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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마주한 두 모녀,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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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나를 찾아왔다

내가 일하는 곳에 아버지가 갑자기 찾아온다면? 누군가에게는 애틋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섬뜩할 수도 있는 이 질문에 대한 영화의 답은 뻔하지만 아름답다. <훌쩍 온 아버지, 당신이 한 일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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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마침내, 웃을 수 있을까

아이들은 모두에게 보호받아야 할 존재이지만, 때로는 아무도 그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아이들은 너무 일찍 어른이 된다. 지금 소개할 3편의 영화는 오롯이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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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라 불리는 90년대 추억의 드라마 넷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것을 지난 추억에서 찾는다. TV 드라마도 다르지 않다. 1990년대 드라마에는 드라마 팬들이 사랑했던 풋풋한 감성이 가득하다. 역대 최고의 드라마가 전부 1990년대에 나왔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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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가 아이폰 XS로 찍은 단편 <The Bucket>

애플은 중국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특별한 단편 영화를 공개했다. 중국의 젊은 거장 지아장커(Jia Zhangke)가 아이폰 XS로 촬영한 작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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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내보내야 하는 부모의 숙명, 트래지코미디 <Leaving Home>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출신의 젊은 애니메이터들이 모인 창작 그룹 ‘프레임 오더’의 2013년 작품. 나이가 찬 자식을 독립시켜야 하는 부모의 슬픔을 희비극(Tragicomedy) 형식으로 그려낸 <Leaving Home>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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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과 욕망이 가감 없이 피어나는, <꽃들의 집>

넷플릭스 드라마 <꽃들의 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소위 비정상적이라 일컬어지는 수많은 일들의 중심에 놓인다. 다소 과장스럽게 느껴지는 설정임에도 이 드라마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건, 그러한 인물들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우리네 사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자극적이고 발칙한 사건들로 점철된 블랙 코미디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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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가을동화가 있고, 미국엔 <스위치드 앳 버스>가 있다

부유한 가정에서 아티스트의 꿈을 꾸며 자란 ‘베이’와 청각 장애를 지닌 ‘다프네’. 이 둘은 태어날 때 병원의 실수로 가족이 뒤바뀐 운명을 맞았다. 장애와 비장애의 두 커뮤니티가 하나로 엮어지는 그곳에서 사랑이 피어나고 하나의 큰 가족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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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 사이의 가슴 아픈 마지막 대화, 단편영화 <The Call>

독일의 아마르 손더버그 감독은 단편을 제작하며 장편 영화의 꿈을 키우는 신인 감독이다. 작년 말 인터넷에 올린 <The Call>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 작품으로 올해 얼마나 수상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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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와 상징으로 가득 채워져 관객에게 해답을 찾게 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Emi>

시작 후 6분 30초 동안 관객을 어리둥절하게 하면서, 마지막 1분에 전체 스토리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고양이, 나비, 배, 선장, 여성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스스로 해답을 찾아 스토리를 구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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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딸도 아닌

어디 할리우드 호사가만 그런가. ‘2세’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입에 올리길 좋아한다. 딸들이 패션계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델 케이트 모스, 배우 주드 로, 음악가 마돈나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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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손녀의 미래다

“할머니”라는 말이 자연적으로 의미하는 듯한 감상들, 말하자면 시골에 거주하는 희생적이고 온화한 늙은 여성 같은 표상이나 반대로, 보글보글한 파마머리에 드세고 억척스러운 여성으로 지칭하는 것은 이제 낡은 것처럼 보인다. 다양한 할머니들을 그만큼이나 다양한 방식으로 손주들이 기억하고, 함께 만들어 간다. 조금이라도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 효심 때문이 아니라, 꼭 애정 때문도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고 넓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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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초행>이 보여주는 남자의 일생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 어린 아이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장해가는 한 남자의 일생을 철길 위에 녹여낸 단편영화 <초행>을 세상 모든 아버지에게 바친다.

pop music

[대를 이은 뮤지션 패밀리] 존 레논과 그의 두 아들

대중음악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해야 하는 전설적인 뮤지션 존 레논과 그의 피를 이어 받은 두 아들 줄리안 레논, 션 레논. 세 사람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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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Mom>으로 보는 ‘엄마’라는 여자의 일생

딸은 어른이 되고 엄마가 된다. 그리고 엄마의 딸은 다시 어른이 되고 누군가의 엄마가 될 것이다. 그렇게 ‘엄마’가 되는 사이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 엄마’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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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인종을 초월한 감동,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아버지와 딸>

네덜란드 출신 미카엘 두독 데 비트 감독의 대사 없는 흑백 애니메이션은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물결’을 배경음악으로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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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은 바다와 같이 넓어라>, 그리고 바다만큼 깊어라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게 휘둘리고 싶지 않은 딸, 정체를 숨긴 딸의 남자친구가 한 방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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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바라보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따뜻한 시선

세계가 사랑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적 주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늘 그랬듯 ‘가족’, ‘부재’, 그리고 ‘아이들’ 이다. 아이들의 연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감독의 재량은 작품에서 어김없이 발휘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긴 그의 대표작을 소개한다.

family

엄마의 얼굴은 ‘좋은 사람’ 한 가지 뿐일까?

엄마는 주로 사랑과 헌신으로 아들을 키워내는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세상엔 사람들의 수 만큼 다양한 엄마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꺼려 왔던 엄마의 얼굴, 그리고 그런 엄마의 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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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겐 이런 아빠가 필요해! 아빠와 딸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영화 5편

고집불통 아빠, 바람둥이 아빠, 악당 아빠 심지어 가짜이거나 여자가 된 아빠까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아빠들과 때론 아빠를 뛰어넘는 말썽꾸러기 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5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