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netflix

영화제를 만난 넷플릭스

영화인가 아닌가. 영화 감독이 만들고 배우가 출연하니 영화인 것인가.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았으니 영화가 아닌 것인가. 봉준호 감독의 <옥자> 이후 계속 논쟁을 불러온 넷플릭스가 만든 영화들을 살펴본다.

tragedy

비극조차 아름다울 수 있나요? 이탈리아 배경의 비극적인 영화들

여행자들에게 이탈리아는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영화를 통해 이탈리아를 접한 이들에게 이곳은 그렇지 않다. 오늘날 이탈리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감독들에게 이탈리아는, 주로 비극의 배경이기 때문.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극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social issue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냐는 물음, 이들은 작품으로 대답한다

영화가 개인의 삶을 넘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켄 로치, 다르덴 형제, 마이클 무어는 이 거대한 질문에 저마다의 방식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들의 영화를 보는 관객은 부조리를 응시하며 변화를 꿈꾸게 되고, 그 순간 영화는 단순히 한 편의 영화를 넘어 관객들 사이에 의미 있는 연대를 만든다.

film curation

하반기 한국영화 커밍 순!

여름을 덮치는 태양의 뜨거움만큼 치열한 것이 있다면, 바로 올 하반기 국내 극장가를 덮칠 한국영화들의 라인업이다. 만만치 않은 한국영화가 한두 개가 아니다. 세계가 먼저 주목한 영화, 막강한 캐스팅으로 무장한 시대극, 훌륭한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까지. 거센 파도처럼 밀려올 한국영화의 물결을 타고 즐겁게 유영하자.

film director

다르덴 형제가 돌아왔다!

<로제타>, <더 차일드>, <내일을 위한 시간> 등으로 사회적 약자의 고달픈 현실을 위로해온 벨기에의 두 거장.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 감독이 신작 <언노운 걸>을 소개한다.

film curation

무뚝뚝하고 사랑스러운 독일 괴짜들의 영화

세계사에서 악당 역을 주로 맡아왔지만, 과거사를 철저히 반성하는 사람들의 나라. 한국과 같은 분단의 아픔을 겪었지만, 스스로 장벽을 무너뜨린 나라.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이는 민족성 탓에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영화사에서 그 어떤 국가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나라, 독일의 걸작 네 편을 소개한다.

based on novel

[명화 극장] 아베 코보의 소설을 영화화한 <모래의 여자> 전편 보기

<모래의 여자>(1964)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고,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에 선정되기도 한 역작이다. 시지프스 신화처럼 실존의 굴레에 빠진 인간의 문제를 다룬다.

film director

무서운 서른 살의 클로즈 업

‘국내 최연소 칸영화제 진출 감독’이란 타이틀로 주목과 기대를 받았던 김태용 감독이 서른이 된 2017년, 두 번째 장편을 세상에 내놓았다.

film festival

국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2016 칸 영화제 화제작은?

‘칸의 아이돌’부터 여든의 나이로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까지! 2016 칸 영화제에 진출한 세계적 거장들의 영화가 국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팬이라면 이렇게 생각할 작품들을 모았다. “빨리 개봉해주세요. 현기증 난 단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