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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알코올 중독 승무원의 좌충우돌 스릴러 <플라이트 어텐던트>

HBO의 오리지널 드라마 <플라이트 어텐던트>가 첫 번째 시즌 방영 이후 시즌 2 제작을 바로 확정할 정도로 인기다. 알코올과 원나잇을 즐기다 살인 사건에 연루된 주인공의 연기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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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고 인기 드라마로 뜬 <퀸스 갬빗>의 매력 포인트

대중적인 인기와는 거리가 있는 보드게임 ‘체스’에 관한 미니시리즈가 넷플릭스 최고 순위에 올라 화제다. 한 고아 소녀가 체스를 통해 성장하고 남성 중심의 체스판을 석권해 나간다.

netflix

넷플릭스의 두 번째 유령 이야기, 덜 무섭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넷플릭스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힐 하우스의 유령> 후속작, <블라이 저택의 유령>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전작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유령 이야기인데, 전작보다 덜 무섭지만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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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군상들의 불행한 인생 이야기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부조리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이상한 삶을 살다가 의미 없이 사라지는 군상들이다. 그래서 작가의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쓰인 원작을 ‘오지의 고딕’(Hillbilly Gothic) 소설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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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주인공 ‘모글리’의 배경이 된 실화를 돌아보다

소설 속 그는 어릴 적 늑대의 무리에서 자라나 야생과 문명의 중간 즈음에 위치한 인물이었다. 소설의 배경이 된 인도 정글에서 늑대 무리 속에서 구출된 여섯 살의 실존 인물의 생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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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비교되는 폴란드 영화 <365일>

이 영화는 로튼토마토 0%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만, 많은 나라에서 넷플릭스 영화 중 높은 순위에 오르며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엉성한 스토리와 오버액션은 실소를 부르지만, 후속편을 기다리는 시청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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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자매들, 1994년 vs. 2019년

영화 <작은 아씨들>은 서로 외모도, 성격도 다른 네 자매의 성장과 인생을 다룬 작품이다. 그러다보니 각 인물들에 관한 배경지식을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다. 1994년작과 2019년작의 캐스팅을 캐릭터별로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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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뒤늦게 주목받은 소설 둘

우린 종적을 감췄던 소설이 한참을 지나서야 인구에 회자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다음 두 권의 책은 출간 당시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마치 운명처럼 뒤늦게 우리 곁을 찾아온 소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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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길버트의 성장과 사랑 이야기 <빨강머리 앤>은 끝났을까?

부모 없는 소녀 앤의 성장기이자 길버트와의 사랑 이야기가 세 번째 시즌으로 막을 내렸다. 공동 제작자 CBC와 넷플릭스는 더는 시즌이 없을 것이라 발표했지만, 팬들의 항의는 거세다.

film director

사랑한다면 너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 제임스 아이보리가 그려낸 사랑의 풍경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각색을 맡은 제임스 아이보리는 사랑에 대한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온 감독이다. 그가 영화를 통해 그려낸 사랑의 풍경을 살펴보자.

stephen king

스티븐 킹 원작 TV 드라마 3

스티븐 킹은 흔히 ‘호러의 제왕’이라 불린다. 소설이나 영화를 넘어 스티븐 킹의 드라마를 찾는 이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3편의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true story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실존 인물 알마시 백작에 관한 진실

아카데미 9관왕의 <잉글리시 페이션트>는 캐나다 작가 마이클 온다체의 부커상 수상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주인공 알마시 백작은 아프리카 탐험가로 유명한 실존 인물이나 영화의 내용과는 상당히 다르다.

based on novel

멈추지 않는 리메이크, 마성의 고전 <레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프랑스에서 소설 원작으로 쓰여, 영국에서 뮤지컬로 성공했고,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로 재탄생해, 그 노래가 대한민국의 촛불광장에 울려 퍼진 작품. 1862년 출간 이래, 꾸준히 재탄생하여 사랑받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다양한 버전을 살펴보자.

based on novel

유명 팟캐스트 원작의 TV드라마 <홈커밍> & <더티 존>

팟캐스트는 오늘날 TV, 라디오 같은 전통 미디어를 뛰어넘은 새로운 이야기 창구다. 줄리아 로버츠가 TV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홈커밍>과 현실적인 가정의 위기를 담은 <더티 존>을 소개한다. 두 작품 모두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삼았다.

based on novel

넷플릭스, <백 년 동안의 고독> 시리즈로 제작한다

넷플릭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스페인어 TV 시리즈로 제작한다. 이 작품은 방대한 분량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로 유명한 만큼,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기대하는 반응이 벌써 뜨겁다.

true story

영화 <빠삐용>과 앙리 샤리에르의 소설 <빠삐용>에 얽힌 이야기들

영화 <빠삐용>은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앙리 샤리에르는 1931년 살인죄로 수감된 후 40여 년간 고국 프랑스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의 삶과 <빠삐용>을 짚어봤다.

based on novel

같은 원작 영화 <정글북>과 넷플릭스 <모글리: 정글의 전설> 파헤치기

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은 실사 영화 <라이온 킹> 감독 존 파브로는 2016년 이미 <정글북>에서 실사 영화를 연출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모글리: 정글의 전설> 역시 동물 실사 영화다. 두 작품은 러디어드 키플링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두 작품을 비교했다.

based on novel

미국 현대소설의 아이콘, 필립 로스의 소설 원작 영화들

2018년, 세상을 뜬 필립 로스는 미국 현대 문학을 이끈 작가다. 인간과 시대에 대한 탐구가 돋보이는 필립 로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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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기억은 정말 사실인가?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던지는 질문은 견고했던 기억에 균열을 일으키며 보는 이를 혼란스럽게 한다. 2011년 맨부커상을 받은 줄리언 반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 셋.

based on novel

세상에서 가장 진한 고백,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독특한 제목 때문에 화제가 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소년과 소녀가 쌓아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보고 나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이 가장 낭만적인 고백으로 들린다는 이 영화의 매력을 짚어보았다.

based on novel

가혹한 환경에 도전하는 인간의 사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To Build a Fire>

사후 백 주년을 맞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잭 런던의 클래식 단편소설 <To Build a Fire>를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한 작품을 소개한다. 영하 60도의 설원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과 개의 사투를 그렸다. 칸영화제, 런던단편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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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카네이션의 리스본과 베른의 고요, <리스본행 야간열차>

관록의 연기파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의 주연작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한 남자의 우연한 여행을 통해 일상과 혁명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영화다. 미리 알고 보면 더 유익한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몇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true story

16세의 그녀는 적극적인 살인 교사범이었을까, 단순 종범이었을까?

19세기 캐나다의 유명한 살인사건에는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은 쟁점이 있었다. 당시 16세의 소녀 그레이스는 살인을 부추긴 악녀였을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방조했던 종범이었을까? 캐나다의 6부작 미니시리즈 <그레이스>가 그 해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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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어스 스킨>, 아물지 못한 두 개의 비밀

<미스테리어스 스킨>은 여러모로 복잡하고 힘겨운 감정적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다. 암묵적으로 금기시되었으나,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아동 성폭행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2005년 북미 개봉 당시 문제적 소재와 이색적인 미장센으로 영화계에 적잖은 충격을 안긴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이 2017년에 뒤늦게 국내 첫 정식 개봉했다. 조셉 고든 레빗의 폭발적인 열연은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