

달달짭조름한 볶음밥에 포슬포슬한 계란을 얹어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오므라이스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반들반들 노오란 비주얼이 마음을 훔치는 오므라이스 맛집 4곳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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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 나미의 요리는 마음을 움직인다

<카모메 식당> <남극의 셰프> <심야식당>의 공통점은 ‘요리’를 빼고 말할 수 없는 작품이라는 것. 하나 더, 이 작품들엔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가 참여했다. 그가 연출한 음식은 작품에 녹아들며 맛을 꿈꾸게 만든다. 이이지마 나미의 푸드 스타일링이 특히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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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해서 사랑스러운 에그타르트의 맛

아무렇게나 부풀어 오른 필링과 그을린 듯한 색감, 후드득 떨어지는 부스러기까지! 세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에그타르트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다. 정성 들여 타르트를 굽는 에그타르트 숍 4곳을 소개한다.

writer

하루키가 사랑한 위스키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이처럼 고생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잠자코 술잔을 내밀고 당신은 그걸 받아서 조용히 목 안으로 흘려 넣기만 하면 된다. 너무도 심플하고, 너무도 친밀하고, 너무도 정확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에 나온 표현이다. 하루키의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위스키들을 모았다. 위스키에 대한 하루키의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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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비주얼의 뒷면, 푸드 스타일링을 다룬 단편 <Real Food, But Not Really>

머리카락 끝까지 곤두설 듯 짜릿해 보이는 탄산음료, 끈적한 시럽이 잔뜩 뿌려진 아이스크림, 육즙이 뚝뚝 흐르는 햄버거! 텔레비전과 휴대폰, 잡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이미지다. 절로 군침이 돌게 하는 색과 질감은 당장이라도 베어 물고 싶을 만큼 생생하지만, 이 모든 게 진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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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잔’이 중요한 이유와 맥주잔 관리법

맥주를 제대로 즐기는 데 필요한 준비는 단출하다. 취향껏 맥주를 골라 적당한 온도로 냉장하고, 알맞은 잔을 적절한 방법으로 준비하기만 하면 끝! 맛있는 맥주를 위해 필수적인 잔의 중요성과 관리법을 알아보자. 모든 맥주잔을 자체 제작해 맥주 맛을 끌어올리는 후쿠오카의 펍 이야기도 놓치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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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맥주 도시, 대구에서 마시기

알고 보면 대구엔 맛깔나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괜찮은 펍이 꽤 많다. 서울에서 고속열차를 타면 2시간 이내, 대전과 부산에서는 1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대구에서 마시자!

visual art

유명 감독들이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웨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알폰소 쿠아론, 마이클 베이가 영화가 아닌 레시피 영상을 만든다면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까. 푸드 아티스트이자 감독, 데이비드 마(David Ma)는 이 재미난 발상을 영상으로 직접 풀어보기로 했다. 1분 길이의 짧은 쇼트로 담아낸 알록달록한 푸드의 향연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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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맥주는 거들 뿐!’ 옥토버페스트와 서울의 비어 홀 두 곳

매년 열리는 행사와 축제는 바쁜 일상 속에 숨돌릴 수 있는 휴식처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10월에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를 핑계 삼아 한번 놀아보면 어떨까? 굳이 독일까지 날아가지 않더라도 말이다. 옥토버페스트의 유래와 함께 서울의 비어홀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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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음식, 최적의 앙상블을 위하여

맥주를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음식이 어디 치킨뿐일까? 훌륭한 맥주와 맛있는 음식의 궁합은 그보다 훨씬 다양하다.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맥주 푸드 페어링의 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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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제대로 따르는 법

비범한 기술로 맥주에 생명을 불어넣는 장인들이 있다. 맥주 자체가 아닌 맥주를 따르고 서빙하는 방법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걸까. ‘제대로 따라주는’ 일본의 맥줏집 소개는 덤이다.

jazz venue

한여름 밤의 재즈 라이브 클럽

아직도 재즈 라이브 클럽을 못 가봤다는 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괜히 재즈라는 단어를 어려워했다면 더더욱. 음악과 분위기, 거기에 맛까지 보장하는 전통 있는 재즈 라이브 클럽에서는 누구든지 즉흥적인 재즈의 매력에 쉽게 빠질 수 있다. 무엇보다, 놀기 좋은 한여름 밤에는 재즈 라이브 클럽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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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대신, 빵 뷔페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뻔한’ 뷔페 말고, 원하는 빵을 무한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이색 빵 뷔페를 소개한다. 곁들여 먹는 치즈, 햄, 계란은 덤, 상큼한 과일에 뜨뜻한 아메리카노까지 근사한 호텔 식사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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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을 먹는 시간

중식은 한국인의 외식문화에서 큰 지분을 차지한다. 어느새 대만식 만둣집, 양꼬치 전문점, 홍콩식 딤섬 가게, 훠궈나 마라 요리 전문점까지,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중식당이 다양해졌다. 이렇게 요리와 문화를 경험하는 가운데 중식 요리를 다룬 이미지들을 보면,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당장 식당으로 달려가라고 우리를 부추기거나, 저건 꼭 먹어봐야지 다짐하게 하거나, 그림의 떡처럼 아름답고 혹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몇 가지 장면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