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indiepost picks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2019년의 신인 (II) - 포크 & 재즈 편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다. 지난 한 해에도 여러 신인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 중에는 당신이 깜빡 놓친 이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두 번째는 포크·재즈 편이다.

People

송곳이 무뎌질 때 다시 보는 영상들

이름은 '오늘도 무사히'. 처음 발표한 정규 앨범의 제목은 <송곳>이다. 송곳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말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오늘을 감싸안는 그의 영감 원천에는 어떤 영상들이 자리하고 있을까?

interview

마음속 풍경을 소리로 치환하는 방법, 뮤지션 김해원 인터뷰

김해원은 그간 김사월x김해원 듀오로, <셔틀콕>, <소셜 포비아> 등 작품의 음악감독으로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구축하고 확장해왔다. 그의 음악은 귀로 흘러들어 왔다가 끝내 마음에 박혀 공명을 만들어내는 견고한 힘을 지녔다. 지난 3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를 기쁜 마음으로 만났다.

folk music

가장 날것의 음악, 포크

좀 더 서정적이고, 좀 더 문학적인 포크 음악.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밥 딜런, 닐 영, 닉 드레이크, 엘리엇 스미스 모두 포크 뮤지션이다. 황무지처럼 거칠지만, 그 이면엔 한없이 섬세한 떨림으로 노래하는 포크 뮤지션들이 있다. 밴드 아도이(ADOY)의 보컬 오주환이 소개하는 포크 음악을 지금 만나자.

folk music

호주에서 온 남매 듀오, ‘앵거스 앤 줄리아 스톤’의 깊고 투명한 사운드

앵거스와 줄리아는 남매 사이고, 2006년 처음 앵거스 앤 줄리아 스톤(Angus & Julia Stone)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호주를 대표하는 국민 아티스트로 존재한 지 어느덧 11년. 여전히 순수하고 친밀한 사운드로 귀를 즐겁게 하는 이들의 포크 팝 사운드를 느껴보자.

indie band

부산 ‘로컬 신’을 달구는 인디 밴드들의 사랑스러운 앨범

'인디 음악’ 하면 많은 사람이 조건반사적으로 홍대를 떠올릴 테지만, 서울 아닌 지방에도 로컬 뮤지션들은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부산을 빼놓을 수 없다. 김태춘, 김일두, 부산아들, 세이수미 같이 부산에서 시작해 한국 인디 신에 진한 자국을 남기고 있는 뮤지션부터, 한창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들까지. 부산 앞바다의 정취를 한껏 머금은 이들의 음악을 천천히 듣고, 느껴보자.

interview

뮤지션 권나무 “지금은 그냥 내 삶을 잘 사는 수밖에 없죠.”

권나무의 음악은 권나무와 닮았다. 차분하고, 온기가 있고, 꾸밈없이 맑다. 마치 ‘나무’라는 이름처럼. 가을바람이 제법 쌀쌀하던 오후, 뮤지션 권나무와 이야기를 나눴다.

music curation

2016년 여름, 주목해야 할 국내 신보

빛이 가장 뚜렷한 계절 여름, 뮤지션들의 노고가 가득한 신보들이 잇달아 나왔다. 그러니 음악으로 무더위를 잠시 잊어도 좋다. 주목받아 마땅할 국내 앨범들을 인디포스트에서 장르별로 고루 뽑았다.

indie band

어쿠스틱이 주는 달콤함, 부드러움, 그리고 ‘기타 등등’의 감성

기타 선율이 가장 먼저 귀에 박히는 음악들. 부드러운 멜로디는 살랑거리는 봄바람을 떠올리게 한다. 여름의 시작점에서 되돌아본 봄바람 같은 어쿠스틱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