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Short

좀비로 변한 아버지와 딸에게 감정이 남아있을까? <Father’d Day>

좀비로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다시 만난 부녀. 이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부녀 간의 감정을 다시 가질 수 있을 것인가? 영국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하여 제작되어 아틀란타 호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zombie

짐 자무쉬 감독의 좀비 영화가 온다

미국 인디 필름영화의 영원한 아이콘 짐 자무쉬 감독이 올해 6월 좀비 코미디 영화로 찾아온다. 짐 자무쉬 영화에 자주 등장했던 인기 배우와 뮤지션들이 총출동하면서, 좀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캐스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두 모여 좀비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초호화 배역이 화제다.

zombie

넷플릭스 첫 국내 드라마 <킹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넷플릭스의 콘텐트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제작된 첫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이 지난 1월 25일에 세계 190여 개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오픈했다. 빠른 전개와 시네마토그래피에 대해 후한 평가를 얻고 있다.

Short

좀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살짝 비튼 단편 <Hope>

좀비 질병이 발원한 초기에도 그들은 무서운 존재였을까? 좀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살짝 비튼 단편 <Hope>에서 못된 인간은 선한 좀비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인간들에게 사랑하는 이마저 잃은 좀비는 감춰진 야성을 드러낸다. 단편을 감상해보자.

zombie

장애가 능력이 되는 순간, 좀비 소재의 조금 특별한 단편 <Dawn of the Deaf>

<Dawn of the Deaf>는 <Dawn of the Dead>를 패러디한 제목처럼 ‘좀비’를 소재로 한 단편이다. 영화는 청각장애를 지닌 주인공이 세상의 조롱과 주변인의 폭력을 감내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는 데 시간 대부분을 할애한다.

cat & dog

좀비가 들끓는 지구에서 주인을 찾아 나선 웰시코기, 단편 <Steadfast Stanley>

인디포스트에서 소개하여 감동을 주었던 단편 애니메이션 <Dead Friend>를 기억하는가? 이처럼 좀비로 들끓는 세상의 반려견을 다룬 작품을 하나 더 소개한다.

zombie

참을 수 없는 태도의 가벼움, 좀비와 코믹이 만난 영화들

좀비 영화들은 생과 죽음 사이에 생겨나는 고민, 그리고 빠르게 번지는 공포와 혼돈을 표현해왔다. 그리고 이 장르는 역사를 거듭할수록 그 무게감이 날로 가벼워지며 다양한 형태의 코미디로 진화하고 있다.

Dystopia

산 자를 위한 위로, ‘아포칼립스’를 다룬 영화와 게임들

눈을 뜨면 가슴 아픈 죽음과 부조리의 소식을 들어야 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힘내, 행복은 마음속에 있어”라는 위로는 하고 싶지 않다. 대신 모든 것이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건져 올린 시니컬한 위로를 건네고 싶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이, 어쩌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위로일지도 모를 테니.

zombie

좀비로 변해서도 반려동물로 남은 강아지, 단편 애니메이션 <Dead Friends>

전세계 30여 개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다수의 수상기록을 남긴 이 애니메이션은, 온라인에서 이제 1천 3백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캐나다 쉐리던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의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zombie

좀비물 임에도 깊은 휴머니즘을 담은 호주 단편영화 <Cargo>

외딴곳에서 좀비의 피에 감염된 아빠는 아기를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한다. 좀비로 변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세시간. 온라인에서 감동을 전한 이 단편은 현재 장편영화로 제작되어 넷플릭스에서 상영 중이다.

Event

이 시대의 좀비를 마주하다, <도시•도시인> 전

더는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차가운 좀비가 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사회를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도시인이 될 것인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도시•도시인> 전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