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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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의미의 최초 레즈비언, 앤 리스터 이야기

적나라한 일기로 당시 레즈비언의 에로티시즘을 널리 알린 19세기 여성, 앤 리스터 이야기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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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뮤지션이 들려주는, 거침없는 사랑의 노래들

자유롭게 자신을 드러낸 퀴어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사랑의 노래를 모았다.

feminism

여성의 이야기를 나누는 세계의 페미니즘 서점들

여성의 이야기는 더 많이 세상에 나와야 한다. 이런 관점으로 여성 서사와 여성 문학에 초점을 맞추고 페미니즘 서적과 여성 작가의 작품을 큐레이팅하는 서점들이 있다. 서울을 포함해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작지만 알찬 ‘페미니즘 서점’들을 소개한다.

video art

샬롯 프로저, 아이폰 활용한 작품으로 터너상을 거머쥐다

영국의 터너상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만큼 권위 있는 미술상이다. 지난 연말 발표한 제34회 터너상은 샬롯 프로저에게 돌아갔다. 풍경과 언어, 정체성 등을 주제로 흔하지 않은 매체를 사용해 작업하는 그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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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볼 수는 없을,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 퀴어 뮤직비디오 세 편을 소개한다. 노래는 아름답고 영상은 눈이 부셔서, 한 번만 보긴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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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함부르크, 클럽 Front

1980년대 독일에서 하우스 뮤직을 플레이한 클럽, 게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었던 곳. 함부르크 클럽 Front 얘기다. 모든 게 잊혀질 때까지 춤을 췄던 사람들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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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유튜버, 익명의 누군가를 위해 기록하다

추운 겨울, 봄을 일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범한 ‘소수’의 일상을 영상에 담는 퀴어 유튜버. 이들은 똑같이 말하고, 사랑하고, 슬퍼하며 ‘별다르지 않은 삶’을 투영한다. 뚜렷한 존재감으로 평범함의 낭만을 선사할 퀴어 유튜버 3인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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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동성 결혼 합법화 투표를 앞두고 공개된 어떤 광고

11월 24일 진행된 동성 결혼 합법화 국민투표를 앞두고 대만 곳곳에서 무지개가 휘날렸다.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는 무지갯빛 배지를 달고, 심사위원단은 무지개 깃발을 들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또 간장으로 유명한 식품 회사는 새 광고를 발표했는데, 이 영상에선 동성 결혼 합법화에 힘을 보태려는 의지가 드러난다.

Artist

크리스틴 앤 더 퀸즈의 음악, 잠재된 욕망의 발현

내면의 터부를 가감 없이 토로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재창조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크리스틴 앤 더 퀸즈는 다채로운 사운드에 실험성을 추구하는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로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한 팝 뮤지션이다. 무엇보다도 그는 본명 대신 페르소나의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되고 싶은 가장 진실한 모습’을 드러내는 표현 방식을 구축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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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 솔직한 청춘, 퀴어 단편 <I Don’t Want to Go Back Alone>

‘지’는 시각장애를 가진 ‘레오’를 매일 집까지 바래다준다. 어느 날 ‘가브리엘’이라는 소년이 전학 오고, 레오와 지가 그와 함께 하교하면서 셋은 가까워진다. 시간이 흐르며 레오와 가브리엘 사이엔 묘한 감정이 피어오른다. 세 사람의 눈부신 성장담을 그린 브라질 단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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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아름다운 퀴어 뮤직비디오들

국내에서는 여전히 조금 낯설고 조심스럽게 여겨지는 퀴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 몇 편을 소개한다. 짧은 영상 속에서 그들이 겪는 일상적이지만 외면할 수 없는 문제들과 섬세한 감정선을 발견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에 감상하기에 제격인 청량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들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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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을 보여주는 무지갯빛 캐릭터들

오늘날 거론되는 대부분의 사회적 이슈들은 ‘다양성과 존중’이라는 토픽과 깊은 연관을 가진다. 특히나 성소수자 이슈는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을 담는 영화에서도 점점 장르적 카테고리로 분류되지 않고 있다. 성소수자를 대변하는 캐릭터들을 주류 영화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까닭이다. 영화계를 무지갯빛으로 물들인 매력적인 LGBTQ 캐릭터들을 만나보자.

Event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 2018>에 인디포스트 독자를 초대합니다

무지개가 선명히 뜬 7월입니다. 서울퀴어문화축제뿐 아니라, 인디스페이스에서는 <썸머 프라이드 시네마>가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레즈비언 영화이거나, 레즈비언 영화라고 해석 가능한 작품들을 상영한다는 소식이네요. 기사에서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고, GV가 포함된 단편 섹션 초대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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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일상을 바꾸다! 메이크오버 with <퀴어 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퀴어 아이>의 호스트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게이 남성 다섯 명이다. 이들은 의뢰인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하며, 여러 사람의 일상을 조금씩 바꿔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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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들의 춤, 다큐 <파리 이즈 버닝>과 <무지개 너머: 드래그 퀸 마샤 P 존슨>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두 편의 퀴어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성소수자를 배제하려는 발언과 ‘퀴어 퍼레이드 역대 최다 참여 갱신’이 공존했던 2017년을 돌아보며.

based on novel

<미스테리어스 스킨>, 아물지 못한 두 개의 비밀

<미스테리어스 스킨>은 여러모로 복잡하고 힘겨운 감정적 경험을 안겨주는 영화다. 암묵적으로 금기시되었으나,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아동 성폭행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2005년 북미 개봉 당시 문제적 소재와 이색적인 미장센으로 영화계에 적잖은 충격을 안긴 영화 <미스테리어스 스킨>이 2017년에 뒤늦게 국내 첫 정식 개봉했다. 조셉 고든 레빗의 폭발적인 열연은 한시도 눈을 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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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향한 전체관람가,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

국내 최대 퀴어 영화제인 서울프라이드영화제가 곧 열린다.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그들의 인권을 응원하는 누구든지 참여하여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축제다. 성별, 연령,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2017 서울프라이드영화제의 기대작을 꼽아보았다. 말 그대로 ‘전체관람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