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Artist

예술가가 쓴 편지

흔히 예술가의 작품은 그 자신을 투영한다고 말한다. 그리움과 사랑을, 때론 예술에 대한 열망을 캔버스에 담았던 그들은 흘러넘치는 마음을 차마 주체하지 못해 많은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여기, 사랑하는 이를 향해 자신의 내밀한 속마음을 고백한 세 예술가의 편지를 만나자.

art nouveau

알폰스 무하가 그린 아르누보의 세계

아름다운 꽃과 문양에 둘러싸인 여성을 그린 그림은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하다. 아주 유명해진 이 그림을 처음 그린 화가가 바로 알폰스 무하다. 황홀하고 아름다운 그의 작품을 소개한다.

painting

리 칭(Li Qing)의 창문에는 그리움이 엿보인다

페인트가 벗겨진 창문 너머로 보이는 네온사인과 흐릿한 풍경들. 이러한 것에서 그리움을 느낀 그는 창문을 유화로 그렸다. 잊힌 시절에 대한 환상과 그리움을 범벅된 물감으로 표현해낸 리 칭(Li Qing)의 창문 시리즈를 소개한다.

cat & dog

예술가가 사랑한 고양이

예측 불가능한 행동 패턴, 도도한 정체성, 가끔씩 내보이는 치명적인 귀여움. 세상에 고양이만한 뮤즈가 또 있을까? 예술가들이 사랑한 고양이를 모아봤다.

photography

사진으로 부르는 세레나데, 중국 포토그래퍼 Xuebing Du

디자이너 겸 사진작가인 쉐빙 두(Xuebing Du)는 주변에서 얻는 영감을 자신만의 기법으로 과감히 표현한다.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사진들은 한번 보면 쉬이 잊히지 않는, 강렬한 잔상을 만들어낸다. 색과 질감으로 전율을 느끼게 하는 쉐빙 두의 사진을 감상하자.

contemporary art

독특한 사상가로 불리는 아티스트, 양혜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양혜규는 베를린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한다. 오묘하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그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자.

video art

샬롯 프로저, 아이폰 활용한 작품으로 터너상을 거머쥐다

영국의 터너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큼 권위 있는 미술상이다. 2018년 연말 발표한 제34회 터너상은 샬롯 프로저에게 돌아갔다. 풍경과 언어, 정체성 등을 주제로 흔하지 않은 매체를 사용해 작업하는 그를 소개한다.

photography

세 딸의 경쾌한 일상을 담은 신 노구치의 사진들

일본 사진작가 신 노구치(Shin Noguchi)는 사랑스러운 세 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모습은 잊고 있던 당신의 어린 시절을 환기시킨다.

surrealism

무의식을 그리다, 초현실주의 화가 막스 에른스트

막스 에른스트의 생애와 작품을 소개한다. 시적이지만 정곡을 찌르고, 조소와 잔인함을 담았지만 동시에 아이러니한 감상을 줄 것이다.

feminism

한나 윌키, 여성의 시선으로 본 여성성

한나 윌키는 여성의 시선으로 여성성을 표현한 1세대 페미니스트 미술가다. 그는 여성의 몸을 대상이 아닌 주체로 인식하고 드러냄으로써 남성 중심 문화 아래 억압된 여성성을 해방하고자 했다.

cartoon

에르제가 만든 사랑스럽고 근사한 세계, 땡땡

에르제가 그린 <땡땡의 모험>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리즈다. 에르제와 그가 창조한 땡땡의 매력을 짚어보았다.

painting

서정성을 지닌 단색화 작가, 우병윤

오늘날 대중적으로도 잘 알려진 단색화 작가 이우환, 김환기 등을 떠올리게 하는 젊은 화가가 있다. 스스로 서정성을 지닌 작가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화가 우병윤을 소개한다.

photography

실제를 비튼 흑백 대비, 실비아 그라브의 사진들

스페인의 젊은 사진가 실비아 그라브는 단순한 흑백사진에 인위적인 편집과 보정을 가해 현실에 없는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몽환적이고 다소 충격적이기도 한 그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cartoon

맛있게 읽는 만화

‘저녁은 또 뭘 해 먹지….’라고 생각하며 오늘의 식단을 고민해본다. 이탈리아, 독일,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곳곳의 다양한 음식들과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재기발랄하게 엮어낸 음식 관련 만화들을 읽으며, 오늘 저녁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medieval art

중세의 스타 화가, 랭부르 형제

지금의 그림책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색감을 자랑하는 책을 중세 고딕 시대에 제작한 사람들이 있다. 폴과 요한, 헤르만 랭부르가 바로 그들이다. 랭부르 삼 형제를 소개한다.

mobile sculpture

공간과 시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조각을 만든 알렉산더 칼더

미국의 조각가 알렉산더 칼더는 움직이는 조각을 만들어 새로운 예술을 보여주었다. 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해본다.

concept art

영화와 게임 속 디스토피아를 넘나드는 콘셉트 아티스트, 마시에이 쿠치아라

SF 분야 최고의 콘셉트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마시에이 쿠치아라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등 할리우드 장편영화, 대형 게임 프로젝트에 두루 참여했다. 대부분 가깝거나 먼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그린 SF 판타지 작품들이었다.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자.

photography

밤의 노동자를 찍은 사진

영국의 포토그래퍼 플로리안 뮬러(Florian Mueller)는 밤의 노동자를 찍었다. 무작위로 쌓인 물건과 함께 뿜어져 나오는 네온 불빛은 가게 밖 드리운 칠흑 같은 어둠과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빛과 어둠, 그 경계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은 그렇게 오늘도 삶을 버텨낸다.

photography

광대한 바다 위를 유랑하게 하는 사진,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들

알랭 드 보통은 그의 책 <영혼의 미술관>에서 이렇게 말했다. “히로시 스기모토의 작품은 노쇠나 죽음을 드러내놓고 표현하지 않지만, 우리의 눈앞에 광대하게 펼쳐진 회색빛 바다 위를 마음껏 유랑하라고 권유한다. 그리고 우리는 무심함에 깊이 빠져든다.”

cartoon

자연 속 생생한 삶을 다룬 일본 만화

로망을 덜어낸 현실 속 시골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보고 싶을 땐 일본 지방 곳곳을 배경으로 한 만화들을 읽자. <바닷마을 다이어리>, <주말은 숲에서>, <너의 곁에서>, <리틀 포레스트> 네 작품을 통해, 치열한 삶 속에 자연이 공존하는 익숙하고도 낯선 풍경을 살펴봤다.

photography

우리가 몰랐던 유럽의 동쪽, 사진 프로젝트 <East>

유럽을 생각하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사진가 Benedetta Ristori는 당신이 아마도 떠올리지 않았을, 유럽의 모습을 찍었다.

franchise

스티븐 힐렌버그가 그린 바닷속 세상, <스폰지밥>

이제는 컬트가 된 애니메이션 <스폰지밥>의 작가는 스티븐 힐렌버그다. 2018년 11월 세상을 떠난 그를 기억하며 <스폰지밥>을 되짚어보자.

Artist

예술가가 쓰고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

알렉산더 칼더와 필립 거스턴이 직접 만든 성탄절 카드는 어떤 모습일까? 이제는 진귀한 작품으로 남은 크리스마스 카드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

cartoon

청소년들의 시선과 사연이 담긴 웹툰들

청소년을 정형화된 형태로 그리는 ‘학원물’의 특징을 탈피해 청소년이 서사의 주체가 되어 그들의 시선을 진솔하게 그린 작품들이 있다. 웹툰 <야채호빵의 봄방학>, <소녀의 세계>, <연의 편지> 속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