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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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역할과 딜레마를 조명한 클래식 저널리즘 영화 5선

정치와 사회가 불안정할수록 진실을 밝히고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의 역할이 무겁다. 언론과 언론인의 바람직한 롤모델과 그들의 딜레마를 조명한 클래식 저널리즘 영화 다섯 편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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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분야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을 다룬 영화 3

아직 충분하지는 않지만 국내외에서 법과 정치, 사회 분야에 진출해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들이 아주 조금씩 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안보 전문가로, 저널리스트로, 정치 로비스트로 활약한 주인공을 그린 영화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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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형태를 연구하는 과학자처럼, 영화감독 구스 반 산트

주로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의 작품에서, ‘외로움’은 마치 공기처럼 깔린 정서다. 외로움을 연구하는 과학자처럼, 구스 반 산트는 외로움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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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쉐르픽이 그린 이 시대의 여성, 이 시대의 영화

론 쉐르픽 감독의 영화 속 여성들은 각자 처한 상황 및 살아간 시대와 상관없이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동시에 사려 깊고 지혜롭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지금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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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현실을 품은 환상, 마술적 리얼리즘 영화들

마술적 리얼리즘은 비현실적 서술에 대해 어쩌면 필연적일, 이미지화에 대한 욕망인지도 모른다. 가장 내재적이고도 심리적인 이야기가 잠재된 서사들을 보다 직관적이고도 독창적인 형태로 가시화해 보이고픈 욕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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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질렌할의 사랑과 슬픔, 집착을 담은 영화 3

선과 악, 강자와 약자의 모습을 모두 표현하는 그의 얼굴은 배우로서 무기이자 장점이다. 제이크 질렌할의 수많은 필모그래피 중에서 각각 사랑과 슬픔, 집착을 중점으로 담은 영화 3편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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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을 꿈꾼다면 꼭 봐야 할 클래식 법정 영화 5선

이 장르의 영화들은 멋진 배경이나 액션 장면 없이도 팽팽한 긴장감으로 관객의 몰입을 유도한다. 영화 속의 변호인들은 무기 대신 날카로운 논리와 법적인 지식으로 정의를 실천한다. 클래식으로 인정되는 법정 영화 다섯 편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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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긴 아시아 영화가 내게 물었다, 당신 삶의 러닝타임은 몇 분인가요?

내 삶이 영상이 된다면, 이왕이면 짧은 영상보다는 긴 영화였으면 좋겠다. 보는 내내 삶을 상영해주는 듯 보였던 긴 영화들처럼 말이다. 관객에게 삶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남기는, 러닝타임 200분이 넘는 아시아 영화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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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수영의 계절, 수영장이 등장하는 영화 4선

물은 날 수 없는 인간에게 하늘을 대신해 자유를 허락해주었다. 때문에 수영장은 우리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을 준다. 수많은 이야기를 담는 그릇이 수영장이 되었을 때 어떤 즐거움이 있을지는 4편의 이야기로 확인해보자.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우리의 오감을 앞다투어 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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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봉을 앞둔 한국 여성 감독들의 첫 장편 영화들

편견과 달리, 로맨스 영화를 만드는 여성 감독의 비율은 생각보다 적다. 오히려 사적이고, 개인적이고, 하찮은 것으로 치부 받았던 일상성의 회복이나,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 피해자성의 타파 등에 관심을 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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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은 영화를 막을 수 없다, 억압을 뚫고 세상과 만난 이란 영화

창작에 있어서 자유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지만, 이란의 감독들은 검열로 인해 그조차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런데도 검열을 뚫고 관객 곁에 찾아온, 아름다운 이란 영화들이 있다.

aqua

푸른 바다, 하얀 모래, 거센 파도에 도전하는 여름 영화들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거센 바다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그린 여름 영화를 골랐다. 유명한 휴양지의 푸른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서핑, 다이빙에 도전하거나 열대 낙원을 찾아 나서는 청춘들이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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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이여, 야망을 품어라! 소녀들의 일탈과 성장을 그린 영화들

소녀들도 소년들처럼, 아니 어른인 우리처럼 일탈을 꿈꾸고 방황을 하며, 좌절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욕망하는 소녀들이 나오는 영화들. 여기 이 소녀들은 혁명을 꿈꾸기도 하고, 가부장제의 억압으로부터 탈출을 꿈꾸기도 한다.

Film

장편영화가 된 단편영화

뛰어난 단편영화를 만들어 주목을 받고 이를 장편영화로 만들면서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일화들을 살펴보자. <위플래쉬>나 <디스트릭트9>, 우리나라의 <검은 사제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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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감독이 된 뮤지션, 영화를 무대 삼아 연주하다

영화관에서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듣는 건 공연장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가 무대가 될 때, 뮤지션들은 어떤 음악을 보여줄까? 영화를 무대 삼아 연주하는, 영화음악 감독이 된 뮤지션들의 대표작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영화 속 해변에서 바라본 바다 3

바다 앞에 선 우리는 평소 감춰두었던 솔직한 감정들을 마주하거나 어두운 감정들을 털어놓게 된다. 상실, 외로움, 그리고 실연에 대하여. 마치 바다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sports film

삶이라는 링, 라운드라는 시간, 주먹으로 하는 투쟁, 영화 속 복서

복서는 그 자체로 매력적인 캐릭터다. 복서에게 링은 삶이고, 경기가 이뤄지는 매 라운드는 그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이며, 그들이 날리는 주먹은 세상과의 투쟁이기도 하다. 링 위에서 주먹으로 삶을 증명하는, 복서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film curation

삶은 우아하지 못해도 지금 나의 춤은 우아하게, 영화 속 춤의 세계

누구나 삶에서 자신만의 안무를 소화 중이다. 노력 끝에 시작된 모든 무대는 멋지고, 그러므로 모든 이의 삶은 아름답다. 영화가 춤을 다루는 이유도 삶과 닮았기 때문이 아닐까? 춤을 통해 삶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살펴보자.

family

색다른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영화3

가족 형태가 달라지고 있다. 생물학적 가족이라고 해서 유대감과 공동체성을 보장해 주진 않는다. 정상적인 가족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서로를 보듬는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lgbtq

대만의 퀴어 시네마

지난 5월 17일, 아시아 최초로 대만에서 동성 결혼이 법제화됐다. 이는 성 소수자 문화를 경계 없이 다루는 대만의 다채로운 문화적 풍토가 기반이 되었을 것. ‘로맨스 영화의 성지’라 불리는 대만의 퀴어 시네마를 살펴본다.

film director

“우리의 인생은 컷으로 나눠지지 않는다”,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의 작품세계

아카데미 촬영상을 3번이나 수상한, 현존하는 최고의 촬영감독 엠마누엘 루베즈키 감독. 그 어렵다는 롱테이크를 자신의 촬영 ‘트레이드 마크’로 삼고 있는 그의 영화 장면들을 소개한다.

southern gothic

무당,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선 이들을 담은 영화

아무도 찾지 않는 시간 동안 무당의 삶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그들도 무당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삶의 수많은 화두로 고민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영화 속 무당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무당의 삶을 다룬 대표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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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서울을 거니는 영화들

주말 오후 선선해질 무렵 이어폰을 귀에 꽂고 꽉 막힌 차로를 굽어보자. 걸을 때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지금 소개하려는 세 영화는 종일 걸어 다니며 각기 다른 서울을 담아낸다.

tragedy

비극조차 아름다울 수 있나요? 이탈리아 배경의 비극적인 영화들

여행자들에게 이탈리아는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영화를 통해 이탈리아를 접한 이들에게 이곳은 그렇지 않다. 오늘날 이탈리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감독들에게 이탈리아는, 주로 비극의 배경이기 때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극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