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30년을 거슬러 올라간 1988년 8월 12일, 미국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는 하늘나라로 갔다. 거칠고 지저분한 거리 낙서로 시작해 성공한 화가의 반열에 올랐으나, 비극의 그림자를 끝내 외면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그를 몇 가지 장면으로 추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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