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애니메이터 두 명이 업무 외 자투리 시간을 투자해 단편을 만들었다. <Borrowed Time>은 기존 픽사의 작품과는 다른 스타일로, 진한 여운을 자아낸다.
홍콩 애니메이터 베라 바비다가 창조한 인물들은 포근하고 사랑스럽지만, 한편 외로움과 공허함이 담겨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