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actor

잊어서는 안 될 이름, 마일즈 텔러

영화 <위플래쉬>의 배우를 기억하는가. 드럼을 기가 막히게 잘 치던, 연기 한번 독하게 잘하던 그 배우. 그의 이름은 마일즈 텔러다. <위플래쉬>의 ‘앤드류’로만 알기엔 아까운, 그의 다양한 얼굴을 만나자.

video art

청춘과 즐거움을 실어 보내는 스케이트보드 작품들

스케이트보드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보드가 갖는 매력을 아주 쉽게 이해시켜주는 영상들이다.

music film

도널드 글로버와 히로 무라이의 새 프로젝트 <Guava Island>

지난여름 쿠바에서 4주간 촬영한 1시간 길이의 음악 영화가 아마존을 통해 공개되었다. 평화로운 열대 섬에서 음악 페스티벌을 두고 벌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도널드 글로버(차일디쉬 갬비노)와 리한나가 출연했다.

action hero

할리우드 감독들의 수난사 MCU, 결국 루소 형제는 웃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 치우며 대세로 나섰다. 역대 MCU 영화의 감독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하차한 후, 마지막에 마블 세계관에 등판한 루소 형제는 <어벤져스>를 마무리하며 최고 승자가 되었다.

tragedy

비극조차 아름다울 수 있나요? 이탈리아 배경의 비극적인 영화들

여행자들에게 이탈리아는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영화를 통해 이탈리아를 접한 이들에게 이곳은 그렇지 않다. 오늘날 이탈리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감독들에게 이탈리아는, 주로 비극의 배경이기 때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극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based on novel

멈추지 않는 리메이크, 마성의 고전 <레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프랑스에서 소설 원작으로 쓰여, 영국에서 뮤지컬로 성공했고,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로 재탄생해, 그 노래가 대한민국의 촛불광장에 울려 퍼진 작품. 1862년 출간 이래, 꾸준히 재탄생하여 사랑받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다양한 버전을 살펴보자.

lgbtq

나라와 싸워 상영해야 했던 케냐의 동성애 이야기, <Rafiki>

케냐 장편영화로는 처음으로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된 <Rafiki>는 두 여성의 로맨스를 다룬 LGBTQ 영화다. 동성애에 14년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케냐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감독은 힘든 여정을 거쳐야 했다.

teen drama

영화 <미성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마주한 두 모녀,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actor

악역에서 대세로, 고도를 높여가는 영국 배우 해리 로이드

<왕좌의 게임>에서 ‘칼리시’의 잔인하고 비열한 오빠, ‘비세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은 해리 로이드. 그는 에디 레드메인, 톰 히들스턴과 같은 스승에게 연기를 지도 받은 영국 엘리트다. 그가 최근 펼친 연기를 돌아보자.

film curation

요즘 대세 유튜버, 인터넷 방송BJ를 다룬 영화 셋

누구나 한 번쯤은 스타 유튜버와 BJ를 꿈꿔보는 요즘, 한국영화 속 인터넷 방송 진행자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 주변의 인터벳 방송 세계를 서로 다른 모습으로 그린 세 편을 살펴봤다.

folk horror

집단적 광기의 공포,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 <MidSommar>

가족 관계의 공포를 그린 영화 <유전>으로 성공적 데뷔를 치른 아리 애스터 감독이 올해 두 번째 호러 공식으로 찾아온다. 스웨덴에서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벌이는 ‘축제(MidSommar)’를 새로운 공포 모티프로 가져왔다.

film curation

음악과 편집을 혼자서 다 한다? 여러 분야를 소화하는 영화계 멀티맨들

영화계에는 동시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멀티맨이 존재한다. 그들은 어떻게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해내는 걸까? 이 질문을 던진다면, 아마 이런 대답이 돌아올 것 같다. “영화 안에서 모든 건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영화계의 멀티맨으로 불리는 이들의 대표작을 살펴보자.

actor

평범하기에 비범한, 올리비아 콜맨의 인상적인 자취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올리비아 콜맨. 그는 평범한 듯 비범한 역할들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궤적을 그려온 배우다. 그의 연기가 보석처럼 빛나는 작품 3편을 소개한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으로 꼽았다.

film curation

하루아침에 어른이 된 아이들을 그린 영화 3

얼마 전 개봉한 <샤잠>은 주문만 외치면 성인 히어로가 되는 소년의 이야기다. 사실 ‘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된다’는 설정은 이미 여러 영화에 쓰였다. 이 설정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영화 3편을 비교해봤다.

film curation

처음 마주하는 강렬함, 영화 속 유년의 첫 경험들

올해 4월 개봉한 <하트스톤>을 포함해 세 영화를 골랐다. 작품의 소년, 소녀들은 각자 처음 마주하는 강렬한 경험에 흔들리고, 혼란스러워하지만 동시에 이를 통해 성장한다

middle east

시리아 난민 소년에게 종이박스는 어떤 의미일까, <The Box>

터키 출신의 런던 아트 대학 재학생 Merve Cirisoglu Contur. 그의 2D 애니메이션 <The Box>는 종이 박스를 소재로 6백만 명으로 추산되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참담한 실상을 세계에 호소한다.

film curation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사랑받는 것은, 아마도 그것이 세상 모든 비극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직접 본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만나보자.

oscar

CG보다 돋보인 현실 풍경, 노르웨이의 주벳 호텔

영화 <엑스 마키나>는 무척 매력적인 A.I. 묘사로 오스카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는 CG보다 더욱 눈부신 비경도 하나 등장했다. 바로 노르웨이의 자연 환경에 위치한 주벳 랜드스케이프 호텔이다.

zombie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가 온다

미국 인디 필름영화의 영원한 아이콘 짐 자무쉬 감독이 올해 6월 좀비 코미디 영화로 찾아온다. 짐 자무쉬 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인기 배우와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면서, 좀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캐스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두 모여 좀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초호화 배역이 화제다.

horror

슈퍼히어로가 사악하다는 가정에서 착안한 신개념 호러 <Brightburn>

“우주에서 날라온 유성에서 아기가 발견되고 그 아기는 정의로운 슈퍼맨이 된다”는 가정을 살짝 비틀어, 그가 만약 사악한 존재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슈퍼히어로 SF 호러로 그 해답을 내놓았다.

actor

타란티노 감독이 발굴한 악역 스타 크리스토퍼 발츠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악명높은 나치 장교 역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신 무명의 독일 배우가 캐스팅되었다. 그는 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할리우드에 입성하여 두 개의 오스카를 수상하며 악역 전문 배우로 올라섰다.

disney-pixar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 영화화, 어디까지 진행되었나?

디즈니 애니메이션 <덤보>의 실사 영화가 3월 29일 개봉한다. 다음에는 <알라딘> 실사 영화가 5월, <라이언 킹> 실사 영화가 7월로 개봉 일정을 발표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cult

‘감독이 미쳤어요’라는 평가, 칭찬일까? 괴작을 만든 영화감독들

괴작은 만인의 사랑을 받을 순 없지만 마니아를 만든다. 악마의 재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감독들의 대표작을 살펴보자.

social issue

영화가 묻고 답한다, 사형제도는 폐지되어야 할까?

2019년 선댄스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상을 받은 <Clemency>는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다룬 영화다. 이제껏 사형제도의 문제점들을 제기한 영화들은 꾸준히 제작되어왔으며, 이 제도를 유지하는 국가는 갈수록 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