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horror

미국 아이들의 원초적 공포 ‘Creepy Clown’을 그린 <Kookie>

무서운 광대는 ‘페니와이즈’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단편 호러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쿠키와 가장 무서워하는 광대 이야기를 버무려, 애틀랜타, 포틀랜드 등 공포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이다.

Stop Motion

참담한 인생 현실을 풍자한 캐나다의 걸작 스톱모션 두 편

<마담 투틀리-푸틀리>는 사람의 눈을 합성한 인형으로 유명한 아카데미 후보작이고, <넥타이>는 인형과 연필로 그린 카드보드를 합성하여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두 편 모두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FB)가 투자하였다.

inspiration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 것, 교훈을 주는 단편영화

영어에는 ‘Too quick to judge’라는 표현이 있다. ‘너무 성급히 판단해선 안 된다’는 뜻의 이 말을 제목으로 삼은 영상 작품은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지금 소개하는 단편은 2015년 토론토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했고, 유튜브 조회수 천만을 돌파했다.

sitcom

김씨네 편의점에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다면 <Kim’s Convenience>로 오라

한국계 캐나다 이민자 김씨네 가족에서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본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서로 이해하기 어려운 갈등을 넘어서는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보살핌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도 이 드라마의 놓칠 수 없는 메시지다.

true story

16세의 그녀는 적극적인 살인 교사범이었을까, 단순 종범이었을까?

19세기 캐나다의 유명한 살인사건에는 지금까지 미스터리로 남은 쟁점이 있었다. 당시 16세의 소녀 그레이스는 살인을 부추긴 악녀였을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방조했던 종범이었을까? 캐나다의 6부작 미니시리즈 <그레이스>가 그 해답을 찾아간다.

jazz piano

캐나다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되는 재즈 피아니스트 오스카 피터슨

많은 재즈 스타들이 술과 마약에 빠져 지탄을 받기도 했으나, 그는 변함없이 성실한 생활 태도로 모국 캐나다의 국민 아티스트로 추앙된 인물이었다. 사후 10년이 된 지금 캐나다 곳곳에 그의 발자취가 남아있다.

musician

사이키델릭과 R&B를 적절히 버무린 HOMESHAKE의 음악

맥 드마르코의 전 투어 밴드 기타리스트 피터 세이거는 2014년 이후 HOMESHAKE라는 솔로 프로젝트로 세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사이키델릭에 부드러운 R&B를 가미한 음악을 듣다 보면 그곳이 어디든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