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노래에는 깊은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소울이 담겨있어 1970년대의 소울 ‘전도사’ 마빈 게이나 빌 위더스와 자주 비교된다. BBC'S Sound of 2012에 선정된 영국 뮤지션인 마이클 키와누카,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의 미국 드라마에서 자주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미스터리 스릴러 <킬링>으로 주목을 받은 작가 비에나 수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7초>로 돌아왔다. 민감한 소재를 다루며 초반의 긴장감을 끌어올렸으나 많은 사회상을 한 사건에 모두 담아내려는 탓에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와 힘이 떨어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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