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action hero

마블 MCU의 단편 시리즈 ‘Marvel One-Shot’

마블은 2011년부터 3년 동안 MCU 세계관과 호환되는 단편영화 다섯 편을 실험적으로 제작했다. 이들 단편은 마블의 블루레이 상품과 함께 유통되었으나, 어떤 모습인지 유튜브에서도 부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actor

대체 불가의 배우, J.K. 시몬스

‘천의 얼굴을 가진’이라는 뻔한 멘트로는 전부 설명하기 어려운 무궁한 매력의 배우 J.K. 시몬스.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그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모았다.

famous duo

이승원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선영이 출연한 개봉작 2편

이승원과 김선영은 부부다. 때로는 영화를 찍고 찍히는 감독과 배우의 관계에 놓이기도 한다. 차세대 시네아스트로 주목받는 이승원 감독의 장편 <소통과 거짓말>과 <해피뻐스데이>가 지난 해 동시에 개봉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잔상 깊은 연기를 펼쳐온 배우 김선영이 두 편에 모두 출연해 활기를 더했다.

Event

미술관 속으로 들어온 사랑스러운 만화 캐릭터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원화와 <무민> 원화를 구경할 수 있는 두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둘 중 하나 또는 두 개 다, 맘대로 즐기자.

actor-in-focus

친숙하지만 예사롭지 않은, 영화 속의 김해숙

올해로 63세, 이제껏 출연한 작품만 100편이 넘는 중견 배우 김해숙을 어떻게 한 마디로 소개할 수 있을까. ‘국민 엄마’로 통한다지만, 모름지기 영화에서 보여준 모습만 보아도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롭다. 친숙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배우, 김해숙이 남긴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확인해보자.

actor

다 보여준다, 이제훈의 변화무쌍 10년

영화에서 발견한 이제훈의 모습은 놀라울 만큼 변화무쌍하다. 풋풋한 얼굴은 섬뜩하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표정으로 바뀐다. 10년 전 단편 데뷔작부터 가장 최근의 영화까지. 배우 이제훈의 진가를 오롯이 드러내는 영화들을 파헤쳐본다.

actor

양익준의 희로애락

양익준의 표정에는 모나지만 둥그런 감정이 혼재한다. 그래서인지 작품마다 잘난 구석 없는 캐릭터임에도 결코 미워 보인 적은 없다. 단편영화를 찍고 또 찍던 시절부터 독립영화 <똥파리>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새기고, 나아가 감독과 배우를 오가며 다양한 이야기에 녹아들기까지. 누구나 동감하는 희로애락을 잔뜩 머금은 양익준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actor

영민한 불안함을 연기하는 놀란 사단의 감초, 킬리언 머피

긴 시간을 할애하거나 과장된 연기를 보이지 않아도, 독보적인 캐릭터와 아우라를 뽐내며 관객의 영화몰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배우들이 있다.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에 이어 <인셉션>과 최근 <덩케르크>까지 출연하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는 킬리언 머피가 바로 그런 배우다. 그에게는 다른 배우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영민한 불안이 스며있다.

feminism

이 소녀의 살기등등한 생존방식을 보라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이토록 호평 일색일까. <문라이트>와 함께 토론토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구며 오직 영화의 힘으로만 입소문을 타며 국내에 개봉한 영화 <레이디 맥베스>의 알고 보면 더 매혹적인 관전 포인트 다섯.

feminism

주목할 만한 ‘여자들’

영화 <여자들>의 아름다운 화면이나 알맹이를 가득 채우는 것은 다름 아닌 '여자들'이다. 지금 한국 독립영화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여자들이기도 하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청명한 얼굴들, <여자들>의 전여빈, 채서진, 요조, 유이든, 전소니를 들여다보자.

teen movie

우리 모두의 지랄발광 17세

2017년 <겟 아웃>에 이은, 대중의 열광적인 청원에 힘입은 또 하나의 ‘강제 개봉작’이다. 17세 소녀의 지질하고 유별난 사춘기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내며 로튼토마토 지수 95%를 기록한 화제작, <지랄발광 17세>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네 가지 키워드.

actor

이자벨 위페르는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최근 이자벨 위페르는 한 클래스에서 “배우는 완전한 자유를 느끼며 작품에 임해야 하며, 그 자유는 캐릭터를 완전히 이해하려 들지 않을 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누구도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으며, 오히려 거리를 두고 바라볼 때만이 인물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음을 깨달으며 이자벨 위페르는 여기까지 왔다.

disney-pixar

우리가 몰랐던 아기 코끼리 ‘덤보’의 측은한 성장담

주변 인형가게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덤보’. 귀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어두운 과거에서 하늘을 나는 매력적인 소년 코끼리로 거듭나기까지,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 뒤에 가려진 측은하고 슬픈 이야기들을 애니메이션 전편을 통해 다시 꺼내 보자.

femme fatale

누가 거부할까, 이런 악녀가 될 수 있다면

문제는, 여자가 악녀 되기 너무나 쉬운 세상이란 거다. ‘여자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나는 순간 악녀의 혐의를 쓰게 될 테니까. 만약 누군가 당신을 ‘악녀’로 지칭한다면 이들을 소개해주자. 진짜 무서운 여자들 말이다.

Short

방영 20주년을 맞아 다시 들춰보는 <텔레토비>의 묘한 세계관

벌써 20주년이다. 방송 당시에는 너무 어려 미처 알아채지 못한 <텔레토비>의 몇몇 당혹스러운 설정들은 프로그램을 둘러싼 음모론으로 확장됐다. ‘텔레토비 마약’, ‘텔레토비 괴담’ 같은 공중에 떠도는 무성한 루머들 가운데, 신빙성 있는 몇몇 음모론과 그 진위여부를 살핀다.

actor

레이첼 와이즈의 존경할 만한 ‘마이 웨이’

어드벤처 영화의 헤로인으로 시작된 그의 배우 경력은 상업영화부터 예술영화까지 블록버스터처럼 거침없이 질주한다. 그의 대표작 5편을 뽑았다.

actor

루니 마라의 다양한 얼굴

2016년 개봉한 <로즈>에서 기구한 운명을 가진 주인공으로 분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준 루니 마라. 그의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이 궁금하다면 다음 영화들도 함께 주목하자.

actor

끝없이 모험하는 배우, 데인 드한

데인 드한이라는 배우를 단지 ‘퇴폐미’라는 단어로 국한하고 싶지 않다. 그동안 그가 작품 속에서 얼마나 많은 모험과 도전을 했는지 안다면 더더욱. 하나같이 비범하고 문제 많은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 데인 드한의 ‘고집스러운’ 필모그래피를 지난 해 개봉한 두편의 신작과 함께 따라가 보았다.

actor

우리가 기대하는 천우희

관객이 영화를 고르는 데 있어 ‘배우’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지난 해 개봉한 영화 <어느날>의 배우 천우희가 그렇다. 그가 성실한 자세로 차곡차곡 쌓아온 필름을 들여다보고 나면, 봄과 함께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 천우희를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feminism

1930년대를 대표하는 섹스 심볼 ‘베티붑’의 흥망성쇠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노출과 발랄한 이미지, 다시 말해 애니메이션보다 캐릭터가 자체가 가진 매력으로 더욱 사랑받은 베티 붑. 흥성과 쇠퇴를 동시에 경험하고 오늘날 당당한 현대 여성의 아이콘으로 재조명되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그간의 과정을 몇몇 에피소드로 살펴보았다.

tv animation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꾸려가는 ‘어른스러운’ 만화의 세계, <피너츠>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정작 이들이 등장하는 만화의 제목을 묻는다면 쉽사리 답이 떠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2000년까지 약 50년간 연재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은 <피너츠>의 어른스러운 세계관을 들여다보자.

tv animation

솜사탕처럼 달콤한 “바바파파 요—술!”

동그란 눈과 속눈썹, 웃는 입에 두루뭉술한 분홍색 몸을 한 바바파파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차이와 평등, 조화의 가치를 전달하는 바바파파의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친절한 세계를 구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