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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멈추지 않는 리메이크, 마성의 고전 <레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프랑스에서 소설 원작으로 쓰여, 영국에서 뮤지컬로 성공했고, 미국에서 할리우드 영화로 재탄생해, 그 노래가 대한민국의 촛불광장에 울려 퍼진 작품. 1862년 출간 이래, 꾸준히 재탄생하여 사랑받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다양한 버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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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팟캐스트 원작의 TV드라마 <홈커밍> & <더티 존>

팟캐스트는 오늘날 TV, 라디오 같은 전통 미디어를 뛰어넘은 새로운 이야기 창구다. 줄리아 로버츠가 TV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홈커밍>과 현실적인 가정의 위기를 담은 <더티 존>을 소개한다. 두 작품 모두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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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백 년 동안의 고독> 시리즈로 제작한다

넷플릭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소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스페인어 TV 시리즈로 제작한다. 이 작품은 방대한 분량과 종잡을 수 없는 전개로 유명한 만큼,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기대하는 반응이 벌써 뜨겁다.

true story

영화 <빠삐용>과 앙리 샤리에르의 소설 <빠삐용>에 얽힌 이야기들

영화 <빠삐용>은 앙리 샤리에르의 자전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앙리 샤리에르는 1931년 살인죄로 수감된 후 40여 년간 고국 프랑스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의 삶과 <빠삐용>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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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작 영화 <정글북>과 넷플릭스 <모글리: 정글의 전설> 파헤치기

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은 실사 영화 <라이온 킹> 감독 존 파브로는 2016년 이미 <정글북>에서 실사 영화를 연출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모글리: 정글의 전설> 역시 동물 실사 영화다. 두 작품은 러디어드 키플링이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같은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두 작품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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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소설의 아이콘, 필립 로스의 소설 원작 영화들

2018년, 세상을 뜬 필립 로스는 미국 현대 문학을 이끈 작가다. 인간과 시대에 대한 탐구가 돋보이는 필립 로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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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당신에게 묻는다

당신의 기억은 정말 사실인가?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가 던지는 질문은 견고했던 기억에 균열을 일으키며 보는 이를 혼란스럽게 한다. 2011년 맨부커상을 받은 줄리언 반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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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진한 고백,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독특한 제목 때문에 화제가 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소년과 소녀가 쌓아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보고 나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라는 말이 가장 낭만적인 고백으로 들린다는 이 영화의 매력을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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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환경에 도전하는 인간의 사투를 그린 애니메이션 <To Build a Fire>

사후 백 주년을 맞은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잭 런던의 클래식 단편소설 <To Build a Fire>를 애니메이션으로 각색한 작품을 소개한다. 영하 60도의 설원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과 개의 사투를 그렸다. 칸영화제, 런던단편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은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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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카네이션의 리스본과 베른의 고요, <리스본행 야간열차>

관록의 연기파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의 주연작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한 남자의 우연한 여행을 통해 일상과 혁명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영화다. 미리 알고 보면 더 유익한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몇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true story

16세의 그녀는 적극적인 살인 교사범이었을까, 단순 종범이었을까?

19세기 캐나다의 유명한 살인사건에는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은 쟁점이 있었다. 당시 16세의 소녀 그레이스는 살인을 부추긴 악녀였을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방조했던 종범이었을까? 캐나다의 6부작 미니시리즈 <그레이스>가 그 해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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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어스 스킨>, 아물지 못한 두 개의 비밀

<미스테리어스 스킨>은 여러모로 복잡하고 힘겨운 감정적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다. 암묵적으로 금기시되었으나,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아동 성폭행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2005년 북미 개봉 당시 문제적 소재와 이색적인 미장센으로 영화계에 적잖은 충격을 안긴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이 2017년에 뒤늦게 국내 첫 정식 개봉했다. 조셉 고든 레빗의 폭발적인 열연은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렵다.

franchise

반세기에 걸친 험난한 프랜차이즈 역사 <혹성탈출>의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50여 년 간 극장 수입 23억 달러, 2조 7천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이 거대 프랜차이즈 영화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할리우드에서 소위 ‘개발 지옥(Development Hell)’이라 부른 난항에 빠졌던 대표적인 영화 프랜차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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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화는 원작만큼 재미있을까

노벨문학상, 공쿠르문학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상. 얼마 전 소설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수상하며 국내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그 상이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다시 화제를 모았다. 사실 중요한 건, 그래서 영화는 소설만큼 재미있느냐는 거다.

thriller

<빅 리틀 라이즈>를 봐야 하는 네 가지 이유

미국 남부의 부유한 동네 몬테레이. 자선 파티가 있던 밤, 누군가가 사망한다. 사고인지 살인인지 알 수 없고, 심지어 누가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도 짐작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추측과 오해를 마치 진실인 듯 쏟아낸다. 미국드라마 <빅 리틀 라이즈>는 이렇게 시작한다.

true story

영화 같은 시인, 네루다가 왔다

<일 포스티노>와 <네루다>는 모두 칠레의 대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모티프로 삼았다. 그러나 두 작품은 그의 일생을 지루하게 열거하는 전기 영화가 아니다. 차라리 네루다에게 헌사하는 일종의 ‘시’라고 해 두자. 이 멋진 두 편의 영화에는 우리가 몰랐던 진짜 네루다의 삶과 시가 함께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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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가의 책, 그에 관한 영화

문학 작품이 영화가 되는 경우는 많다. 그만큼의 수는 아니더라도, 작가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중 작가의 한 작품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영화와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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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된 책, 책이 된 영화

영화와 책의 긴밀한 관계에 관해 이야기한다. 영화를 사랑한 사람이 쓴 책과 책을 사랑한 사람이 등장하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의 사랑은 한결같고 깊지만, 각각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이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책을 읽고 나면 그 책에 나온 영화가 보고 싶어지고,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영화에 나온 책을 읽고 싶어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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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믿음직스런 화제작 2편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두 편이 지난 해 같은 날 나란히 개봉했다. 각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등장과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가 하나로 어우러진 개봉작들을 원작과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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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명화 극장] 아베 코보의 소설을 영화화한 <모래의 여자> 전편 보기

<모래의 여자>(1964)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선정되기도 한 역작이다. 시지프스 신화처럼 실존의 굴레에 빠진 인간의 문제를 다룬다.

true story

영화 <사일런스>의 실존 인물 페레이라 신부의 일생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종교 영화 <사일런스>에 등장하는 페레이라 신부는 17세기 일본에서 고된 선교활동을 하다가 신앙을 버리고 배교자가 되어 당시 유럽 카톨릭 교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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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터 볼까, 책부터 읽을까?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영화적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평을 받아, 영화와 소설팬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소설 원작의 일본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