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ous duo

electronic music

007 전문 가수를 피처링한 빅비트 일렉 듀오의 레트로 뮤비

영국의 빅비트 일렉트로닉 듀오 프로펠러헤즈는, 007 주제곡으로 명성을 쌓은 파워 보컬리스트 셜리 베시를 어렵사리 초빙하여 1960년대의 레트로 필과 무드를 살린 ‘History Repeating’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famous duo

아버지와 아들이 빚어내는 기타 하모니, 레이니 부자의 <Duets>

지미 레이니는 높은 명성의 쿨 재즈 기타리스트였다. 그의 아들 더그는 아버지를 따라 기타를 배워서 어린 나이에 홀로 유럽에 정착했다. 아들은 어느새 자신만의 기타 소리를 냈고 아버지와 듀엣 음반을 낼 정도로 급성장했다.

relationship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새로운 사랑의 형태를 실험하다

두 사람은 1929년부터 죽을 때까지 50여 년간 계약 결혼 관계를 유지했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허락하는 계약 조건 때문에 그들은 성적으로 문란하고 부도덕하다는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famous duo

역사상 가장 성공한 듀오 홀 앤 오츠는 여전히 공연을 즐긴다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듀오는 사이먼 앤 가펑클도 아니고 애벌리 브라더스도 아니다. 이 듀오는 약 4천만 장이 넘는 음반을 판매하였고, 여섯 곡을 빌보드 1위에 올렸다.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collaboration

재즈 거장과 스타 가수, 듀엣으로 만나다

재즈 음반을 살펴보면 종종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기획들이 있다. 존 콜트레인, 빌 에반스, 조 패스와 같은 거장이 전성기 시절 인기 가수와 함께 음반을 냈다면, 반주 수준의 협연은 분명히 아닐 것이다. 정상의 목소리와 악기가 함께 빚어내는 음악을 들어보자.

famous duo

어떤 예술가 듀오의 예측불허한 인간 기행,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90세의 영화감독과 30대의 사진작가, 두 사람이 프랑스 시골 곳곳을 누비며 여행 중 만난 이들을 포착해 벽면에 전시한다. 지난해, 국내 개봉하며 호평받은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에는 삶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가 가득하다.

famous duo

음악 레이블의 레이블링이 싫었던 부부 듀오 Pomplamoose

폼플라무스는 기발한 영상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온라인 스타가 되었다. 그러다가 글로벌 기업의 광고 음악에 참여했고, 인기 가수의 곡을 쓰고 피처링도 했다. 정규 음반도 발매했다. 하지만 이들은 대중적인 유명세를 얻고 난 뒤에도, 여전히 ‘인디 정신’을 잃지 않는다.

famous duo

이승원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선영이 출연한 부부 영화 2편

이승원과 김선영은 부부다. 때로는 영화를 찍고 찍히는 감독과 배우의 관계에 놓이기도 한다. 차세대 시네아스트로 주목받는 이승원 감독의 장편 <소통과 거짓말>과 <해피뻐스데이>는 2017년 동시에 개봉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잔상 깊은 연기를 펼쳐온 배우 김선영이 두 편에 모두 출연해 활기를 더했다.

french film

돔과 피오나의 로맨틱 어드벤처

돔과 피오나는 부부다. 그들은 영화를 만든다. 주인공들의 이름은 언제나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그들의 실제 이름 ‘돔’과 ‘피오나’다. 영화 속에서 그들은 늘 가난하고 외롭지만, 누구보다 꿈결처럼 행복한 사랑을 만들어 간다.

true story

그레이 가든스(Grey Gardens)의 두 이디스(Edith)

세기의 아이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고모와 사촌인 이디스 부비에 빌 모녀. ‘빅 이디’와 ‘리틀 이디’로 불리며 낡은 저택 그레이 가든스에서 생활한 이들의 삶을 단순히 쇠락한 명망가 여성의 비극으로만 볼 수는 없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영감의 원천이 된 두 이디스의 삶을 조명한다.

famous duo

힙합 듀오 ‘offonoff’가 보여주는 익숙하고도 새로운 감각

무심한 듯 몽환적인 칠웨이브 사운드. 오프온오프(offonoff)는 음악에 독특한 아트 비주얼을 더해 마니아층을 넓히고 있는 힙합 듀오다.

famous duo

닮은 구석 다른 색깔의 자매, 류선영과 류혜영

2016년의 일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류혜영은 ‘성보라’를 맡아 이제껏 없던 여자애를 연기했다. 독립영화 <연애담>에서 류선영은 ‘지수’를 맡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자애를 연기했다. 둘은 친자매다.

famous duo

20년 된 예술적 동지, 감독과 배우로 영감을 주고 받은 네 편의 영화

김지운과 송강호. 감독으로서, 배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두 사람은 지난 20년간 예술적 동지였다.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 예술 세계를 넓혀왔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다음 네 편을 주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