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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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가 출연한 단편, 베를린 금곰상 수상작 <호산나>

2014년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 부문에서 금곰상을 받은 <호산나>. 작품은 기독교의 전통적인 예수 신화를 남성적 폭력과 비도덕이 도사리는 현대 대한민국의 음침한 시골 동네로 불러왔다. 감독은 당시 이제 막 영상원을 졸업한 32살 신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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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신을 묘사한 2건의 단편, 무엇이 다른가?

종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은 창작자에게 있어 늘 조심스러운 일이다. 종교를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이의 인식 차이가 커서 자칫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 힌두교 신을 묘사한 2건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자. 하나는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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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에 대처하는 방법 – 러브 익스포져, 1Q84

종교가 본래의 기능에서 왜곡되는 순간 그것이 개인과 사회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종교가 절대적인 가치로 작용했던 과거로부터 과학적 사고가 더욱 중요해진 현대에 와서도 종교는 거대한 힘이며 막강한 권력이다. 개인은 그 안에서 피를 흘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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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신앙 사이, 인간의 내적 갈등을 다룬 단편, <두 개의 선>

위독한 아내의 수술비가 필요한 도둑과, 성도들의 헌금을 결코 내줄 수 없는 목사. ‘딱한’ 처지에 놓인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긴긴 실랑이. 우리는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 돈을 좇는 것과 신앙심을 지키는 것, 둘 중 진정한 선(善)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