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of-age

Short

그래서 ‘아리’는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단편 <Ari>

‘아리’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 ‘제스’에게도 마음을 숨기고 있다. 그가 자신을 극복해 제스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teen drama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서, 아역배우 김수안의 단편 <나의 날개>

영화 <부산행>, <군함도>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수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단편영화에 출연했다. 그가 자신의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 길을 나서는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을 꾸밈없이 연기한 7분짜리 단편 <나의 날개>를 보자.

japanese film

스치는 아픔의 아름다움에 바치다, 이와이 슌지의 성장 미학

이와이 슌지의 작품에는 감독 자신이 관찰하고 겪을 수 있을 법한 미화된 향수가 있으며, 때로는 집착이라고 오해를 살 만치 미성숙하거나 상처 입은 자아에 대한 끈질긴 묘사가 있다. 이 모두를 눈부신 빛과 어지러운 화면, 우아한 클래식과 치기 어린 록 음악을 교차해 표현해내는 독특한 미감도 그만의 인장이다. 몇 가지 키워드를 통해 그의 미학을 곱씹어 본다.

romantic comedy

도대체 <플립>이 뭐길래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2010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 <플립>은 그래서 2017년 국내에 개봉했다. 온전히 작품 자체의 힘으로 입소문을 타고 건너왔다.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은 대성공이다. 많은 이들이 믿고 보는 <플립>의 매력이 무엇인지 안 궁금할 수가 없다.

teen movie

우리 모두의 지랄발광 17세

2017년 <겟 아웃>에 이은, 대중의 열광적인 청원에 힘입은 또 하나의 ‘강제 개봉작’이다. 17세 소녀의 지질하고 유별난 사춘기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내며 로튼토마토 지수 95%를 기록한 화제작, <지랄발광 17세>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네 가지 키워드.

teen drama

<용순>의 유난스런 소녀시대

달리기와 첫사랑을 함께 시작한 한 여고생의 유난히 뜨거웠던 열여덟 여름을 담은 영화 <용순>을 소개한다. 충청도 사투리를 팍팍 쓰면서, 거침없이 사랑하고 달리는 건강한 열여덟 살 ‘용순’과 친해지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