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하고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사는 인간의 트라우마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단편을 보자.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메로빈지언 역을 맡았던 프랑스 배우 랑베르 윌슨이 출연한다.
매년 11월 5일 영국과 뉴질랜드에서는 영화 <브이 포 벤데타>로 익숙해진 가이 포크스 마스크를 쓴 채 폭죽을 쏘며 거리를 배회하는 축제가 열린다.
요즘 한창 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헌데 구글글래스나 스마트워치가 아니라 안구에 끼는 디바이스라면? IT 강국 이스라엘 청년들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SF 단편을 소개한다.
가상의 시나리오는 모두 다르지만, 그 결말은 하나같이 참담하다. 문명과 인류, 살아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핵전쟁을 다룬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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