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painting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을 그리다, 피터 스틱버리

피터 스틱버리는 외계인을 목격한 이를 주로 그리는 화가로, 자신 역시 UFO의 목격자라고 말한다.

photography

여성을 찍는 여성, 사진가 Luo Yang

중국 여성들의 진솔한 일상을 날 것 그대로 담아낸 뤄양(Luo Yang)의 사진은 너무나 거침없고 솔직해서 쉽게 마음을 뺏는다. 그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 의해 규정되는 여성상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여성의 주체성을 탐구하고 기록한다. 사진을 들여다보자.

illustration

마리옹 파욜의 이토록 도발적인 그림책들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옹 파욜의 작품은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도 불린다. 때로는 도발적이고 곱씹을수록 씁쓸하기 때문이다. 한 번 맛보면 쉽게 끊을 수 없을 만큼 매혹적인 마리옹 파욜의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다.

post-impressionist

신비로운 화가, 앙리 루소에 얽힌 이야기들

천진난만한 그림을 그린 화가 앙리 루소, 그에 대한 뜻밖의 사실을 알아보자.

ukiyoe

풍속화·요괴 그림·만화·춘화를 섭렵한 우키요에의 대가, 가츠시카 호쿠사이

유럽의 자포니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일본 최고의 우키요에 화가, 가츠시카 호쿠사이. 그는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기존에 없던 것을 창조해냈다.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흥미로운 작품을 살펴보자.

photography

일본 자판기를 찍는 사진가들

‘자판기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자판기는 어디를 가나 찾아볼 수 있는 익숙하고 편재한 존재가 되었지만, 타국인의 눈에 몇 걸음에 하나씩 놓여있는 자판기의 모습은 종종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대상이 된다. 아래 소개할 사진가들도 아마 비슷한 감상에서 출발해 일본 곳곳을 돌며 자판기의 사진을 남겼을지도 모른다. 촬영한 대상은 모두 같지만, 저마다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들을 천천히 둘러보자.

photography

익숙한 것에서 맞닥뜨린 거북함, 사진가 Gab Bois

저기 있을 것이 여기 있을 때 묘한 불편함이 피어오른다. Gab Bois의 작품은 그 불편함에서 출발한다. 그는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이자 화가로, 제 몸을 캔버스 삼아 어떠한 이미지를 창조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pop art

팝아트인 듯 팝아트 아닌 그림을 그리는 화가, 알렉스 카츠

알렉스 카츠는 팝아트인 듯 팝아트 아닌, 독자적인 작품을 완성해내는 아티스트다. 한 번 보면 잊기 어려울 만큼 강렬한 그의 스타일을 짚어보자.

illustration

이자벨 아르스노의 자장가 같은 그림책들

캐나다 퀘벡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이자벨 아르스노. 그의 일러스트를 입은 이야기들은 한 번 들으면 계속 흥얼대게 되는 멜로디처럼 머릿속을 맴돈다. 읽고 나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은 이자벨 아르스노의 작품을 소개한다.

photography

아웃사이더들의 사진작가, 다이앤 아버스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보편적으로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무언가는 선천적인 것일까, 아니면 후천적인 것일까? 쏟아지는 미디어 매체 속에서 복사되고 주입되는 시각적 관념들. 기형인, 난쟁이, 거인, 트랜스젠더, 동성애자, 삼류 서커스단, 나체주의자 등 주류 사회에서 소외된 인물 군상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다이앤 아버스(Diane Arbus, 1923~1971)의 사진들을 통해 기존의 관습 하에 금지된 세상을 만나보자.

photography

로이스 코헨의 사진, 우리가 가진 여성 스테레오타입을 비틀다

이 사진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어딘가 기묘한 감정을 안긴다. 성모 마리아, 비너스, 마돈나, 바비, 베티붑, 디즈니 공주 등 우리에게 친숙한 12명의 아이코닉한 여성 인물들은 사진 속에서 새롭게 재창조되어, 여성이 경험하는 억압과 그들에게 강요되는 스테레오타입을 비틀고 부순다. 사진을 가까이 들여다보자.

painting

절규의 화가, 뭉크

끝없이 죽음의 공포와 질병에 시달렸던 화가 뭉크. 그의 삶을 조명해보자.

ballet

무대 위에 있을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누레예프

누레예프는 남성 무용수를 보조 배역에서 주인공으로 바꾸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서 태어나 최고 무용수가 된 그의 삶과 예술을 들여다보자.

campaign

짧고 굵게 활동한 후 사라진 영상팀, Everynone

영상팀 Everynone,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다고? 그럴 수 있다. 이 팀은 2008년 결성된 후 5년 좀 넘게 활동하고 사라졌으니까. 그러나 이들은 짧은 시간 동안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누군가는 영상으로 시를 쓴다 말하고, 누군가는 삶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다 말하는 이들의 스타일을 곱씹어보자.

painting

웃음 끝에 맺히는 눈물, 김병종의 예술 세계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화가. 김병종 앞에 붙는 수식들이다. 그의 아름다운 세계를 들여다보자.

medieval art

유럽이 사랑한 독일의 국민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재능과 매력이 넘쳤던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 그는 독일을 넘어 전 유럽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뒤러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었을까?

feminism

Girls Can Do Anything, 주체가 된 그림책 속 여성 캐릭터들

성별에 따른 프레임에 얽매이기보다는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가 속속 눈에 띄는 요즘, 그림책에서도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눈여겨볼 만한 한국과 프랑스 작품을 소개한다.

illustration

브라이언 프라우드가 만든 기괴하고 신비로운 세계

브라이언 프라우드는 기괴하지만 친근한 캐릭터들을 창조했다. 그의 그림들은 책과 영화에서 살아 숨 쉬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contemporary art

집 속의 집, 작가 서도호

태어난 장소인 성북동 집, 그리고 성인이 되어 거주한 뉴욕 집. 두 집의 충돌을 보여준 작품으로 유명한 서도호는 국내 생존 작가로는 처음 리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작품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printing

미술이 아름다움만을 고집하는 것은 삶에 대한 위선이다, 케테 콜비츠

가난하고 핍박받는 이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으로 가득 찬 작품을 만들었던 독일의 판화가이자 조각가 케테 콜비츠. 그는 1980년대 민주주의를 얻기 위해 투쟁하던 한국의 민중 미술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았던 케테 콜비츠의 자취를 짚어보자.

illustration

한 편의 핸드메이드 인형극 같은 백희나의 그림책

자신을 ‘인형 장난 전문가’라 소개하는 그림책 작가가 있다. 백희나는 그림을 그리는 대신 인형을 만들고 세트장을 지어 이야기를 담는다. 현실에 마법을 건 듯한 이야기와 앙증맞은 디테일,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제작 과정까지 반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백희나의 그림책 두 권을 소개한다.

painting

봄의 환상을 부르는 화가, 레오노르 피니

바람은 아직 차지만, 어디선가 불어오는 봄기운에 살며시 마음이 춤을 추는 듯한 3월이다. 봄을 느끼게 하는 화려한 색채의 꽃들과 “온기와 털, 수염, 그리고 갸르릉 거리는 소리로 잃어버린 천국을 떠올리게 한다”는 고양이들, 가면을 쓰거나 늪에서 태어나는 등의 초현실적인 모습이면서도 자신의 에로티시즘을 주체적으로 표현하는 여성들의 형상이 등장하는 그림을 그렸던 화가, 레오노르 피니(Leonor Fini)를 만나보자.

designer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 윌리엄 모리스

윌리엄 모리스를 수식하는 명칭들. 시인, 소설가, 극작가, 수필가, 번역가, 건축사상가, 공예가, 디자이너, 정치가, 사회주의자, 사회개혁가, 낭만주의자, 생태주의자, 환경보호운동가, 문화유산 보존운동가, 아나키스트, 유토피아주의자, 정치평론가, 교육사상가….

writer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데려가는 동화작가, 로알드 달

국내에서도 흥행했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원작은 로알드 달 작품이다. 노르웨이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야기를 창조한 로알드 달, 그의 대표작을 짚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