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horror

춤추는 광대, ‘페니와이즈’를 연기한 스웨덴 배우 빌 스카스가드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그것>이 9월에 두 번째 챕터로 찾아온다. 27년 만에 성인이 된 루저스 클럽 멤버들에 복수를 다짐하는 사악한 광대 ‘페니와이즈’ 연기는 여전히 젊은 스웨덴 배우의 몫이다.

Film

집단적 광기의 공포, 아리 애스터 감독의 신작 <MidSommar>

가족 관계의 공포를 그린 영화 <유전>으로 성공적 데뷔를 치른 아리 애스터 감독이 올해 두 번째 호러 공식으로 찾아온다. 스웨덴에서 낮이 가장 긴 하지에 벌이는 ‘축제(MidSommar)’를 새로운 공포 모티프로 가져왔다.

horror

슈퍼히어로가 사악하다는 가정에서 착안한 신개념 호러 <Brightburn>

“우주에서 날라온 유성에서 아기가 발견되고 그 아기는 정의로운 슈퍼맨이 된다”는 가정을 살짝 비틀어, 그가 만약 사악한 존재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 감독이 슈퍼히어로 SF 호러로 그 해답을 내놓았다.

Film

충격적인 죽음을 연출한, 영화 <서스페리아>의 콘토션 시퀀스

4월에 개봉 예정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서스페리아>에는 매우 충격적인 죽음 시퀀스가 등장한다. 이를 연출하기 위해 아카데미 수상 경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콘토션 전문가이기도 한 배우가 힘을 합쳤다.

gore

<고스트버스터즈>와 <엑소시스트>를 섞은 고어 단편 <Daemonrunner>

좀비 영화 <웜우드: 죽음의 도로>로 장편 데뷔한 키아 로취 터너 감독의 차기 프로젝트. 이번에는 좀비가 아니라 악마가 등장하는 B급 고어 영화다. <웜우드>처럼 장편으로 가기 위한 테스트의 일환으로 보인다.

youtuber

도시 괴담을 만든 호러 장인, 피로피토의 그로테스크한 유튜브 영상

유튜브 초창기, ‘악마의 유튜브’ 같은 이름으로 알려지며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상이 있다. 바로 피로피토의 <username:666>. 호기심이 든다면 그만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영상들을 들여다보자.

fairy tale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을 낳은 멕시코의 기괴한 민담들

멕시코를 대표하는 공포 캐릭터 라요나가 영화화된다는 소식이다. 세계적인 판타지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을 낳은 멕시코는, 마야로 대표되는 고대 문명과 스페인 식민시대를 거치면서 기괴하고 잔혹한 동화가 많이 전해지는 ‘전설의 고향’이다.

horror

호러 영화를 디스하다가는 호된 대가를 치른다, 단편 <Vexed>

호러 영화의 광팬인 여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 호러 영화를 디스한 남자는 그날 밤 호된 대가를 치른다.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16개의 상을 휩쓸었을 정도로 세련된 구성, 연기, 분장, 음향을 갖춘 단편 호러 <Vexed>를 감상하자.

horror

속편으로 이어진 할로윈 단편 호러 <The Jester>

할로윈 분위기에 휩싸인 거리를 배회하며 묘기를 선보이는 오렌지색 양복의 공포가 속편으로 찾아왔다. 5백만 조회수를 돌파한 <The Jester>에 이어, 제작사는 후속작 <The Jester: Chapter 2>를 내놓았다.

film curation

괴물 총집합 영화 넷

괴물 영화, 공포 영화도 이제는 ‘어벤져스’ 시대다. 사람들은 더 이상 한 편의 영화에 한두 종류의 크리처만 존재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다양한 괴물들이 한 번에 등장하는 영화들을 꼽아봤다.

Short

가족의 살벌한 비밀, 호러 단편 <Vanilla Cake>

호러 전문 감독 크리스탈 파스티스는 여섯 살 핼러윈 밤에 부모님이 절대 보지 말라 당부한 영화 <엑소시스트>를 혼자 본다. 그때부터 호러 감독의 꿈을 키워온 그는 마침내 꿈을 이뤘다. 감독의 데뷔작을 함께 보자.

horror

1980년대 슬래셔 영화의 전성시대를 연 캐릭터 셋

올해 할로윈을 맞아 슬래셔 영화의 원조 <할로윈>의 ‘마이클 마이어스’가 다시 극장가를 찾아왔다. 그는 1980년대 최대 호황을 누렸던 3대 슬래셔 캐릭터 중 하나. 마이클보다 더 인기를 누렸던 ‘프레디’와 ‘제이슨’도 함께 알아보았다.

horror

아랍권에서 유래한 공포 캐릭터 구울, 세계 시장으로 향하다

호러 영화에서 캐릭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서양의 전통적인 공포 캐릭터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에 이어, 아랍권에서 전설로 전해 내려오는 구울이 최근에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이 어떤 존재인지 짚어봤다.

supernatural

서서히 옥죄어와 결정적 한 방을 노리는 빈티지 호러영화

전례가 없는 독특한 공포영화로 굳이 장르를 붙이자면 슬로우 번 호러(Slow Burn Horror)라 할 수 있겠다. 결정적 한 방이 주효했는지는 의견이 나뉜다. 영화 <사이코>로 유명한 안소니 퍼킨스 아들의 작품이다.

Short

간병인의 학대에 복수하기 위해 노인은 공포의 존재 <Lily>를 부른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학대하는 간병인. 하지만 노인에게는 공포의 존재 ‘Lily’가 있다. 학대받는 노인의 잔혹 복수극 같지만, 그에 대한 마지막 반전도 도사리고 있다. 잇따른 단편 공포영화로 주목받는 프랑스 신예 감독의 작품이다.

Short

나와 똑같은 나를 만나는 공포, 4분 단편 호러 <Peephole>

텔레비전을 틀어둔 채 선잠이 들었던 남자가 깨어난다. 바로 그때 누군가 방문을 두드린다. 현관에 다가가 렌즈로 바깥을 살피는 남자, 그곳에는 기이하게도 그 자신의 모습이 있다. 대체 문밖에 선 저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supernatural

긴 여름밤과 함께할 오컬트 호러 영화 세 편

호러 영화의 계절이 돌아왔다. 시원한 영화관에서 등골이 서늘한 공포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은 안방에서도 마찬가지. 최근 오컬트 붐과 함께 안방으로 찾아온 아래 세 편의 영화는 스토리와 화제성, 그리고 호러 요소를 고루 갖춘 화제작들이다.

true story

<컨저링>에 등장하는 실존 심령술사 워렌 부부 이야기

아미티빌 저택, 애나벨 인형 등 공포영화의 소재를 발굴하여 할리우드에 제공한 에드와 로레인 부부는 1952년부터 심령 연구를 진행해 만여 건의 심령 사건을 조사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 주장의 진위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horror

델 토로 감독과 유튜브•할리우드가 뭉친 호러 프로젝트, <A Legendary Halloween>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할리우드 영화사와 <크림슨 피크>를 제작하다가 프로젝트 하나를 떠올렸다. 유튜브 스튜디오에 ‘House of Horrors’라는 세트를 설치하여 유튜버들이 그곳에서 호러 영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horror

‘옷장 악령’은 언제 보아도 무섭다! 공포 단편 <The Armoire>

방 안의 옷장에 공포의 존재가 있다는 설정은 호러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흔한 소재다. 단편 <The Armoire>는 ‘옷장 귀신’ 설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아는 내용인데도 무섭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 단편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중이다.

horror

모스크바의 인적 드문 지하보도에서 마주하는 공포, <The Crossing>

러시아 무르만스크 출신의 신예 감독 작품으로,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하보도를 공포의 소재로 삼았다. 기존 단편 호러물의 클리셰를 탈피한 독특한 공포 요소를 깔끔한 영상과 배우의 완성도 높은 연기력과 함께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horror

선댄스영화제를 공포에 휩싸이게 한 신예 감독, 아리 애스터의 단편들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미드나잇 섹션에서 아리 애스터 감독의 데뷔작 <Hereditary>를 본 관객들은 이구동성으로 올해 가장 무서운 영화가 될 것으로 의심치 않았다. 비정상적인 가족 관계를 둘러싼 독특한 공포 방정식으로 주목을 받은 그의 초기작들을 먼저 감상해보자.

franchise

끝없이 확장하는 제임스 완 감독의 프랜차이즈 호러

데뷔작 <쏘우>의 깜짝 흥행으로 할리우드의 대표 호러 감독으로 부상한 제임스 완은 <인시디어스>, <컨저링>, <애나벨>을 연이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컨저링 2>를 통해 또다시 공포 캐릭터의 분화를 예고했다. 바로 <The Nun>과 <The Crooked Man>이다.

horror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잘 차려 놓은 깜짝파티, <해피 데스데이>

<겟 아웃>,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제작진 블룸하우스가 또 한번 일냈다. 이번에는 주인공의 생일날, 죽음이 반복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다. 예측할 수 있는 모든 예상을 뒤엎는다는 영화 <해피 데스데이>의 죽여주는 파티를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