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 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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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일본의 깊은 숲속에서 마주하는 초자연적인 호러 두 편

깊은 숲속에 미지의 초자연적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전설은 예로부터 어디에나 전해 내려온다. 스웨덴과 일본에 실존하는 숲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호러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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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아이들을 마주해야 하는 여인의 강박 <Childer>

외딴집에 사는 여인은 숲에 사는 불결한 아이들 때문에 항상 불안하다. 하나뿐인 아들이 이들과 어울릴까 봐 전전긍긍이다. 북아일랜드의 첫 여성 호러 감독이 제작한 독특한 분위기의 단편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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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집단의 광기가 빚어내는 공포, 포크 호러 영화들

7월에 개봉하는 아리 애스터 감독의 <미드소마>는 포크 호러의 전형을 갖춘 영화다. 1960년대 후반 영국에서 등장한 포크 호러는 초자연적인 존재나 살인자가 아니라, 우리들 자신이 공포의 원천으로 등장한다.

southern gothic

무당,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선 이들을 담은 영화

아무도 찾지 않는 시간 동안 무당의 삶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그들도 무당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삶의 수많은 화두로 고민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영화 속 무당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무당의 삶을 다룬 대표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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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 광기의 공포,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 <MidSommar>

가족 관계의 공포를 그린 영화 <유전>으로 성공적 데뷔를 치른 아리 애스터 감독이 올해 두 번째 호러 공식으로 찾아온다. 스웨덴에서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벌이는 ‘축제(MidSommar)’를 새로운 공포 모티프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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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패스워드는 안전하신지요? 요즘 영화에서 찾은 새로운 공포

<서치>와 <완벽한 타인>은 새로운 형태의 공포를 선사한다. 이 영화들엔 귀신이 나오지도, 피나 시체가 나오지도 않는다. 공통점은 두 영화의 주요 소재가 몸의 일부나 다름없는 ‘스마트폰’이라는 것. 이는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