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film curation

부조리한 세상에 살아가는 군상들, 부조리 영화의 대표작 넷

제2차 세계대전 전후 유럽에 성행한 부조리 문학을 바탕으로 저변을 넓혀온 부조리 영화들은 작품성 짙은 각본과 명배우들의 연기로 칭송을 받았다. 부조리 영화의 대표작 넷을 소개한다.

franchise

슬로비디오 액션 장면으로 뜬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로운 도전

영화 <300>의 슬로우 비디오 액션 장면으로 유명해진 그가, DC 코믹스의 확장 유니버스 3부작 이후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2부작으로 자신의 독자적인 우주관 구축에 나섰다.

franchise

50여 년 동안 이어지는 <오멘> 프랜차이즈의 역사

십자가를 등진 아이의 섬찟한 표정으로 상징되는 적그리스도 영화 <오멘>의 여섯 번째이자 첫 프리퀄 영화 <The First Omen> 개봉을 앞두고, 50여 년의 프랜차이즈 역사를 살펴보았다.

horror film

외딴 곳에서 마주친 기이한 노파의 공포, ‘사이코-비디’ 영화 6

1960년대에 성행했던 이 서브장르 영화에서는 외딴 곳에 홀로 사는 노파가 주인공을 괴롭히고 학대한다. 비교적 근래에 제작된 ‘사이코-비디’ 영화 여섯 편을 골라보았다.

slasher

올해 완성되는 티 웨스트 감독의 슬래셔 3부작 ‘X-Trilogy’

2022년 한 해에 연속 개봉한 슬래셔 영화 <X>와 <펄>이 평가와 흥행 양면에서 성공하였다. 이제 감독은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MaXXXine>로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film review

젠다야의 매력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2인극 <맬컴과 마리>

젠다야와 존 데이비드 워싱턴. 할리우드에서 주목하는 연기파 배우 둘이 하룻밤에 긴 대화를 나누는 줄거리다. 평단은 두 사람의 연기력 외의 다른 면에 대해서는 냉담한 평가를 내렸다.

film awards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 다섯 가지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바벤하이머’라는 신조어를 낳은 지난해 영화 시장을 결산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 다섯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film review

비올라 데이비스에게 ‘트리플 크라운’의 영예를 안긴 영화 <펜스>

극작가 오거스트 윌슨의 희곡 ‘피츠버그 서클’ 시리즈 10부작 중 가장 먼저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비올라 데이비스에게는 트리플 크라운(에미, 오스카 & 토니)를 안겨다 준 희곡 영화다.

feminism

지질한 남성에 맞선 여성의 젠더 다이내믹스, 영화 <페어 플레이>

증권회사의 동료 애널리스트로 일하는 커플이 있다. 만약 남자 대신 여자가 승진할 경우, 두 사람의 사랑은 유지될 수 있을까? 유해한 남성성(Toxic Masculinity)을 제대로 저격한 영화를 소개한다.

film curation

이웃과의 사소한 다툼도 악몽 같은 결과로 발전할 수 있다.

미니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에미상 3관왕에 오르며 현대인의 불안과 분노가 모처럼 조명되고 있다. 이웃과의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되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발전하는 영화 세 편을 모았다.

film curation

초콜릿 공장의 주인 ‘윌리 웡카’를 연기한 세 명의 명배우들

동화작가 로알드 달의 소설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캐릭터 ‘윌리 웡카’를 연기한 코미디언 진 와일더, 할리우드 톱배우 조니 뎁 그리고 대세로 자리잡은 티모시 샬라메의 캐스팅 배경에 대해 알아보았다.

lgbtq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평가절하된 인권운동가 이야기 <러스틴>

오바마 부부가 주도한 전기 영화 <러스틴>이 소개되었을 때 대다수 미국인은 그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 알지 못했다. 내년 오스카 수상을 기대해보면서 영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science fiction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여전히 기이한 최신작 <가여운 것들>

‘Wizard of Weird’(기이한 것의 귀재)로 불리는 그가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최신작 <Poor Things>로 다시 찾아왔다. 이 영화의 어떤 점을 주목해야 되는지 알아보았다.

film review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화제작 <더 킬러>의 다섯 가지 특징

청부 살인을 하는 히트맨은 누아르 영화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캐릭터지만, 넷플릭스 영화 <더 킬러>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여 화제다. 이 영화의 어떤 점이 특별한지 알아보았다.

film review

평단의 평가는 형편없지만 시청자 평가는 그 반대인 영화 두 편

영화 리뷰 사이트에서 형편없는 평점을 받았지만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하거나 직접 본 이들에게 의외로 호평을 받은 영화들이 있다. 최근 넷플릭스에 소개된 두 편의 영화가 그런 경우다.

netflix

퓰리처 수상 원작 소설의 미니시리즈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고아 출신 독일 병사와 프랑스의 맹인 소녀가 제2차 세계대전의 막바지에 프랑스 해안의 중세도시 생말로에서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 스토리다. 2014년 퓰리처 수상작을 바탕으로 하였다.

film curation

젊은 계모와 양아들의 부적절한 로맨스를 소재로 한 영화 다섯

젊고 아름다운 계모와 양아들의 불륜은 오래 전부터 멜로와 스릴러 영화에서 자주 채택한 자극적인 소재였다. 근래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하거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대표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actor

학대받는 여인부터 슈퍼히어로까지, 주목받는 이스라엘 배우 ‘시라 하스’

넷플릭스 미니시리즈 <그리고 베를린에서>의 삭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어린 시절 신장암 투병으로 성장이 지체되었지만, 맡은 배역의 스펙트럼은 누구보다 넓다.

Culture

괴짜 심리학 교수의 별난 욕망을 담아 탄생한 슈퍼히어로, 원더우먼

하버드대를 우등 졸업한 마스턴 교수는 영화에나 나올 법한 괴짜 과학자였다. 그는 복수의 여성과 공동 생활한 ‘폴리아모리’로서, 여성에 대한 욕망을 담아 오늘까지 인기있는 슈퍼히어로를 만들었다.

true story

FBI의 탄생 배경이 된 오세이지 살인 사건, 영화 <플라워 킬링 문>

이제 여든을 넘긴 명감독 마틴 스콜세지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대작 영화에 다시 도전했다. 감독의 페르소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로버트 드 니로가 함께 출연한 이 영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based on novel

1940년대 ‘비트 제너레이션’을 이해하기 위한 두 편의 필수 영화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반문화 운동을 유행시켰던 비트 세대의 주역들을 근래에 연이어 나온 두 편의 영화가 조명하였다.

horror

올해 50주년을 맞은 호러 영화 걸작 <엑소시스트> 돌아보기

1973년 크리스마스에 개봉하여 돌풍을 일으킨 영화 <엑소시스트>가 50년 만에 리부트 3부작으로 돌아온다. 오컬트 장르의 마스터 피스가 탄생했던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보았다.

feminism

날것의, 신선한, 인간 : <프레시>와 <로우>, 카니발리즘과 여자들.

간결하고 강렬한 제목을 지닌 두 작품 모두 카니발리즘을 소재로 여성에 관해 말하고 있다. 그런데 여러 모로 다르다. 각 작품이 어디서 출발해 관객을 어디로 이끄는지, 그 과정에서 묻거나 풍자하는 것은 무엇인지 살피다, 만나거나 갈라지는 지점을 찾아보기로 한다.

film curation

혼자 사는 사람들의 고독과 애환을 다룬 영화 다섯

혼밥, 혼술, 혼영 등 모든 걸 혼자 하는 게 익숙하고 편한 시대이지만,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태생적 외로움이 있다. 고독에서 오는 삶의 애환을 다룬 영화 다섯 편을 골라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