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concert

코로나 시대에 찾아온 선물, 오감 만족 융복합 콘서트 <re-union>

짧았던 안정기가 지나고, 다시 불안과 혼란의 시기가 찾아왔다. 마치 우리에게 잠시 선물한 듯한 꿈 같은 가을을 틈타 코사이어티에서는 색다른 이벤트가 펼쳐졌다. 전시와 티 세레머니, 음악이 함께 한 <re-union>이었다.

street art

차별과 편견에 힘들어했던 거리의 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

요절한 천재 화가라는 진부한 수식어는 그의 짧고 고통에 찬 인생을 놓고 보면 큰 의미가 없다. 흑인화가로서 차별과 편견에 저항하였으나 결국 약물에 의지하여 죽음에 이르고만 연약한 인간으로서의 바스키아를 살펴보자.

exihibition

어느 순간 어떤 관조, 주목해야 할 전시 3

관조란 주관을 섞지 않고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예술 창작이 대개 미의식을 능동적으로 발휘하는 데 집중한다면, 미적 관조는 그것에 의식을 집중하고 충실하게 수용하는 데 목표를 둔다. 때로는 어떤 시선, 관조만으로 창조되는 세계가 있다.

exhibition

평온을 찾아가는 여정, Mindfulness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이들이 지친 시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줄 새로운 전시가 찾아왔다. 지난 4월 24일 회현동의 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 시작한 이 전시는 우리의 ‘마음’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music festival

도시 경험 + 색다른 음악 = 유럽의 어반 페스티벌

매년 새로운 페스티벌이 생겨나고, 동시에 사라진다. 도시 이름을 붙인다고 해서 지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이 되지는 않다. 도시에 탄탄한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 중인 페스티벌을 소개한다.

Event

인디포스트에서 외부 작가를 모집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전하는 인디포스트에서 프리랜서 작가를 널리 찾고 있습니다. 인디포스트의 외부 작가가 되시면, 에디팅 팀과 함께 토픽과 내용을 협의하며 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hibition

예술 도록, 아트 북의 표지 디자이너 알란 플레쳐

그의 사망기사에는 “그의 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디자이너였고, 가장 다작하는 디자이너 중 하나였다.”라고 묘사되어 있다.

sponsored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가 한 곳에 모였다. <뮤즈온 2019 파이널 콘서트>

지난 5월부터 개최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리스너들에게 소개한 뮤즈온 프로젝트가 끝을 향해 가고 있다. 파이널 콘서트를 이제 막 마쳤으며 마지막 3라운드 투표는 18일부터 시작됐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를 통해 TOP5가 선발된다.

exihibition

예술과 함께하는 힐링

올해 초 개관한 서울옥션 강남센터는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술품 경매가 일부 컬렉터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경매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을 향유할 방법을 제공 중이다.

concert

11월, 놓치면 안될 공연 6

청명한 시월의 가을 바람과 분주한 연말 사이. 11월은 왠지 공연의 황무지일 것만 같지만 사실 절대 그렇지 않다. 11월이라고 방심하고 놓치면 안될 공연 6선을 소개한다.

exhibition

고무동력기에 그래픽을 입히다, 전시 <Bluer Flight>

국내 남성복 브랜드 ‘네이머클로딩’이 기획한 그래픽 디자이너 협업 전시 프로젝트 <Bluer Flight>. 이들은 단순한 디자인 차용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옷에 담긴 스토리까지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고무동력기’에 생각이 닿았다.

vinyl

디깅의, 디깅에 의한, 디깅을 위한 '제9회 서울레코드페어'

자동 분석 및 추천의 시대에도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얻기 위해 디깅하는 사람들이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서울레코드페어는 음악 디깅을 멈추지 않는 이들을 위한 진정한 축제다. 행사에 방문하기 전 체크해야 할 리스트를 살펴 보자.

film fesival

작은 영화제, 새로운 영화제

올가을 새롭게 시작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작은 영화제와 기존 영화제에서 ‘국제 영화제’로 거듭난 영화제 등 10월 중순부터 한 달간 우리를 찾아오는 작은 영화제와 새로운 영화제를 소개한다.

exihibition

Exchange 'A' day to 'The' day, 알찬 시월을 만들어줄 전시 4선

10월은 전시와 공연을 즐기기에 제격인 달이다. 앞선 휴일을 아쉽게 보낸 이라면 지금 소개하는 전시들에 주목해보자. 무료한 하루를 가을만큼이나 풍성한 날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indie festival

뮤지션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는 기회, 오픈레코드

레코드를 좋아하는 누구나 반길만한 제2회 ‘오픈레코드’가 가을을 맞아 개최된다. 내가 좋아하는 인디 뮤지션을 만나고 직접 레코드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서교동 일대 무려 3곳에서 공연과 함께 펼쳐진다.

exhibition

일상에 기여하는 예술, 바우하우스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영화와 전시

올해는 바우하우스 탄생 100주년. 전 세계에서 이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 올가을 찾아온 영화 <바우하우스>와 금호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 <바우하우스와 현대 생활>을 소개한다.

exihibition

물로 투사하는 빛의 시간, 스크리닝 전시 <백야>

동교동 엘리펀트스페이스에서 스크리닝 전시 <백야>가 열린다. 박찬욱, 박찬경 형제 '파킹찬스'를 비롯해 총 네 예술의 작품이 실리는 이 전시는 물의 이미지를 통해 빛과 시간이 직조하는 동시대의 욕망을 포착한다.

musical

드라마틱한 서사와 감동적인 음악이 있는 ‘여름 뮤지컬’ 4편

뮤지컬 마니아 중에는 작품이 주는 아름다움에 끌린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아름다운 순간을 느끼고 그로 인해 힐링을 한다면 그 또한 좋은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8월, 관객들을 찾아온 대작 뮤지컬들을 소개한다.

festival

산 속으로 모여든 13만 명 음악 팬들의 축제, <후지 록 페스티벌>

후지 록 페스티벌을 찾은 13만 명의 음악 팬들에게 날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것 같다. 7월 26일부터 28까지 축제가 열린 나에바 지역엔 3일 내내 비가 내렸지만, 관객들은 우비 한 장만 걸친 채 꿈쩍도 하지 않고 공연장을 지켰다.

exihibition

올여름,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들

여행지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은 그곳을 더 특별하게 기억하게 해주는 법. 여유가 있다면 방문지 유명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에 관심을 가져보자. 세계의 주요 미술관에서는 어떤 전시를 하고 있을까?

indie festival

예술적 일탈을 상상하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2019년 여름,‘서울프린지페스티벌2019’가 시작한다. 오는 8월 15일까지 축제 개막까지 30일을 앞둔 지금, 1일권 티켓을 가장 높은 할인율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photography

여름의 냄새를 담는 사진가 3인

바짝 다가온 여름의 온도가 두려우면서도 반가운 이유는 계절과 동반해 연상되는 키워드 때문일 것이다. 젊음, 청량감, 녹음 등 꿉꿉함과 더위 같은 현실적인 요소와는 사뭇 대비되는 잔상이다. 이 같은 여름의 설렘을 가중하는 사진가 3인을 소개한다.

exhibition

무대라는 하나의 세계를 경험하는 전시

무용가가 누빈 무대, 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을 소개하는 전시가 개막했다. 그 무대의 주인공은 10년 전 세상을 떠난 피나 바우쉬였고, 이제는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다.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은 피나 바우쉬의 오랜 예술적 동료로서 부퍼탈 탄츠테아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를 만나 보자.

Art

안도 다다오의 공간 속에서 명상하기

‘건축은 외형보다 내부의 체험이 더 중요하다’는 현대 건축계의 거장, 안도 다다오. 그의 철학이 담긴 공간을 실제로 거닐어 보고 싶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 강원도 원주에 자리한 ‘뮤지엄 산(Museum SAN)’을 소개한다. 최근 신축공간으로 명상관이 오픈했는데 이 또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