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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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함의 예술, 채프먼 형제

영국의 채프먼 형제는 ‘예술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지운다. 이들은 대담하고 엽기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채프먼 형제의 작품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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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사상가로 불리는 아티스트, 양혜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양혜규는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한다. 오묘하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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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사와 논란 사이에 선 작가, 데미언 허스트

작가 데미언 허스트는 언제나 논쟁의 중심에 있다. 그의 작품은 공개될 때마다 이슈가 되며, 자주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 때문이다. 최근 그동안의 표절 의혹에 대해 마침내 인정해 더욱 화제가 된 데미언 허스트, 그의 문제작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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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너머를 그로테스크하게 표현하는 화가, 크리스천 렉스 반 미넨

지금 서울에선 케니 샤프 전시가 열리고 있다. 케니 샤프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크리스천 렉스 반 미넨’이라는 낯선 이름의 젊은 화가를 꼽았다. 이 작가는 의식 흐름 너머의 공간을 그로테스크하게 그린다. 크리스천 렉스 반 미넨의 설명하기 어려운 그림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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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예술가들의 목소리, 텍스트 아트

잘 알려진 설치 미술가 중에서도 텍스트를 통해 생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해낸 이들이 있다. 바바라 크루거, 크리스토퍼 울, 제니 홀저, 브루스 나우먼 등의 작가는 텍스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명료하게 드러내거나, 불특정 다수인 관람자들과 소통한다. 최근 눈에 띄는 아티스트들의 텍스트 작업을 소개한다. 그들은 세상을 향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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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그로테스크의 공존, 작가 이불(Lee Bul)

이불은 도발적인 여성주의와 디스토피아적인 염세주의 작품을 섭렵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다. 그의 기묘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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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으로 들어온 침대

지난 20년 동안 현대미술 필드에서는 론 뮤익, 트레이시 에민 등 다양한 성별, 나이, 국적의 작가들이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 장르에서 ‘침대’를 이용한 전시를 선보여왔다. 그 크기도 어마어마한 7미터 사이즈의 침대부터, 아찔한 철사로 만들어진 침대에 이르기까지 신선한 충격을 던지는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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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바깥의 감각, 아니카 이

냄새는 미술이 될 수 있을까. 벌레는 미술이 될 수 있을까. 상상할 수 없던 것들을 실현하는 미술가가 나타났다. 아니카 이(Anicka Yi)는 그 어느 때보다 실험적인 조각과 설치 작업으로 여성, 이민자의 정체성과 정치적 이슈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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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다카시가 작업하는 법

거장은 어떻게 작업할까? 아티스트마다 다르겠지만, 무라카미 다카시는 정공법을 택하는 것 같다. 잠을 줄이고 시간을 들여 부지런히. 하입비스트가 공개한 짧은 영상을 통해 거장의 작업을 들여다보자.

contemporary art

집 속의 집, 작가 서도호

태어난 장소인 성북동 집, 그리고 성인이 되어 거주한 뉴욕 집. 두 집의 충돌을 보여준 작품으로 유명한 서도호는 국내 생존 작가로는 처음 리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작품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contemporary art

키치의 제왕, 제프 쿤스 파헤치기

키치, 저속함, 진부함, 포르노. 예술가 제프 쿤스에게 따라붙는 수식이다. 그러나 제프 쿤스는 현재 최고가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상업미술계의 끝판왕으로 군림한다.

contemporary art

자신의 피와 살을 캐스팅한 예술가들

지난 세기 현대예술이 등장하면서부터, 예술가들은 눈 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작품의 재료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급기야는 신체 일부를 재료로 사용하는 예술가들도 등장했다. 자신의 피와 살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동시대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street art

‘인베이더’의 상냥한 땅따먹기

1978년 출시한 게임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캐릭터들은 단순한 몇 개의 픽셀로 만든 그래픽이었다. 스트리트 아트 작가 ‘인베이더’는 이런 그래픽 캐릭터를 타일 모자이크로 구현해 밤중에 몰래 세계 곳곳에 설치한다. 현재 67개 도시를 3,386개의 인베이더들이 ‘침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