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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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선은 이리로 향할 수밖에 없다, 칸 영화제 역대 주목할만한 시선

칸 영화제는 <기생충>이 경쟁을 벌였던 경쟁 부문 이외에도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을 통해 혁신적인 작품들을 소개해왔다. 때로는 경쟁 부문보다 관객들에게 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하는, 관객이 주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수상작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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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게도 모든 건 더 나빠질 겁니다, 출발부터 무시무시했던 코엔 형제의 초기작들

코엔 형제는 잔인한 세상을 폭력과 위트를 섞어서 냉소적으로 보여준다. 시작부터 천재적이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코엔 형제가 2000년대 이전에 발표한 초기작들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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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영화제

영화 포스터를 수놓는 다양한 영화제 중 세계적인 명성과 특색을 동시에 가진 영화제들을 꼽아봤다. 대중들에겐 생소할지 모를 이들의 이야기는 아직 엔딩크레딧이 오르지 않은 한 편의 영화처럼 상하 곡선을 그리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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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환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감독, 루벤 외스틀룬드

대표적인 스웨덴 감독 잉마르 베리만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난 2017년, 스웨덴 출신의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더 스퀘어>로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스웨덴 영화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감독이 등장한 것이다. 모두가 지니고 있는 위선과 환상에 균열을 일으키는 그의 작품을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