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Artist

런웨이 위, 미셸 고베르(Michel Gaubert)의 음악

런웨이의 음악을 말할 때, 미셸 고베르는 꼭 들어가야 할 이름이다. 음악 프로듀서, 혹은 사운드 디자이너라 불리는 그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런웨이 음악을 구성해왔다. 샤넬, 루이비통, 아크네 스튜디오, 발렌티노 등 패션계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들이 그를 신뢰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Music

턱시도의 프로듀서 제이크원의 비밀

턱시도(Tuxedo)는 훵크에 기반을 두면서도 멜로디컬한, 쉽게 들을 수 있는 레트로 풍 음악을 추구한다. 턱시도를 알게 된 사람 중 상당수는 아마 메이어호손을 따라왔을 것이다. 하지만 난 제이크원을 따라 이곳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이 제이크원의 정체(?)를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잘못이라는 말은 당연히 아니다. 아쉬울 뿐이다. 제이크원은 미국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그와 그가 만든 노래를 소개한다.

hip hop

뮤지션이야 비즈니스맨이야?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아이엠(will.i.am)

얼마 전 래퍼 닥터 드레가 공동 설립한 헤드폰 메이커 ‘비츠’가 애플사에 총액 30억 달러에 매각되어 화제였다. 또 한 명의 래퍼가 사업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윌아이엠을 만나본 이들은 그가 뮤지션이 아니라 비즈니스맨에 가깝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Racism

미국의 대중음악과 인종편견의 역사를 변화시킨 인물, 존 하몬드

카운트 베이시, 빌리 홀리데이, 로버트 존슨, 밥 딜런, 아레사 프랭클린, 브루스 스프링스틴, 스티브 레이 본. 이들이 재즈, 블루스, 록에 걸친 최고 스타들이라는 점 외에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music curation

35명의 DJ가 선정한 플레이리스트 모음, ‘BE KIND RE-SPIN’

봄비노 레코드가 매년 국내외 DJ, 프로듀서, 뮤지션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모아 공개하는 ‘BE KIND RE-SPIN’을 들여다봤다. 한 해를 달군 보물 같은 음악을 경험해보자.

film director

광화문시네마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999, 면회>와 <족구왕>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독립영화로 시작해 상업영화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시네마’가 세 번째 작품 <범죄의 여왕>으로 극장가에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