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curation

french film

돔과 피오나의 로맨틱 어드벤처

돔과 피오나는 부부다. 그들은 영화를 만든다. 주인공들의 이름은 언제나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그들의 실제 이름 ‘돔’과 ‘피오나’다. 영화 속에서 그들은 늘 가난하고 외롭지만, 누구보다 꿈결처럼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 간다.

music film

전설적인 힙합 아이콘들을 영화로 만나다

힙합 전성기를 구가한 에미넴부터 50 센트와 1980년대 갱스터 랩의 선구자인 그룹 N.W.A까지. 실제 힙합 뮤지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3편을 함께 만나보자.

film curation

다시 태어난 로망포르노, ‘로포리 프로젝트’

1988년 이후 명맥이 끊긴 로망포르노가 2016년을 기점으로 돌아왔다. 일본의 개성 있는 감독 5인은 로망포르노를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이야기로 탈바꿈해 내놓았다. 일본에서 반향을 일으킨 ‘로망포르노 리부트 프로젝트’의 영화를 소개한다.

social issue

연대하는 사람들은 패배하지 않는다

사회와 구조가 개인을 억압할 때, 어떤 이들은 무너지고 어떤 이들은 버텨낸다. 버텨내는 사람들 곁에는 늘 서로 보살피고 연대하는 이들이 있다. 영국 현대사에서 가장 엄혹한 순간 중 하나인 대처 정부와 석탄 노조의 대립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난 휴머니즘의 순간을 그린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스크린에 착지한 발레리노, <댄서>

많은 이에게 친숙한 발레 이야기가 있다. 발레를 향한 어린 소년의 도약을 담은 <빌리 엘리어트>와 실제 발레리노가 주연으로 활약한 <백야>다. 이 두 편의 주인공은 공교롭게도 세계적인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과 닿아 있다. 그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을까? 스크린에서 먼저 활약한 두 '댄서'를 통해 세르게이 폴루닌의 삶을 다룬 영화 <댄서>를 들여다보았다.

film curation

감독은 달라도 제작자는 하나! 안나푸르나 픽쳐스의 할리우드 분투기

<스프링 브레이커스>, <그녀>, <폭스캐처> 등과 지난 해 개봉한 <우리의 20세기>까지. 지금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상 깊은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사 안나푸르나 픽쳐스가 지난 해 설립 6주년을 맞아 ‘슈퍼컷’을 공개했다. ‘슈퍼컷’은 말하자면 TV나 영화의 하이라이트 컴필레이션. 안나푸르나 픽쳐스의 슈퍼컷에는 현재 예술영화 팬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안나푸르나 동문’들의 하이라이트가 담겨 있다.

true story

위대한 작가 곁에는 반드시 숨은 조력자가 있다

세계적인 작가를 조명하는 영화는 그 자체로 흥미롭다. 거기에 이들을 조력하고 영감을 불어넣은 숨은 공로자가 등장한다면 매력은 한층 배가된다. 지난 해 개봉작 <지니어스>를 포함하여 작가와 작가의 뮤즈 혹은 조력자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함께 소개한다.

film curation

무뚝뚝하고 사랑스러운 독일 괴짜들의 영화

세계사에서 악당 역을 주로 맡아왔지만, 과거사를 철저히 반성하는 사람들의 나라. 한국과 같은 분단의 아픔을 겪었지만, 스스로 장벽을 무너뜨린 나라.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이는 민족성 탓에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영화사에서 그 어떤 국가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나라, 독일의 걸작 네 편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초콜릿만큼 달콤한 밸런타인데이 추천 영화

연인끼리 카페에 앉아 노트북으로 이어폰 나눠 끼고 봐도, 나 홀로 와인 한 잔에 육포 뜯으며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 위를 구르며 봐도, 친구들과 피자에 맥주캔 따며 왁자지껄하게 봐도 좋다. 요리 보고 저리 봐도 달콤한 연애 영화들.

film curation

새해의 영화들, 유쾌하고, 반갑고, 놀랍다!

새해 첫 극장 방문이 조금 특별하길 원한다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리스트를 참고하자. 용기와 연대, 전설의 시작, 파격과 스릴, 특별한 애정 같은 단어들이 스민 영화들이다.

true story

영화가 그리는 두 천재 화가의 삶

위대한 화가를 그린 두 작품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그림과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과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이다.

romanc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대만의 로맨스

대만에서 만난 로맨스는 꾸밈없고 순수하다. 때론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풋풋한 매력이다.

film curation

전설 속의 인어를 각양각색으로 그린 단편영화 세 편

인어는 전설인가, 실제 생명체인가? 매력적인 미녀부터 수중 괴생명체까지, 인어를 각각 다르게 묘사한 단편들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우리가 몰랐던 아이슬란드 영화

얼음과 화산, 오로라의 땅 아이슬란드. 이곳에서도 매년 약 10편의 장편영화가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단순한 이야기의 미학을 보여주는 아이슬란드 영화 4편을 꼽았다.

film curation

재개봉 시즌, 반드시 봐야 할 명작들!

바야흐로 재개봉 시즌이다. 추석과 크리스마스 사이, 이른바 영화 비수기에 쏟아져 나오는 재개봉작들 중 꼭 봐야할 영화, 놓치면 안 되는 장면을 꼽았다.

film curation

가을, 마음이 추운 어른들을 위한 맞춤형 공감 영화

폭염으로 괴롭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다. 갑자기 변하는 계절 때문에 일상마저 춥고 무겁게 느껴진다면,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영화들을 만나보자.

film curation

영화 <내셔널 갤러리>가 품은 회화 거장들의 시네 갤러리

서양 회화의 보고인 영국 ‘내셔널갤러리’를 생생하게 둘러보는 방법은? 그리고 그곳에 걸린 회화의 거장들을 만나는 방법은? 바로 ‘영화’라는 또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다.

true story

인류 최악의 소프라노,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천재 배우 메릴 스트립이 음치로 악명 높았던 플로렌스 젠킨스를 연기한 영화 <플로렌스>. 실존 인물이었던 플로렌스 젠킨스는 2016년에 개봉한 <마가렛트 여사의 숨길 수 없는 비밀>의 모티프가 된 소프라노이기도 하다.

famous duo

20년 된 예술적 동지, 감독과 배우로 영감을 주고 받은 네 편의 영화

김지운과 송강호. 감독으로서,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두 사람은 지난 20년간 예술적 동지였다.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예술 세계를 넓혀왔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다음 네 편을 주목할 것.

film festival

판타스틱한 성년식을 마친 BIFAN, 영광의 수상작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서울역>을 끝으로 성황리에 끝났다. 역대 최다관객수를 기록한 올해 BIFAN의 마지막 날, 과연 어떤 작품들이 수상했을까?

film festival

BIFAN의 개막작부터 폐막작 사이, 인디포스트가 기대하는 영화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한창이다. 벌써 매진된 영화들이 아쉽다면, 국내 개봉을 기대해보자. 향후 개봉작으로 추천하고 싶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family

엄마의 얼굴은 ‘좋은 사람’ 한 가지 뿐일까?

엄마는 주로 사랑과 헌신으로 아들을 키워내는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세상엔 사람들의 수 만큼 다양한 엄마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꺼려 왔던 엄마의 얼굴, 그리고 그런 엄마의 아들 이야기

film curation

뉴욕을 담은 다섯 가지 키워드 - 일상, 어둠, 사랑, 욕망, 상상

인간의 욕망과 사랑, 빛과 어둠의 총화인 뉴욕. ‘도시들의 도시’ 뉴욕에는 인간의 모든 바람들이 투영되어 있다. 다섯 가지 키워드를 중점으로 뉴욕을 담아낸 영화들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아버지도 한때 철없는 아들이었다 – 부족한 아버지와 미숙한 아들을 다룬 영화들

한때는 누군가의 철없는 아들이었던 아버지, 그리고 서툰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철없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